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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모어 스윗 (No more sweet) 상세페이지

노 모어 스윗 (No more sweet)

BL The Classics 105

  • 관심 3
소장
전자책 정가
2,300원
판매가
2,300원
출간 정보
  • 2017.0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7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57582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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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모어 스윗 (No more sweet)

작품 정보

“……사람을 밀어 놓고 어딜 가려고?”
“그게 내가 한 거냐!”
“그럼 달리 누가 있어.”
“저 혼자 내려가다가 자빠진 걸 누구한테 대고 떠넘겨? 기억이 안 나나 본데, 나는 손가락 하나 안 댔어!”
“합의해 줄까?”
“그러니까 내가 언제 널 떠밀었냐고?!”
“엄마한테 말해 버린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뱃사람인 아버지와 단둘이 섬에서 살고 있는 최기태. 늘 섬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닌 그는 친구인 횟집 아들 용수네서 밥을 얻어먹으며 즐거울 것 없는 매일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기태는 아버지가 읍내 색시집에 다닌다는 동네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배신에 격분한 그는 아버지를 찾아 읍내로 달려간다. 새로 생겼다는 으리번쩍한 룸싸롱에서 그는 얼마 전 자신의 반에 전학 온 테니스 특기생 곽재경을 만나게 되고, 룸싸롱의 사장인 재경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버지와 바람이 났다는 것을 알고는 재경에게 시비를 거는데.....

작가

야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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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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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님 작품 도장깨기 중인데요. 얘네가 진짜 피터지며 싸우는데 저는 제일 편안히 읽었어요. 왜일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있는 녀석들인데 ㅜㅜ..... 더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sop***
    2025.03.08
  • 이런 구작 감성은 너무 좋다

    hee***
    2024.10.03
  • 재밌는데 거의영화 신선해요

    smi***
    2024.05.13
  • 돈아까워요… 배틀연애면 싸움에서만이 아니라 연애에서도 대등한 관계여야하는데 수 감정선을 모르겠고 공만 들이대고요 공수 관계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강간 나오는줄 알았으면 안 샀을거에요

    vne***
    2021.08.17
  • ❤️주목‼️배틀호모 처도리들의 필독서❤️ 요새 가볍게 티격태격하는 사랑싸움에도 배틀호모 키워드 붙여놔서 사 놓고 보니 애들이 싸우지를 않아서 속고 속고 또 속기를 반복하고 계시는 저와 같은 뱉홈 처도리들 계신가요? 이 소설은 찐입니다. 공수가 서로 봐주는 거 없이 벽돌로 머리깨고 주먹질하고 의자 던집니다. 그리고 입원함 ㅠㅠ ㅋㅋㅋㅋㅋㅋ (이때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기반한 애정 싸움❌ 서로 진짜 빡돌아서 치고 받습니다. 서로를 진짜 초반엔 싫어하고 혐오함.) 완전 극단적인 수 편애자라서 처음에 공이 너무 수를 패는데…? 고놈 참 못 쓰겠네 쯧쯧…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공이 수한테 칭칭 감긴거 보고 공 품었습니다 ^^ 수가 공에 비해 체력적으로 딸려서 공이 때리면 맞긴 하는데 바로 옆에 벽돌 집어서 공 머리 깨는거 보고 물개박수 치면서 봤습니다. 배틀호모 강공강수 질알공x질알수 맛집이네요. 우리 수는 절대 참지 않긔. 단편이라 사건들이 꽤나 속도감 있게 진행됩니다. 뒤에 서로 사귀기로 한 뒤에 짧은 외전이라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ㅠㅠ 그게 아쉽네요. 작가님 외전 주세요. ㅠㅠ 애들 행복하게 티격태격 하는 것도 보고 싶어요………….

    man***
    2021.07.12
  • 문장력도 시적이지만 정말 캐릭터 잘 뽑아내는 작가임. 후반부로 갈수록 공캐릭터가 애정 뿜어내는 것에 제대로 심장 두근두근.

