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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그 울음이... 잊혀지지 않는...
공이랑 수 다 제 취향이에요 작가님 문체가 버석버석하니 맘에 듭니다
이게 단편의 맛이라 생각합니다 여운이 기네요
좋아하는 취향의 공수에요
와..... 그 뒤가 나무 궁금해요. 단편 이렇게 재밌게 본 거 처음이에요
축제가 끝난 날 아침, 잔재 속에 남은 두 사람
헐...2002년...?에 발표하셨다고 써져 있는데 믿기지 않을만큼 완성도가 좋습니다 의미심장하고 훌륭해요...마지막 울음소리 기수가 낸거 맞겠죠...?서로 사랑하는거 같은데ㅠ넘 슬프네요..ㅠㅜㅠㅠㅠ
숨막히고 무거워요ㅠㅠ 기수가 정말 매력적이고 작품이 모호해서 자꾸 빈 부분을 상상하게 돼요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았어요..계속생각나네요..그러고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으어 마지막이 결국 해피인가 배드인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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