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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상세페이지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 관심 22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33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5권 (완결)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5권 (완결)
    • 등록일 2018.07.27.
    • 글자수 약 12.8만 자
    • 3,600

  •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4권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4권
    • 등록일 2018.07.2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00

  •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3권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3권
    • 등록일 2018.07.2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600

  •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2권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2권
    • 등록일 2018.07.27.
    • 글자수 약 12.9만 자
    • 3,600

  •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1권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1권
    • 등록일 2018.07.27.
    • 글자수 약 13.3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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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 작품 키워드: 인외존재, 첫사랑, 신분차이, 시리어스물.

* 공: 아가일. 타고난 외모와 출중한 능력으로 만인으로부터 사랑받는 79번째 황자. 쟁쟁한 형제들과 황위 다툼이 한창이던 와중, 우연히 마주친 앳된 소년 무로와의 만남으로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된다.
* 수: 무로. 겉모습은 어리고 볼품없는 소년에 불과하지만 그의 날카로운 혀와 문장은 황자 아가일의 마음을 뒤흔들 정도. 전설적인 문필가 무로의 제자라고 스스로를 지칭하지만 그의 정체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단정하고 절제된 듯하면서도 격정적인 사랑이 보고 싶을 때. 속도감 있고 묵직한 판타지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동안 충분히 자 두었겠지. 이젠 날 받아줄 때야."
새벽의 하늘, 영원의 이슬

작품 정보

※이 작품은 작가 개인지로 발행되었던 <무로이>의 웹소설판으로, 제목이 변경되었을 뿐 내용에는 변동이 없으니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 아니마로스의 가호로 풍요를 누리고 있는 새벽의 땅.

'다섯 번째 해가 뜨기 전에 죽임을 당하리라'는 불길한 신탁을 받고 돌아오던 79번째 황자 아가일은 우연히 물에 빠질 뻔한 한 어린 소년을 구해 준다.

앳된 외모와는 달리 날카로운 지성을 엿보이는 소년.

아가일은 이 볼품없는 소년이 전설적인 문필가 '무로'의 이름을 이어받은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강력한 차기 황제 후보로서 소년의 재능이 탐이 난 아가일은 소년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지만, 소년 무로는 번번이 그의 제안을 거부하며 아가일의 야망을 남몰래 비웃는다.

한 사람은 쫓고 한 사람은 도망치는 나날이 계속되는 사이 예언의 날은 이제 1년을 남기게 되고, 긴박해져 가는 황위쟁탈전 속에서 두 사람 사이에는 점차 재능을 탐내는 황자와 도도한 문필가라는 관계 이상의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게 된다.

아가일은 죽음의 예언을 극복하고 무로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런 아가일을 냉소하는 소년 무로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작가 프로필

뾰족가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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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지는 중입니다만 (뾰족가시)
  • 사랑에 빠진 로렌스 (뾰족가시)
  • 어쩌다 우리, 사귀는 사이 (뾰족가시)
  • 얼음과 눈의 바다 (뾰족가시)
  • 사랑에 빠진 데미안 (뾰족가시)
  • 쿤 칸칸의 남자 (뾰족가시)

리뷰

4.3

구매자 별점
2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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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필력 글을 너무 잘씀

    lev***
    2025.04.03
  • 구작감성 감안하고 읽으면 꽤 재밌음

    cru***
    2024.12.17
  • 저에게는 한번에 달리기엔 중반에 약간 지루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아기일의 인간성이 글을 읽는 저에게도 매력적이었습니다!

    glr***
    2024.06.02
  • 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전 표지도 마음에 들어요 서정적이고 예쁩니다 아쉬운 부분은 다 좋은데 사랑의 작대기가 너무 많았지않나 조금 줄여도 괜찮았을텐데… 근데 부하 외전은 웃기긴 해서ㅋㅋㅋㅋ

    alm***
    2023.07.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ak***
    2022.11.24
  • 너무 재맜게 잘 읽었어요ㅠㅠ 여운이 기네요ㅜ

    wat***
    2022.08.30
  • 아 대작입니다!!! 탄탄하고도 촘촘한 세계관, 입체적이면서도 동시에 매력적이고 개성강한 캐릭터들, 5권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하는 약빤 전개까지. 다들 아시겠지만 만족할만한 수준높은 bl 판타지 중에 이렇게 L도 충만한 소설은 많지 않습니다. 벨 인생 몇년차인데 어째서 이런 귀한 책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요? 강추합니다. <안티도트>나 <알리페르> 재미있게 읽으신 분이시라면 이 책에도 사정없이 빠져드실 수 있으실 것을 장담합니다.

    cel***
    2022.05.26
  • 감금제발좀출간해주세요 흑흑

    sse***
    2022.03.06
  • 2부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섭컵이 더 애잔해요 환생 외전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hei***
    2022.01.24
  • 4권 즈음해서 느슨해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5권 들어서 다시 고삐를 꽉 죄고 결말까지 달려 나갑니다. 그리고 무로와 아가일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결말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찰나를 영원으로...

    som***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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