    sks***
    2021.07.04
  • 와씨 진짜 *** 재밌어요....... 하...... 솔직히 벨테기 오졌는데 이렇게 재밌는 걸 만나서 감격함. 그냥 완벽해요 펄펙. 특히 수가 정말 팔딱팔딱하고 ***맞은 강수인 점이ㅠㅜㅠㅠㅜㅠㅜ운다... 수시점인데다가 외모 묘사 하나도 없는데도 느껴져요, 생생하고 양아치같은데 섹시한 그런 애인게ㅠㅜㅠㅠ 공은 서울애 같이 예쁘고 까칠하지만 아직 덜 자라서 속은 미숙한 그런 놈이고..!! 둘이 싸우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너무 좋네요. 그냥 살림차리고 결혼하는 것까지 보고싶어요. 그리고 정말 글을 잘 쓰심. 딱 필요한 정도로의 묘사, 정제된 문체 이게 느껴져요ㅠㅜㅠㅠㅠ요즘 장르소설의 문체에 좀 실망을 느낄때가 많았는데 이건 아녔음. 하, 3권짜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1권분량이어도 기승전결 뙇이긴한데 그래도 더 오래보고싶다 이놈들ㅠㅜㅠㅜㅠ 이걸 왜 이제 봤죠, 나참.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다. 가끔 00년대 벨 그리울때가 있는데 이게 충족시켜줬구요, 새우깡님 숨이 멎다 생각도 나면서 아주 행복했네요. 이제 작가님 다른 작품 보러갑니다^^

    cha***
    2021.03.20
  • 제가 처음으로 리뷰를 다는 날이 왔네요 이 소설 감히 최고입니다. 비엘인생 8년. 단언코 자부합니다. 배틀호모 그것도 주먹다짐이 난무하는 걸 좋아하신다? 보셔야합니다 이 소설 정말... 배틀호모에 목이 마른 제게 단비같은 작품이에요. 제가 정말 웬만한 호모소설 다 읽어봤는데요. 이 소설 정말 엄청납니다 . 제가 피폐만 찾아보는데요 ... 이 소설이 배틀호모에 물리적 피해를 일으킨다길래 애이 얼마나 기대를 충족시켜주겟어하며 읽어보앗는대요 전 미치고 말았습니다... 저 사실 이런걸 원했나봐요 너무 귀여워서 쓰러질 것 같애요? 어뜩하지요 진짜 진짜 너무. 미칠 것 같은데 어떡해요 ? 보셔야됩니다 이 소설 단편인게 아쉽습니다 플롯이 엄청 빠른 감이 있는데 단편이라 ... 아쉬움 뚝뚝 안고 눈물 찰찰 흘리며 우리 공수 죽어라 품을 수 밖에 제가 진짜 ㅋ 하 ㅋ 소설 밑줄도 안치는데 저 진짜 배틀호모에 미첫거든요. ? 좍 좍 치면서 읽엇습니다 이거 대사 다 형광펜으로 따야돼요 이소설 키워드 맞으면 후회 안합니다 배틀호모유혈집착녀인 저는 큰 만족 큰 절 하고 갑니다 또 읽어야댐 아오

    ksk***
    2021.02.23
  • 구작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계속 빛나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작품중에서 제일 공이 어리고 귀여운 캐릭터예요. 청게물인데 좀 가볍지만 배틀호모에 아주 부합합니다. 급하게 서로의 마음을 깨닫는게 좀 아쉽고 씬도 아주 적은데 글빨이 워낙 탄탄해서 술술 읽힙니다. 단편으로 내실려고 급하게 마무리한 감이 있긴해서 외전이 시급합니다.

    lhn***
    2021.01.20
  • 공수 성격 둘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외전 외전 주세요. 이게 끝이 아닌거죠?

    sc5***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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