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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상세페이지

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BL The Classics 127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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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03.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00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2권 (완결)
    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2권 (완결)
    • 등록일 2017.03.31.
    • 글자수 약 9.5만 자
    • 2,800

  • 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1권
    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1권
    • 등록일 2017.03.31.
    • 글자수 약 10.6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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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작품 정보

아름답고 우아하지만 방탕한 아버지 탓에 영락한 아믈랭가의 주인 마르셀 아믈랭은 아버지의 미모와 어머니의 섬세한 감수성을 이어받은 아름다운 청년이다. 신경쇠약에 걸린 어머니의 자살 이후 저택에 틀어박혀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그는 폭풍우 치던 어느 날,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외가에서 보냈다는 집사 라시느의 방문을 받는다. 자신과는 달리 강인한 육체와 아름다움을 가진 냉철한 집사에게 끌리는 아믈랭. 하지만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언제나 냉정하고 차가운 눈으로 자신을 보필하는 집사의 태도에 안달이 난 아믈랭은 어느 백작이 신문에 게재한 ‘지적이고 아름다운 귀족 청년을 대화 상대로 찾는다’는 광고에 충동적으로 응하게 되고, 평범한(?) 변태 늙은이 귀족쯤이나 만나게 되리라 심드렁했던 아믈랭은 수수께끼의 백작에게서 어쩐지 낯익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는데…….

작가

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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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설춘풍 (외전증보판) (하유)
  • 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하유)

리뷰

4.1

구매자 별점
2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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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전개, 내용에 쉴틈 없이 읽어버렸네요

    bex***
    2022.03.12
  • 그냥 정상적으로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래도 재밌었어요

    zez***
    2021.04.10
  • 내용도 탄탄하고 재밌고 생각보다 본격 낭만주의적 문체로 쓰셔서 진심 무슨 고전소설 읽는 느낌 잘 살렸어요 근데 뭔가 그 낭만주의 문체 특유의 별거 아닌 일을 너무 과장되게 묘사 하거나 그런거 까지 다 살려 버려서 저는 좀... 항마력이 필요했어요

    sar***
    2020.01.29
  • 둘이 ㅎ다해머거랑ㅎㅎ

    ee2***
    2020.01.20
  • 개그, sm 모두 놓쳤어요. 자료조사 열심히 하신 걸 어떻게든 녹여내보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데 그저 TMI의 바다가 보일 뿐입니다. 어느 소설은 옆자리 동료가 국밥에 부추 넣는 것까지 묘사했다고 괴로워하시는 분들 있었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으니 조심하세요. sm 묘사가 있긴 한데 중요한 건 둘의 관계성이라 기떡떡떡은 아닙니다. sm이 있다는 사실 자체로 둘 사이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거죠. 근데 둘 다 너무 감정과잉 상태의 (망한) 뮤지컬 인간들이라;;; 아믈랭은 sm이 처음인 사람인데 더 세게 저를 벌해 주세요!! 주인님 참을 수 없습니다!! 주인님의 손으로 저를 벌해 주세요!!!등등을 랩배틀 하듯이 와다다다다다다 쏟아내고... 활자로 느껴지는 시끄러움... 재난상황에서 무전기로 상황 보고하는 것 같아요. 여기 부상자 몇 명에 사망자 몇 명 어쩌구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런 느낌? 도움이 필요하단 건 느껴지네요 네. 아믈랭이랑 섹스하는 누구는 "자-!! 더 세게 엉덩이를 흔들어 봐! 저놈이 너와 비역질을 치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하는데 저걸 육성으로 듣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뮤지컬에서 조명 받으며 노래하며 외치는 대사같지 그냥 소설의 일부라고 하기엔 어 좀 어 예 그렇습니다.... 양파 학살로 개그를 느끼기엔 별 감흥이 없어서 싸늘한 얼굴로 넘겼어요.... 르웰린 언급하시는 리뷰어 분도 있는데 제 입장에선 르웰린이 훨씬 좋았습니다. 이건 강한 스포일러인데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요소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고인 명예 훼손...도 있어요...... 섹스를 위해 죽은 사람 팔아먹음... 심지어 그게 자기 엄마야.......

    ann***
    2020.01.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si***
    2019.12.24
  • 낭만주의 풍토의 바이런적 성격인 남자 둘이 지지고 볶고 자기들끼리서만 아주 잘 놉니다. 아주 잘들 놀아요... 그래 계속 그래라.. 니들은 너희 세계에 계속 그렇게 빠져있으렴...

    040***
    2019.12.16
  • 시대물 좋아해서 별생각없이 샀는데 예상보다 재미있고 탄탄함... 의외의 (개인적인) 띵작 적절하게 쫄깃하고 적절하게 배덕하고 마무리도 적절함 요즘 구매실패한 글들이 많아서ㅜㅜ 개인적인 기쁨 포함해서 별 다섯개입니다. 근데 세계 고전문학 필체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안해요. 마의산 읽다가 현타왔었는데 초반부에서 약간 그느낌났음. 물론 분위기 타기 시작하고나서는 신경안쓰이긴 했습니다만...

    lat***
    2019.09.19
  • 주인공들 앙큼하니귀여워서 무난하게봄

    nag***
    2018.06.27
  • 재미없지는 않은데 이게 뭔가싶은 전개이긴 했어요...

    sor***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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