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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러브 룰 (Let Love Rule) 상세페이지

렛 러브 룰 (Let Love Rule)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13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렛 러브 룰 (Let Love Rule) 2권 (완결)
    렛 러브 룰 (Let Love Rule)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20.
    • 글자수 약 8.5만 자
    • 2,000

  • 렛 러브 룰 (Let Love Rule) 1권
    렛 러브 룰 (Let Love Rule) 1권
    • 등록일 2017.11.17.
    • 글자수 약 7.6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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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달달물, 3인칭시점, 까칠공, 연하공, 사랑꾼공, 평범수, 호구수, 상처수
* 공: 젊은 나이에 두 채의 부티크 호텔 오너로 이름을 올린 끈질기고 냉정한 남자. 잘생긴 얼굴은 덤.
* 수: 원나잇 상대에게 지갑을 털리고 호텔 사장의 협박에 같이 도둑 잡으러 다니는 신세가 된 청년 가장. 현실은 시궁창인줄 알았는데…… 이번엔 좀 다른 듯?
* 이럴 때 보세요: 슬슬 추워지는 계절, 시린 옆구리를 자극하는 달달하고 따스한 이야기가 생각날 때.
* 공감 글귀:
“어떻게 하는 짓이 다 귀엽냐, 넌.” 네, 그것이 바로 콩깍지라는 겁니다, 사장님.
렛 러브 룰 (Let Love Rule)

작품 정보

100만원도 채 되지 않는 월급으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부양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천희관은 게이바에서 만취한 채 헌팅당해 원나잇을 한다.
그런데 그 원나잇 상대는 모텔가 일대에서 유명한 전문 털이범.
지갑과 핸드폰을 털린 것도 모자라 공범 의혹까지 받게 된 천희관은 그가 투숙했던 부티크 호텔의 사장 장경원의 협박아닌 협박으로 그와 함께 범인 찾기에 나선다.
범인을 만났던 게이바 아쿠아에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위해 천희관과 장경원은 ‘애인 사이’로 위장하는데… 어쩐지 이 관계가 위장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공 : 장경원

젊은 나이에 두 채의 부티크 호텔 오너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건 끈질긴 성격과 냉정한 판단력 때문이지 잘생긴 얼굴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노력과 땀으로 일군 소중한 호텔에 고객들의 지갑을 터는 좀도둑이 드나드는 건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었죠. 마침 도둑과 투숙했던 남자에게 정중한 요청과 후한 사례를 대가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어디까지나 내 집 치안은 내가 지키겠다는 주인 정신의 발동이었지요. 그런데… 천희관이라는 이 남자,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신경이 쓰입니다. 나를 볼 때 얼굴 붉히는 건 귀여울 수 있지만, 코를 골며 자는 것까지 귀엽게 느껴지면… 문제가 있죠. 이런 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수 : 천희관

공고를 졸업한 뒤로 줄곧 어머니와 여동생을 부양했습니다. 원조교제를 통해 성벽을 자각한 뒤로 줄곧 게이바를 드나들며 일회성 연애만을 반복해오던 그는 어느날 원나잇 상대가 지갑과 핸드폰을 가지고 나르는 바람에 위기에 처합니다. 투숙했던 부티크 호텔의 사장이 그의 성벽을 협박거리로 삼아 도둑을 잡는 데 협조하라고 요구를 하네요. 후한 일당을 제시하면서 말입니다. 어쩔 수 없죠, 정의를 구현하는 일에 힘을 보태는 것이 시민의 의무니까. 그런데… 이 호텔 사장님, 생긴 것도 영화배우인데 하는 짓은 더합니다…? 현실이 시궁창인줄 알고 살아온 사람 앞에서 영화같은 일들이 자꾸 생기네요.
곤란합니다. 이러면 꿈을 꾸게 되는데….

작가

전기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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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크래셔 -총 2권
달콤한 복수 -총 3권

- 현대/판타지
솔리테어 -총 2권
여우신랑 -총 3권
폴 인 울프(Fall in wolf) -총 2권
블루블러드 -총 4권
하이랜더 -총 7권
생츄어리(Sanctuary)(외전증보판) -총 7권
붉은 달 -총 2권

- SF/판타지
글리터 -총 2권
신부의 조건 -총 2권
플라티나 -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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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마이 발렌타인 (전기양)
  • 하이랜더 (전기양)
  • 시그널 (전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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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블러드 (전기양)
  • 불행의 별 (전기양)
  • 렛 러브 룰 (Let Love Rule) (전기양)
  • 플라티나 (전기양)
  • 신부의 조건 (전기양)

리뷰

4.0

구매자 별점
1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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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작품인건 알지만 월급 100만원으로 3가족이 먹고 살고 동생 등록금까지 댄다는게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좀 이입히기가 힘들었네요. 발간할 때 금액이라도 좀 수정해주시지.. 100만원이 딱 떨어지는 금액이긴 하지만요. 2권짜리라 전개가 빠른건 좋았지만 단기간이 둘이 죽고 못사는 관계로 발전해서 제가 둘의 속도를 못 따라가더라구요. 경원이 취향이 좀 독특한거 같아요. 희관이는 얼빠인 것 같고요 ㅋㅋㅋ 둘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라서 재밌게 잘 읽었어요

    haz***
    2021.05.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js***
    2021.04.28
  • 가볍게 보기엔 괜찮은데.. 엄마랑 여동생.. 너무 발암이고 속 터져 죽는줄 알았네요 ㅂㄷㅂㄷ

    lum***
    2021.03.05
  • 기대하고 봤는데 거의 그냥 쓱쓱 넘겼어요

    chy***
    2020.02.18
  • 자잘한 설정오류는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읽는 사람이야 킬타용으로 읽는다 하더라도 쓰는 사람이 킬타용으로 쓴 것 같은 티가 많이 나면 좀 그래요... 할인해서 2,000원이길래 샀지만 일단 유료잖아요. ㅎ

    sir***
    2020.01.25
  • 좀많이 유치해요....대사들이...ㅇㅇ 그냥 간단하게 킬링타임용인듯....ㅇㅇ.....지금 보다가 대사 유치해서 뛰쳐나옴

    ann***
    2018.10.24
  • 굉장히 달달한 커플 얘기예요 ㅋㅋㅋ큰 갈등도 없구 근데 가족 얘기가 너무 전형적이랄지 예전 작품이니까, 당시에는 보통 그렇게 그려졌으니까 그러려니하구 넘어가야죠..

    bla***
    2018.07.24
  •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수가....수가...ㅠㅠㅠㅠ일부러 불쌍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라는건 알겠지만 너무 작위적인 악역(머리없는 엄마, 여동생)과 병ㅅ같은 심각한 수의 호구성..ㅠㅠ 내용은 재밌는데 저 가족들만 나오면 골이 울리네요.

    myc***
    2017.12.22
  • 흠~~~~~~~~~~ 에효~~~~~~~리뷰안본 내탓이네~~ㅠㅠ

    rig***
    2017.12.07
  • 흠................................................................... 이런느낌??

    hoj***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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