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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스 (Lettuce only without Dressing) 상세페이지

레터스 (Lettuce only without Dressing)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 ~ 3,0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16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레터스 (Lettuce only without Dressing) 2권 (완결)
    레터스 (Lettuce only without Dressing) 2권 (완결)
    • 등록일 2018.01.12.
    • 글자수 약 9.5만 자
    • 2,600

  • 레터스 (Lettuce only without Dressing) 1권
    레터스 (Lettuce only without Dressing) 1권
    • 등록일 2018.01.1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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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요식업물, 코믹/개그물, 일상물, 달달물, 3인칭시점,
* 작품 키워드: 미인공, 능욕공, 초딩공, 절륜공, 천재공, 호구수, 짝사랑수, 얼빠수,

* 공: 이(Lee) 제레미. ‘생활 능력 더럽게 없어 보이는, 그냥 한없이 무능력하고 나른해 보이지만 낯짝 하나만큼은 소름 돋게 예쁜 귀족 도련님’ 같은(성격은 제외) 천재 파티셰.
* 수: 이강배. 그놈의 얼빠 취향만 아니었으면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보냈을 착실하고(술버릇 제외) 실력 있는 ‘레터스’의 셰프.

* 이럴 때 보세요: 얼굴 밝힘증 환자의 유쾌한 말로가 보고 싶을 때. 배고플 때.
* 공감 글귀: “나도 내가 왜 이러나 싶지만, 몸뚱이가 거기에만 반응하는 걸 어쩌라고!”
레터스 (Lettuce only without Dressing)

작품 정보

프랑스 비스트로 ‘레터스’의 성실한 실력파 셰프 이강배. 그의 유일한 문제점은 얼굴만 예쁠 뿐 성격은 쓰레기같은 남자에게 반해버리는 몹쓸 취향 (및 술버릇)이다. 요즘 그가 반해 있는 남자는 지나칠 정도로 귀족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레터스’의 아르바이트생 이(Lee) 제레미.

어느 날 술에 취해 직장 화장실에서 못된 손장난을 치던 강배는 그 현장을 아르바이트생 제레미에게 들켜 버리고, 좋아하던 남자에게 추태의 현장을 들키고 변태 소리까지 들은 강배는 삼중의 충격에 떨며 무단결근하고 만다.

그러나 자신을 경멸할 줄 알았던 제레미는 강배의 집안에 난입해 무단결근을 따지고, 다짜고짜 덤벼드는 그와 얼떨결에 관계를 갖게 된 강배는 동영상까지 찍히게 된다.

언제 자신의 추태가 폭로당할까 조마조마한 매일을 보내는 강배. 하지만 그를 쫓아다니며 요리(및 정력)만 갈취하는 예측불가 폭풍 같은 남자 제레미의 꿍꿍이는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는데…….

천재 파티셰와 셰프 커플의 맛있는 연애 이야기!

#현대물 #배틀연애 #원나잇 #나이차이
#미인공 #능욕공 #초딩공 #절륜공 #천재공
#허당수 #호구수 #유혹수 #짝사랑수 #얼빠수
#오해/착각 #외국인 #전문직물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달달물 #3인칭시점

작가

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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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터스 (Lettuce only without Dressing) (하유)
  • 춘설춘풍 (외전증보판) (하유)
  • 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하유)

리뷰

4.2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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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밀어붙이는 공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유딩처럼 괴롭히듯 유치하게 굴고 의사소통도 지멋대로 알아듣는 공은 제 취향이 아닌가봅니다. 깔끔하게 1권 읽고 미련없이 하차합니다.

    dlc***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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