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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돋은 비늘 상세페이지

거꾸로 돋은 비늘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41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거꾸로 돋은 비늘 2권 (완결)
    거꾸로 돋은 비늘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 거꾸로 돋은 비늘 1권
    거꾸로 돋은 비늘 1권
    • 등록일 2018.10.12.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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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신분차이, 사건물, 헌신공, 상처수,
* 공: 젠(제뉴미어). 세상의 시작과 함께 존재해 온 강력한 용. 코이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주기 위해 헌신한다.
* 수: 코이. 과거를 잃어버린 채 수수께끼의 사제들에게 쫓기고 있는 불사의 몸. 젠과 재회한 후 잃어버렸던 것들을 하나씩 되찾아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비밀스런 사제들과 영원을 사는 용, 기억을 빼앗긴 (전)인간이 등장하는 신비로운 판타지 BL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네가 먼저 다가와서 나를 구해 줬는데, 먼저 떠나는 걸 두고 볼 수가 없었어.""
거꾸로 돋은 비늘

작품 정보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제들에게 쫓기는 청년 코이.
그가 기억하는 것이라곤 아득한 옛날 용에게 제물로 바쳐져 고통스럽게 죽었다는 것과 자신을 죽였던 바두라암의 사제들은 여전히 자신을 쫓고 있다는 것뿐이다.

어느 날 바두라암의 사제들에게 쫓겨 잡힐 위기에 처한 코이는 '젠'이라는 수수께끼의 강력한 존재에게 구조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젊은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던 젠은 갓난아기로 변해 버린다.

어쩔 줄 몰라 갓난아기를 집으로 데려오게 된 코이. 생각지도 못한 어린 젠과의 동거생활이 시작되는데...

#서양풍, #판타지물, #재회물, #신분차이,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소심수, #헌신수, #상처수,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작가 프로필

싸락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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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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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본건데 리뷰안썼길래 재탕하면서 씀. 이 작가님의 음식 묘사가 좋다 문체는 참 건조한데 느낌이 좋음 멜트다운이랑 같이 최애작 리스트에 들어있음.

    chl***
    2025.05.27
  • '그리고,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했답니다'로 끝나는 옛날이야기를 본 느낌이예요. 별처럼 빛나는 이야기입니다.

    gjd***
    2022.02.22
  • 얘들, 정말 많이먹네요 덕분에 밤에 괴로웠습니다 ㅠㅠ

    win***
    2019.1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eo***
    2019.09.27
  • 2권보다 뛰쳐왔네요 진짜 아껴보고싶지만 한번 보기 시작하면 좀처럼 끊을수가 없어요 허버허버 ㅠ 멜트다운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애들 정말 잘챙겨먹는거 웃깁니다 ㅋㅌㅋ 좀 뻔뻔하지만 저를위해 천년만년 건강하시고ㅋㅋ 앞으로도 제 인생작가 되어주세요ㅠ 작가님 라뷰ㅠㅠㅠ

    fkf***
    2019.06.24
  • 멜트 다운도 이것도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문장은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계속 글 써주셨음 좋겠습니다...

    ekf***
    2019.02.14
  • 좀 멋부린 것 같고 어렵게 읽히는 문장이 많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글인 것 같습니다. 젠과 코이 귀여운 커플이에요

    iso***
    2019.01.26
  • 염라의 권속은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멜트다운도 그렇고 이 글도 좋네요. 건조한 상황의 나열인데 억지스러움이 없고 잡다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단점은 멜트 다운때도 그랬는데 처음 읽을때 작가 혼자 알고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상황과 문장이 꽤 있었습니다.

    vic***
    2018.11.19
  • 사랑스러운 내용이었어요. 처음 읽을 땐 약간 혼란이 왔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네요

    bon***
    2018.11.18
  • 작가니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오래전부터 작가님 글을 좋아했습니다. 이북판에서 작가님 이름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qu2***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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