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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128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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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연기설 외전 2 : 옥으로 된 연꽃이 피어나면
    연기설 외전 2 : 옥으로 된 연꽃이 피어나면
    • 등록일 2019.12.18.
    • 글자수 약 6.9만 자
    • 2,000

  • 연기설 외전 : 그리하여 먼 곳의 불빛이
    연기설 외전 : 그리하여 먼 곳의 불빛이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800

  • 연기설 5권 (완결)
    연기설 5권 (완결)
    • 등록일 2017.11.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800

  • 연기설 4권
    연기설 4권
    • 등록일 2017.11.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800

  • 연기설 3권
    연기설 3권
    • 등록일 2017.11.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800

  • 연기설 2권
    연기설 2권
    • 등록일 2017.11.1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800

  • 연기설 1권
    연기설 1권
    • 등록일 2017.11.14.
    • 글자수 약 15.7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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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설

작품 정보

“그대가 아무리 나를 저주해도 다음번에도 반드시 또 당신을...”


/삶과 죽음을 반복해서라도 인연을 맺으려는 집착적인 사랑/


영신이라 불리는 신령한 존재들이 인간들과 섞여 사는 21세기 대한민국.
저승을 다스리는 영신 맹금대조 정위는 한때 인간의 육신으로 황자와 비참한 인연을 맺은 끝에, 다리도, 팔도, 눈도 다친 채 천 년의 잠에 빠져든다.
그리고 긴 잠에서 깨어나 보니 지진을 일으키는 물고기 메기의 남행으로 세계는 멸망하기 직전 상태.
지진어 메기를 막을 유일한 방법은 천 년 전에 자취를 완전히 감추어 버린 상류를 찾아내어 메기와 싸우게 하는 것뿐이다.

정위를 키워 준 의모인 만잔 할멈은 상류가 모습을 감춘 이유가 상류에게 백 년이나 종살이를 시킨 정위 때문이라며, 정위에게 상류를 찾아내라고 닦달한다.
전혀 기억에는 없는 일이지만 세상을 위하여, 저승의 평화를 위하여 정위는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송도의 높은 빌딩에 둥지를 틀고, 사라진 상류를 찾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정위의 옆집에 짝사랑 때문에 상사병 환자가 된 엄청난 미남인 《상무님》이 이사를 오고, 정위는 상무님의 짝사랑을 이용해 상류를 꼬여내려고 시도하는데....
그나저나 상무님의 얼굴이 기억에서 사라진 누군가와 무척이나 닮은 듯한 건 착각일까....?


현대/시대물, 동양풍, 전생/환생,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오해/착각, 재회, 애증,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스토커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사랑꾼공, 상처공,
미인수, 명랑수, 호구수, 강수, 츤데레수, 여왕수, 스토커수, 연상수, 사랑꾼수, 상처수, 순정수, 도망수, 능력수,
코믹/개그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3인칭시점

작가

나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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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나니에)

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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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위 진짜 이 매력덩어리!!!!!!!

    hhj***
    2025.05.02
  •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면서도 5권에서는 펑펑 울었네요. 모처럼 눈물 쏙 빠지게 울고웃게 만든 소설을 봤어요. 소개글에 낚이지 말고 꼭 봐주세요. 연기설 진짜 재밌어요~!!! 라라새 동생 아니 부하 나오는 외전도 꼭 보고싶어요. 어떤 존재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cou***
    2025.05.02
  • 다른 작품을 봐도 연기설 첨 읽었을 때의 감동을 이기질 못하네요 별점 5점 말고 10점 100점 주고 싶다 필력 개연성 설정 캐릭터성 뭐 하나 빠짐 없이 힘 있게 이끌어 갑니다 진짜 타작품들이랑 내용의 탄탄함이 비교가 안 됨 그리고 순애충의 마음까지 울림 아... 사랑이 왜 이리 깊은 거야

    och***
    2025.04.05
  • 오랜만에 재탕했는데 얼마나 핥아봤는지 꿈에 나왔어요.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이제 라라새와 성윤영, 그리고 라라새 동생 이야기가 보고 싶어요 8ㅅ8

    shw***
    2025.04.04
  • 둘의 사랑이 너무 좋아요

    fie***
    2025.03.27
  • 전생부터 현생까지 이어진 사랑이 절절하고 좋아요 공수 매력있고 재밌어요

    sho***
    2025.03.27
  • 연기설 보고 작가님 글에 빠졌어요

    ehd***
    2025.03.25
  • 현대와 아득한 과거, 가벼움과 무거움의 절묘한 균형. 아름답고 미친(p) 사랑 이야기.

    is1***
    2025.03.22
  • 나니에 님만 쓸 수 있는 스타일의 글이라고 생각해요

    dpr***
    2025.03.20
  • 정말 너무 재밌어요. 수 성격 때문에 가벼운 거 같지만 무거워요 ㅠㅠ

    dnj***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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