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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치해요.. 업뎃된 날 꽤 오래된 구작인 거 알면서도 미리보기가 괜찮아서 구매해놓고 묵히다 거의 2년이 지난 얼마 전에서야 읽었는데 2년이란 시간이 대단하긴 한건지 아님 2년 전에도 미리보기까지가 한계였는진 모르겠지만 읽는게 고역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옛날 감성이 낭낭하다못해 철철 흘러넘치는데다 주인수가 도저히 도시 토박이에 30 초 남자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구사하는 어휘에서 꼬린내가 풀풀 풍겨요. 나이를 봐도 출신을 봐도 이런 말투가 나올 리가 없는데 나만 이상한가 했더니 소설 말미에 수 친구들도 원래 저런 스타일 아니었는데 이상해졌다고 하는걸 보면 저만 이상하게 느낀게 아니라서 다행이라 해야하는건지 휴.. 뭐 비단 주인수의 말투 설정 외에도 메인공이고 서브공이고 어디서도 매력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도 문제가 크지만요.. 어쨌든 이 소설로 제 한계를 깨달았으니 앞으론 고릿적 구간은 피해야겠다는 걸 가슴 깊이 새기고 갑니다ㅠㅠ
음... 제취향은 아니네요. 공은 너무 어린애 같고.... 수는 너무 아저씨고.... 생김새 이런걸 떠나 행동과 생각 자체가 그냥 아재내요... 읽는 내내 머리가 아픈... 단순한 내용인데 공수의 찡찡거림에 머리가... 서브공도 조폭이라 나오지만.. 건달같고 공은 그냥 건달이고요..... 수가 공을 선택한것도 참 의아해요. 역시 위기 순간에 느꼈던 미안함에 끼얹어진 고마움때문인가요?
유‥유치‥에다 찬란하기까지
중간중간 웃기기도하고 공수 둘다 귀엽기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잘 봤어요 그치만 신사장이 더 좋다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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