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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와 오징어 상세페이지

호미와 오징어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7.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5만 자
  •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073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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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와 오징어

작품 정보

사업실패와 부모님의 사고 등을 연이어 겪은 서른 살 청년 태룡은, 간신히 건진 약간의 돈을 가지고 용주골이라는 파주의 한 시골마을로 낙향한다.

그곳에서 홍등가 업소들을 상대로 하는 자그마한 건어물 슈퍼를 차려 오징어를 말리고 약쑥을 피우는 한가롭고 향토적인 일상을 보내는 태룡. 여기에 업소에서 똘마니로 일하는 예쁘장한 청년 덕근이가 매일같이 슈퍼에 출근해 소소한 테러를 가하는 것이 나름 태룡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 준다.

평화롭던 어느 날, 마을에는 용주골의 큰손이라는 젊은 사장이 서울에서 내려오고, 태룡을 보고 첫눈에 반한 사장 신해준은 술친구를 빙자하여 태룡에게 접근한다.

순진한 태룡이 신 사장의 수입양주 공세에 넘어가자 덕근은 그를 빼앗길 수 없다며 난데없이 태룡에게 고백을 하고, 연인을 쟁취하기 위한 두 사람의 싸움에 마을 조폭들까지 휘말리게 되어 조용하던 용주골은 들썩이게 되는데…….


현대물, 조직/암흑가, 친구에서연인, 배틀호모,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대형견공, 귀염공, 허당공, 초딩공,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평범수,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수시점

작가

낙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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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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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유치해요.. 업뎃된 날 꽤 오래된 구작인 거 알면서도 미리보기가 괜찮아서 구매해놓고 묵히다 거의 2년이 지난 얼마 전에서야 읽었는데 2년이란 시간이 대단하긴 한건지 아님 2년 전에도 미리보기까지가 한계였는진 모르겠지만 읽는게 고역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옛날 감성이 낭낭하다못해 철철 흘러넘치는데다 주인수가 도저히 도시 토박이에 30 초 남자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구사하는 어휘에서 꼬린내가 풀풀 풍겨요. 나이를 봐도 출신을 봐도 이런 말투가 나올 리가 없는데 나만 이상한가 했더니 소설 말미에 수 친구들도 원래 저런 스타일 아니었는데 이상해졌다고 하는걸 보면 저만 이상하게 느낀게 아니라서 다행이라 해야하는건지 휴.. 뭐 비단 주인수의 말투 설정 외에도 메인공이고 서브공이고 어디서도 매력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도 문제가 크지만요.. 어쨌든 이 소설로 제 한계를 깨달았으니 앞으론 고릿적 구간은 피해야겠다는 걸 가슴 깊이 새기고 갑니다ㅠㅠ

    dan***
    2019.07.15
  • 음... 제취향은 아니네요. 공은 너무 어린애 같고.... 수는 너무 아저씨고.... 생김새 이런걸 떠나 행동과 생각 자체가 그냥 아재내요... 읽는 내내 머리가 아픈... 단순한 내용인데 공수의 찡찡거림에 머리가... 서브공도 조폭이라 나오지만.. 건달같고 공은 그냥 건달이고요..... 수가 공을 선택한것도 참 의아해요. 역시 위기 순간에 느꼈던 미안함에 끼얹어진 고마움때문인가요?

    kay***
    2017.08.13
  • 유‥유치‥에다 찬란하기까지

    you***
    2017.07.15
  • 중간중간 웃기기도하고 공수 둘다 귀엽기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잘 봤어요 그치만 신사장이 더 좋다는ㅜㅜㅜㅜ

    als***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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