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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상세페이지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 관심 2,139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6,500원
전권
정가
27,500원
판매가
2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39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외전)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외전)
    • 등록일 2019.01.11.
    • 글자수 약 3.9만 자
    • 1,000

  •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5권 (완결)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5권 (완결)
    • 등록일 2019.02.08.
    • 글자수 약 24.4만 자
    • 6,500

  •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4권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4권
    • 등록일 2019.02.08.
    • 글자수 약 18.1만 자
    • 5,000

  •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3권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3권
    • 등록일 2019.02.08.
    • 글자수 약 18.7만 자
    • 5,000

  •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2권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2권
    • 등록일 2019.02.08.
    • 글자수 약 18만 자
    • 5,000

  •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1권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1권
    • 등록일 2019.02.08.
    • 글자수 약 18.4만 자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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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질투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 공: 리하르트 타르텐. 무엇이든 자신의 뜻대로 하며 살아온 인생이지만 단 한 사람, 승계 경쟁자인 크리스토프 타르텐을 통해 큰 좌절을 맛본다. 일견 온화해 보이는 얼굴 밑에 냉혹하고 잔인한 성품을 숨기고 있다.
* 수: 크리스토프 타르텐. 도자기 인형처럼 섬세한 미모의 청년이지만 직업은 용병. 다른 사람의 손길이 몸에 닿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해서 연애 한 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정태의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에 대한 호감을 품지만, 이로 인해 리하르트를 제대로 자극하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아슬아슬하고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소설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인간적인 감정? 그런 게 네게 왜 필요하지? 넌 그저 날 싫어하기만 하면 돼. 그게, 네가 아는 유일한 감정이면 된다고.”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작품 정보

“너는 끝까지 남아야 했어. 승계자를 선택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서, 내게 패배하고, 평생 내 아래에서 발버둥쳤어야 했단 말이다.”
“나는 하지 않아. 네가 바라는 짓을, 내가 해 줄 것 같나?”


일레이 때문에 졸지에 수배범 신세가 된 정태의지만, 의외로 리그로우가에서 보내는 수배범 생활은 평화롭다.
그러나 그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리그로우가를 방문한 일레이의 소꿉친구(!)이자 절세미인인 크리스토프가 카일이 아끼는 책을 가져가 버리고, 태의는 카일의 부탁을 받고 그 책을 돌려받기 위해 드레스덴의 타르텐가를 찾아간다.
타르텐가의 후계자를 정하기 위한 승계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태의가 찾아간 크리스토프는 집안의 누구와도 원만한 관계가 아닌 것처럼 보이고, 심지어 가장 유력한 후계자 후보인 리하르트와는 서로 못 죽여 안달인 견원지간.
설상가상, 눈부신 미청년 크리스토프는 태의에게 대놓고 호감을 표시하며 서툴게 들이대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리하르트의 심경에는 그 자신도 모르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현대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강공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강수 #능력수 #미인수 #상처수 #순진수
#오해/착각 #질투 #성장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작가 프로필

유우지
데뷔
2017년 <알루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패션> 시리즈, <블레스 유, 블레스 미>, <부시통>, <플레이스 투 비>, <춘풍난만> 외 다수.

주요 출간작으로 <패션>, <와일드 데이즈>, <부시통>, <필드 오브 플라워즈>, <플레이스 투 비>, <춘풍난만>, <우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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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스 유, 블레스 미(Bless you, bless me) (유우지)
  • 패션 (PASSION) (유우지)
  • 패션 : 스위트(suite) (유우지)
  •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유우지)
  • 춘풍난만 (외전증보판) (유우지)
  • 다이아몬드 앤드 러스트 (Diamond and Rust) (유우지)
  • 부시통(Tinder box) (외전증보판) (유우지)
  • 숲바다 (꾹꾹2, 무유)
  • 마이 스케어리 가이 (개정 및 외전증보) (유우지)
  • 필드 오브 플라워즈 (Field of flowers) (유우지)
  • 적상 (유우지)
  • 플레이스 투 비(Place to be) (유우지)
  • 드롭 바이 드롭(drop by drop) (유우지)
  • 우화 (유우지)
  • 알루나 (유우지)

리뷰

4.8

구매자 별점
7,5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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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이 말부터 시작할게요 (이건 이야기나 작가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단순한 사실이에요): 패션 시리즈는 학대를 사랑처럼 미화하고, 동의 없는 관계를 아무런 결과 없이 계속해서 그려냅니다. 일레이는 그런 행동을 계속해서 정당화하려고 하죠. 그래서 저는 그 캐릭터를 절대 좋아할 수 없어요. 저는 원래 다크한 악역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일레이는 사람들이 그의 행동을 낭만적으로 포장하는 걸 도저히 넘길 수가 없어요. 게다가 리차드는 그렇게 싫어하면서 일레이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둘 다 똑같이 나쁘고, 똑같이 미친 짓을 하는데 말이죠. 이렇게 말했지만, 사람들은 뭐든 자기 취향대로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 그걸 미화하거나 사실을 외면한 망상 속에 빠져 있지 않다면요). 저는 처음에 『디아포닉 심포니아』를 읽기 시작한 이유가, 『패션』의 미친 듯한 결말 이후에 일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였어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크리스토프에게 제대로 반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흥미로운 캐릭터를 본 것 같아요. 이 이야기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태의의 시점에서 서사가 전개된다는 점이에요. 이야기의 중심은 사실상 크리스와 리차드인데, 그들의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마치 자기 이야기 속에서 조연처럼 느껴지죠.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는지도 이 본편에서는 거의 안 나와요. 그건 다 스위트 외전 쪽에서만 다뤄지니까요. 정말 아쉽고 실망스러운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리하크리 커플은 제가 지금껏 본 최고의 앤티-히어로 연인 서사가 될 잠재력이 있었거든요. 『디아포닉 심포니아』가 좀 더 탄탄하고 유기적으로 쓰였다면 좋았을 텐데요. 리차드와 크리스를 개별 인물로서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들의 과거와 성장 배경, 그리고 관계의 변화 등을 보여주는 식으로요. 그냥 말씀드리는 건데요, 작가님… 만약 『디아포닉 심포니아』를 리차드나 크리스의 시점으로 리라이팅해서 내신다면 저는 100% 구매할 거예요. 아니면 이 둘의 관계를 더 다룬 외전이라도요.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dou***
    2025.05.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et***
    2025.05.11
  • 일레이 태의 사…랑해…

    kik***
    2025.05.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ab***
    2025.05.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he***
    2025.04.30
  • 너무내취향이라죽고다시태어났으요

    dod***
    2025.04.27
  • 리하르트 개싫음 지금까지 본 주인공중에 최악임 그나마 일레이 태의나와서 3점줌

    o0o***
    2025.04.26
  • 일레이, 왜 리하르트가만두냐 아오

    lll***
    2025.04.19
  • start to reading this because of iltae.. and.. reading through this solely because of iltae. i- i didn't expect i would dislike richard this much.. as much as i dislike rahman, he's at least somewhat gentle with jaeui (but i still didn't like him 😾). but richard.. reading rihakri parts just left a bitter taste in my mouth. richard isn't the worst chara in bl (as far as i read bl) but i just can't force myself to like that tarten cp. the way chris falling for him.. ugh anyway still 5 ⭐, just for iltae, and chris. i like chris💛

    nrm***
    2025.04.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ey***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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