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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 관심 45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700 ~ 3,200원
전권
정가
13,100원
판매가
13,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21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외전)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외전)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2.7만 자
    • 700

  •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4권 (완결)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4권 (완결)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3권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3권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14.1만 자
    • 3,200

  •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2권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2권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1권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1권
    • 등록일 2018.02.28.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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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태어나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려졌고, 다행히 좋은 양부모를 만나 나름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지만 그 양부모마저 사고로 세상을 떠나 보육원에서 자란 윤해경은, 현재 삼류 출판사 찔레꽃의 편집장 일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해경은 달동네 꼭대기에 있는 자기 집에서 전 애인 준배에 의해 옆구리를 칼로 찔리게 된다.

위기에 처한 해경을 구해내 병원으로 옮겨 준 정체 모를 은인은, 해경을 구해줄 때 경황이 없어 떨어뜨리고 간 아름다운 책 '루바이야트'를 찾아 해경이 입원한 병원에 다시 나타난다.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이 없지만 다정하고 아름다운 그 청년의 이름은 윤온.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윤온은 '루바이야트'를 찾으러 왔다면서 또 병원에 책을 두고 떠나 버린다.

해경은 다시는 그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해경이 살고 있는 달동네에 예술인들이 모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참가자로서 해경의 집 옆방에서 한동안 살게 되었다는 윤온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현대물 #추리/스릴러 #오해/착각
#미인공 #다정공 #강공 #상처공 #존댓말공
#단정수 #호구수 #소심수 #순정수 #상처수
#달달물 #사건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작가 프로필

나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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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설 (나니에)
  • 감각의 속도 (외전증보판) (나니에)

리뷰

4.6

구매자 별점
2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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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계속 읽게되는 중독적인 분위기가 있음 필체가 매력적이에요

    gru***
    2025.05.22
  • 오래전에 봤는데 이제야 리뷰를 남기네요.. 작가님 글은 문장이 참 좋아요ㅎㅎ

    chz***
    2025.03.27
  • 재밌게 잘 봤습니다

    sdf***
    2025.03.19
  • 문장은 아름다우나 초반러쉬에 실패해서 첫 한두권을 읽는데 두달이 넘게 걸림.

    rai***
    2025.02.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u***
    2025.01.26
  • 읽는 내내 누군가가 따스한 손을 내미는 것 같은 소설이었어요 소소하고 어쩌면 궁상맞을지도 모르는… 그러나 어쩌면 제일 중요한 것들에 대해 말하는 이야기 같아요

    acr***
    2024.10.12
  • BL에 국한되는 것이 너무 아까운 문학작품입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kan***
    2024.07.12
  • 작가님 처음 뵙는데 문체가 정말 고와요.. 잘 읽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였어요.

    kru***
    2024.05.09
  • 전 나니에님 소설 참 좋아해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de***
    2024.03.06
  • 벨도 독서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소설

    kk9***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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