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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낫씽 (soft nothings) 상세페이지

소프트 낫씽 (soft nothings)

BL The Classics 53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300원
전권
정가
8,600원
판매가
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4798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소프트 낫씽 (soft nothings) 2권 (완결)
    소프트 낫씽 (soft nothings) 2권 (완결)
    • 등록일 2016.07.01.
    • 글자수 약 13.2만 자
    • 4,300

  • 소프트 낫씽 (soft nothings) 1권
    소프트 낫씽 (soft nothings) 1권
    • 등록일 2016.07.01.
    • 글자수 약 12.7만 자
    •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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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낫씽 (soft nothings)

작품 정보

미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프로 테니스 선수인 수 리는 운동밖에 모르는 연습벌레로, 테니스 말고는 세상일이고 사람이고 간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런 그가 유일하게 신경 쓰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콜튼 와이즈먼이라는 남자. 수와는 다르게 재능이면 재능, 외모면 외모, 집안이면 집안,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콜튼은 게다가 요란한 연예편력이 헐리웃 연예인 뺨치는 가십의 황제이기도 하다. 화려한 천재 수퍼스타에게 번번이 패배의 쓴 잔을 마셔야 하는 수는 콜튼 와이즈먼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그를 증오하지만, 한편 다 가진 남자 콜튼은 자기 얼굴만 봐도 난리를 치는 수가 묘하게 재미있다.
그렇게 아웅다웅하던 두 사람에게 어느 날 들이밀어진 내기 제안.
“한 번 해보지 그래? 한쪽은 유혹하고 한쪽은 유혹에 굴하지 않는 것 말이야.”
과연 이 허무맹랑한 내기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작가

유재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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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돼요, 사장님! (유재이)
  • 소프트 낫씽 (soft nothings) (유재이)

리뷰

3.8

구매자 별점
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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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부터 수가 지는 게임이네요 만년2인자인데다가 싸워도 혼자만 얻어맞고 공편애가 심하신듯함 스포츠물인데 배틀연애인데 이렇게 설정부터 심하게 불균형하면 불쾌하죠

    g2m***
    2020.03.28
  • 스포츠물을 워낙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haz***
    2017.09.01
  • ㅋㅋ제 취향저격이네요 ㅋ

    red***
    2016.07.18
  • 허억 이 한쌍의 바퀴벌레들...

    rma***
    2016.07.15
  •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cat***
    2016.07.09
  • 괜찮은소재인데 그럭저럭입니다.

    skd***
    2016.07.08
  • 공과 수 캐릭터도 좋고... 둘이 사랑에 빠지는 감정선이나 이런부분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사건(?)이나 갈등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제대로된 악역도 없고... 공의 엄청난 배경에 비하면 스토리가 별거 없이 진행되서 좀 당황스러워요. 그리고 공에 비해 수의 환경이 참 불쌍한데 이렇게 수가 안불쌍하긴 또 처음이네요.. ㅠ 여러모로 아쉽지만... 어쨋든 공과수 캐릭터는 취향입니다..

    sky***
    2016.07.08
  • 내용은 참신한데........ 왜 끝까지 안읽혀질까요

    ******
    2016.07.07
  • 상황이 억지스럽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네요 미리보기로는 몰랐던 상황이 뒷부분에 나오는군요. 취향이 아니라 읽기 힘드네요.

    fox***
    2016.07.05
  • 와.... 1권 읽고 너무 재미없어서 2권 안보려다가 리뷰보고 희망을 가지고 2권 구입했는데 진짜 간신히 읽었네요...... 둘이 그렇게 열렬히 사랑에 빠진 것도 그닥 계기가 없고 집안 반대도 결국 어떻게 된건지 흐지부지.. 그냥 모든 갈등이 다 흐지부지 끝나요.. 공이 하는 멘트 느끼해서 봐줄 수가 없고요. 2009년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닌데 저 고등학교때 본 팬픽보다도 못하네요.

    umd***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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