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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원하다 상세페이지

태양을 원하다

[BL The Classics 17]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5,700원
판매가
5,700원
출간 정보
  • 2015.09.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7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47916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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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물 시리어스물
* 작품 키워드: 냉혈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냉혈수 새침수 꽃수
* 주인공 (공) : 루이스 도비네 - 파리의 주교. 공인된 탕아. 조각처럼 단정한 이목구비와 차가운 분위기를 지닌 매혹적인 남자. 냉정하고 인내심이 강한 성격. 피에르에게 맹목적임.
* 주인공 (수) : 피에르 드 니장 - 백작. 작가. 모래빛 머리카락에 푸른 눈동자를 지닌 단정한 외모. 우아하고 특별한 매력을 지닌 남자. 부드럽고 침착한 천성을 지녔으나, 냉담한 면도 있음.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태양을 원하다

작품 정보

기품 있는 문학청년 피에르 드 니장 백작은 초대받아 간 무도회에서 마성의 매력을 가진 루이스 도비네를 만나게 된다. 루이스는 왠지 피에르를 마음에 들어하며 노골적으로 호감을 표시하지만, 피에르는 그런 루이스의 솔직한 관심이 부담스러울 뿐. 그러나 한동안 대놓고 루이스를 피하던 피에르는 루이스의 사촌 레이몽을 보고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되고, 루이스는 무슨 생각인지 그런 피에르가 레이몽의 후견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써 주는데...상상을 초월하는 집착과 광기,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프랑스 궁정의 처절한 로맨스!

작가

에리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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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도경 (에리훤)
  • 태양을 원하다 (에리훤)
  • 잔혹 (에리훤)

리뷰

4.0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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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k5***
    2018.07.08
  • 시대물을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kid***
    2016.07.11
  • 수가 우유부단한 팜므파탈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지고지순한 공의 사랑이 있어 좋았습니다

    bem***
    2016.04.21
  • 지루해요 ㅠㅜㅠㅜ.

    ran***
    2016.01.30
  • 공 수 구분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ㅋㅋ 마지막까지 누가 공인지 몰라서 갸웃갸웃 하면서 봤었어욬 반전이라면 반전이군요..

    lov***
    2015.11.06
  • 단숨에 읽어내리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설정은 아니네요. 지고지순한 공은 좋았습니다. 수가 넘어가서 다행이에요.

    eco***
    2015.10.21
  • 뭔가 19세기말에 쓰인 작품 같은 느낌인데 나름 개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주인공들 감정이 상당히 절제된 채 멀리서 사건만 툭툭 던지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못썼다는게 아니라 취향차 ㅋㅋㅋ 그리고 달달한 외전이 없어서 별하나 깠습니다

    ell***
    2015.10.07
  • 전 보통 소설 보면 수에 이입하는데 이건 공에 이입하게 되네요;;; 수가 우유부단한 팜므파탈 형인데 공이 엄청 지고지순한 남자......긴 한데 또 성깔이 없는건 아니고? 흠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여하간 백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걸 실제로 보여주는 공님이 되시겠습니다 ... 어쨌든 막판에 수도 꽤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나름 둘이 잘 먹고잘 살거 같아요. 이 소설에서 제일 악의 축은 역시 국왕인거 같지만. 스토리성도 꽤 좋고 캐릭터도 독특하고 간만에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wjf***
    2015.09.25
  • 한 5권을 요약해놓은거같아요 끝까지 숨가쁘게 읽었어요

    nam***
    2015.09.24
  • 필력이 좋아 좋아하는 작가분 이에요!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읽었어요! 하지만 이번 작품은 시대적 배경 때문인지 문장 표현법이 고전문학을 읽는듯 상당히 딱딱하고 지루해요! 이해도도 조금 떨어지고요! 주인공들 성격도 리디 출간작품들중 가장 최악이었어요! '피에르'는 우유부단의 끝판왕을 보여주네요! 거기에 '근친'......정말 안좋아하는 키워드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isl***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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