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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

BL The Classics 3

  • 관심 0
총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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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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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5.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45402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잔혹
    [체험판] 잔혹
    • 등록일 2015.03.03.
    • 글자수 약 3.5만 자
  • 잔혹
    잔혹
    • 등록일 2015.03.03.
    • 글자수 약 17.6만 자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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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물
* 작품 키워드: 후회공 무심수
* 주인공 (공) : 잔니 - 하웨드모 가의 후계자. 금발머리에 금빛 눈동자를 지닌, 아름다운 소년. 제멋대로지만 매력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아버지 탓에. 주제페에게 열등감을 가짐.
* 주인공 (수) : 주제페 - 하얀피부, 검은 머리카락, 검은 눈동자를 지닌 수려한 외모의 소년. 건조하고 이성적인 아이. 금욕적이면서도 시크한 이미지.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잔혹

작품 정보

<기획 의도>
2015년, 비엘 더 클래식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1990년대, 일본 비엘 만화가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비엘 문화를 향유하고 생산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작가가 되어 집필하고 직접 제작하는 개인 출판물의 간행도 이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 발간된 작품들은 뛰어난 작품성과 재미로 인기를 모았으나,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아쉽게도 대부분의 작품들을 쉽게 접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추억의 작품들이 비엘 더 클래식 프로젝트로 돌아옵니다. 책장에 고이 꽂아둔 소중한 책을 오랜만에 살며시 꺼내 보는 그 기분,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

<내용 소개>
얼음 행성의 사령관이 된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을 행성에서 보내고, 열 살이 되어 모성 아우렐라크로 돌아오게 된 주제페는, 돌아온 고향별에서 자신이 모셔야 할 주인이자 사촌형제이기도 한 잔니와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다. 천사같이 아름다운 잔니는 처음 본 순간부터 주제페의 마음을 사로잡지만, 아들인 잔니보다 조카 주제페에게 더 마음을 기울이는 잔니의 아버지 레오르그의 태도 때문에 잔니와 주제페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깊은 골이 생기고 만다. 그러던 중 잔니와 주제페는 같은 기숙사제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표제작 <잔혹> 외에, 중단편 <상자정원> 수록.

작가

에리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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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을 원하다 (에리훤)
  • 잔혹 (에리훤)

리뷰

3.9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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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니 캐릭터 넘 매력적이고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매년 생각나서 다시 보고 다시 보고 반복합니다ㅎㅎ 좋은 이야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른 동화처럼 섬세한 묘사도 좋고 끝까지 지루할틈 없이 흥미진진해요 ♥︎

    cal***
    2020.10.28
  • 재밌어요~!뒤에 다른 내용의 단편 하나 있습니다(본편과 관계 x)

    kid***
    2017.08.16
  • 뒤에 단편이 더 여운에 남네요 숙부 짠함

    mad***
    2016.10.12
  • 가격대비 페이지수 짧아요. 요새 리디북스 작가 이름값으로 가격 비싸게 받는거 같은데..이름값에 비해 내용들이 그저 그런 소설들이 많습니다. 이 소설 역시 마찬가지네요. 내용 지루하고 안 읽혀서 짜증이 솟구칩니다. 차라리 인두남작이 10배는 더 낫네요.

    god***
    2016.08.21
  • 사람이름 오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만 에리원님 소설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읽어볼만 해요. 둘 다 애들 같지만 집착과 애욕은 쩌는 그런 류요. 뭔가 판타지 스러워서 만족하면서 읽었습니다. 외전 같은 게 있었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단편도 좋았어요.

    nao***
    2015.12.03
  • 스토리 진행방식의 패턴이 '인두남작'과 상당히 비슷하네요! '수'의 두번의 죽음이라든지 '수'의 죽음에 관여한 뜬금없는 중요인물(대마법사/기스)의 등장이 비슷하네요!주인공들의 전체적인 성격도 비슷하고요!이작품은 '인두남작'에서 처럼 뒤에 달달한 모습이 담긴 외전이 더 있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걸하는 아쉬움이 남아요!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감성을 건드리는 감정선은 완전 제취양이네요!단편도 '굿'이었어요!다른 작품도 읽고 싶네요!

    isl***
    2015.09.02
  • 1부는좋았는데 2부는 좀 얘기가 너무 휙진행되더라구요. 당사자들은 어땠을지몰라도 독자로서는 상황이 납득이 좀...1부랑 뒤에 실린 단편이 맘에 들었기때문에 별 넷

    hih***
    2015.03.30
  • 에녹의 고통은 모두 자승자박이고, 주제페의 고통은 에녹때문인데, 내고통만 내세우며 끝까지 이기적으로 주제페의 자비심에 매달리는게 화가났어요. 주제페는 무슨 성자도 아니고;; 궤변이나 다름없는 변명, 합리화에 너무 쉽게 넘어가서 아무래도 오랜기간 것도 어릴때부터 시달려 정신이상이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감정적인 부분에선 의외로 생각보다 감정소모가 심하지 않고 심층적이라 큰 장점인데.... 주제페 그냥 능력있는 수동적인 여주 같았어요;; 에녹의 이기심도 그렇지만 궤변이라도 없었으면 그나마 나았을거 같아요. 주제페에게 한말을 자신에게 적용하면 괴로움의 괴자도 못 꺼낼텐데 참 당당하게 피해자 탓을 하더군요;; 사랑이 모든것을 용납해주는 면죄부는 아닐텐데... 둘다 괴로운건 맞지만, 피해자가 가해자를 사랑해서 너도 불쌍하니까 하고 넘어가주는 기분이에요. 심리묘사를 빼면 스토리는 굉장히 답답하네요...

    wan***
    2015.03.19
  • 이제 시작인 느낌에서 엔딩이네요 두 주인공의 외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수록된 단편이 전혀 다른 내용이라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잘 봤어요.

    sin***
    2015.03.17
  • 에리훤님 책은 거의다 사봤어요 그만큼 작가님이 이야기꾼이라는말이지만 이책은 작가님의 장점과단점이 모두들어있네요

    nam***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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