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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뒷통수 얼얼하다; 리뷰 좋아서 전권 읽었는데 진짜 노잼이에요ㅠㅠ 1. 수 눈치 실종 수준이고 매력없음 2. 글자수는 많은데 스토리가 지루함 더 있는데 걍 이쯤할랍니다…
1권 드릅게 지루했던만큼 2,3권에서 눈물쏟음… 어느부분부터 지루한 문체에서 캐릭터들의 마음이 느껴졌고 그 순간부터는 계속 울면서 봄 지루하고 재미없는 문체 마저도 둘의 인생을 설명해주는것같았음
아니 이런 영미소설 스타일?의 문체 진짜 개좋다 이거 보고 한동안 이런 문체의 소설 찾아다녔는데 그냥 다시 여기로 돌아오게 됨... 공수 서사 좋긴한데 난 그냥 이 소설 자체의 문체랑 필력이 너무 마음에 들음... 글구 현재 -> 과거로 가는 플로우 좋아해서 진짜좋앗음 기억잃고 또읽고싳다
심장 쥐어뜯었다가 허공에 엿날렸다가 울었다가 웃었다가 하면서 봤네요..... 인생비엘을 찾은 것 같아요
전권 구매했지만 뒷내용이 궁금해지지 않아서 2권 초반에서 하차합니다 감정선도 몰입이 안되고 여러모로 읽기가 힘들어요
이건 그냥 순문학이죠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저는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꽉찬 내용 덕분인지 5권 정도 되는 느낌 작가님 필력이 좋으시네요 문학소설 같이 고급져요 르웰린씨 너무 지나치게 귀여워 사이드스토리도 정말 좋았어요 저에게는 손에 꼽을만큼 좋았지만 선정적이고 자극적이고 씬많은거 좋아하시면 보지마세요 지루하다 느낄거예요
이건 문학입니다… 친구가 엄청 재밌는 소설이라고 추천해 줘서 읽게 됐는데 처음에는 음 ~ 재밌네~ ㅋㅋㅋ하다가 뒤로 갈수록 눈물만 줄줄줄줄 흘리며 읽었어요 (약스포주의) 작가님 문체도 문학적이고 초반에 르웰린이 섬뜩하게 느껴지는 데 한몫한 것 같아요 필력도 좋으시고 이 문체가 저는 르웰린이라는 작품에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비엘 장르에서 깊이감 있고 울림을 주는 작품 만나기 쉽지 않았는데 르웰린은 오랜만에 다양한 감정을 느껴 본 작품이었어요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초반에 0:) 이모티콘 보고 마냥 귀엽기만 했는데.. 읽어보시면.. 눈물버튼됩니다… 그리고 르웰린이 너무 귀엽고 셰본도 기구한 인생이지만 르웰린에게 베푼 마음씨가 너무 멋있어요.. 상냥함과 다정함을 잃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ㅜㅜㅜㅜㅜ 르웰린셰본 영원하자 ㅜㅜㅜㅜㅜ
안 보려고 했어요. 왜냐면 본 분들이 다 울고 있더라고요. 저는 슬픈 걸 잘 못 봅니다. 슬픈 거 읽음 내가 너무 힘들어서요. 근데 채찍질 추천을 받고 읽기 시작했어요. 1권 보는데 시간 걸렸다는 분들이 계셨는데 저는 1권을 가장 빠르게 읽었어요. 왜냐면 1권은 귀엽고 웃기고 둘 사이가 빌드업이 되면서 흥미로웠거든요. 그리고 1권 엔딩 무렵에 큰 미끼를 턱 던집니다. 충격이 대단했어요. 고백하는데 저는 쫄보입니다. 1권에서 본 단어 하나, 행동 하나, 물건 하나, 시체 하나..... 던져둔 미끼들로 2권에서 미친 듯이 서사를 풀어주는데 이건 그냥 평범한 떡밥회수 낚시가 아니었습니다. ㅠㅠㅠㅠ 가슴을 후려치는 감정에 머리가 혼미하고, 눈물콧물을 뽑고, 결국엔 너덜너덜해졌어요... 그래서 쉬다 읽고, 쉬다 읽고.... ㅠㅠㅠ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르웰린으로 인해 생겼던 그 모든 의문이 풀리는 순간마다 감정이 너무 요동쳤어요.... 누군가에겐 그저 무시해도 되는 고아일 뿐이고, 천대해도 되는 별볼일 없는 대필 작가이며, 그냥 선하고, 돈 없는, 가족도 친구도 없는 셰본이지만 그는 어느 한 사람의 세상이고, 구원이고, 신입니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그의 우주에 처음 발을 디딘.... 온전한 사람이지요. 저는 지금 3권 중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울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이미 진 빠지게 울었지만.. ㅠㅠ.... 다 읽고 쓰기엔.. 감정정리가 안 될 것 같아 리뷰를 남기러 왔는데... 마저 읽으러 갑니다. - 다 읽고 삼일을 정신 놓고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세상이고 구원이고 신이었던 남자와 누군가의 가족이자 친구이고 연인인, 그 자체로 온 세상인 남자의 이야기... 너무 잘 봤습니다. <<챕터 7.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이 없었으면 정말 고통이 어마어마했을 것 같아요. 챕터 7이 신의 한 수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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