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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아일랜드 상세페이지

버니 아일랜드

  • 관심 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 ~ 3,000원
전권
정가
8,600원
판매가
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59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버니 아일랜드 3권 (완결)
    버니 아일랜드 3권 (완결)
    • 등록일 2019.06.28.
    • 글자수 약 10.1만 자
    • 2,600

  • 버니 아일랜드 2권
    버니 아일랜드 2권
    • 등록일 2019.06.28.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버니 아일랜드 1권
    버니 아일랜드 1권
    • 등록일 2019.06.28.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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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SF/미래물 #추리/스릴러 #첫사랑 #재회물
* 작품 키워드 : #첫사랑 #재회물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상수 #능력수
* 공 : 모드라 기온. 사관생도 시절부터 선배인 파울을 좋아했다. 졸업 후 사라진 파울을 찾아 '버니 아일랜드'로 온다.
* 수 : 파울 예이츠. 뛰어난 비행실력을 가졌지만 현재는 '버니 아일랜드'에서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 모드라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 이럴 때 보세요 : 아포칼립스와 SF, 음모론이 적당히 어우러진 소설이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만일 선배에게 취향이 있다면, 그게 저였으면 좋겠습니다.”
버니 아일랜드

작품 정보

정체모를 괴생명체의 침략으로 황폐해진 지구. 외딴 섬 '버니 아일랜드'는 괴생명체와의 치열했던 전투가 끝나고 나자 골치 아픈 문제아들을 쓸어모으는 곳으로 전락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간다.

명문 비행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뛰어난 비행사 파울 예이츠는 외계인과의 전투에서 돌아온 후 트라우마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자, 고독한 섬 버니 아일랜드로 도피해 정체를 숨긴 채 비행대의 정비사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버니 아일랜드의 77비행대에 모드라 기온 중령이 새로 부임해 오자, 비행대 사람들은 엘리트 비행사인 그가 변방의 문제아 집단을 찾아온 것을 수상쩍어하며 술렁이게 된다.
하지만 모드라는 예이츠를 찾아 이곳에 온 것이라고 하며 사관학교 시절부터 그를 좋아해 왔다고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고, 예이츠는 그의 열렬한 고백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마음을 열어 보려 결심한다.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던 예이츠에게도 봄이 찾아오려나 싶던 그 순간.
섬에는 어마어마한 식욕과 갈증에도 불구하고 온몸이 바싹 말라 가며 배만 불룩해지는 이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감과 공포가 버니 아일랜드를 잠식해 가기 시작하는데......

#SF/미래물 #추리/스릴러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연상수 #상처수 #능력수
#오해/착각 #전문직물 #사건물

작가 프로필

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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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리뷰

4.4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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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체 넘 오글거려서 진입이 힘들었는데 1권 후반 가니까 좀 흥미로워지기 시작하네여. 일단 공수에게서 이렇다 할 매력은 못 느끼는 중. 다 읽고 리뷰 수정하겠습니당. . . 일본어 번역체인 문체 때문에 저까지 문장을 이상하게 쓸 것 같아지는 글입니다. 스토리는 재밌는데 지나치게 문장이 반복되서 짜증나요. 공수 비중도 참..네. 뭐. 주인공수보다 다른 인물들이 몇배는 더 많이 나오고요. 내용은 나쁘지 않았어요. 엄청 스릴 넘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덮을 정도는 아닌.. 결과가 궁금한 글이긴 합니다. 근데 외전만 읽어도 충분한 글이네요. 좀 더 정돈된 문장으로 보면 즐거웠을 듯 합니당.

    rri***
    2020.09.21
  • sf 스릴러 사건물. 이러한 키워드를 가지고 재미없게 느끼게 하는것도 신기하다 재밌는 건 2권초반까지였다 그뒤는..ㅎ 취향차이겠지만 전 재미없었습니다

    kim***
    2020.06.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re***
    2020.06.17
  • 저기요?!?!?!? 녜???

    com***
    2020.06.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t***
    2020.04.30
  • 밑에 찝찝하다는 말이 많아서 믿고 구매합니다. 찝찝 피폐 좋아요 ㅠㅠ

    bal***
    2020.03.14
  • 결말이 젤 맘에들어요 이 찝찝함 아무데서나 느낄수있는게 아닙니다

    osn***
    2020.01.08
  • 헝 바람 막 불더니 비가 쏟아지는 날에 스릴러물인데 광공한숟가락까지! 존잼이어땅

    app***
    2019.07.11
  • 아니...작가님...외전이...외전 더주세요..이게..정녕 이렇게 끝이란말인가ㅇ요...? 아...아.....밥 다먹었는데 물없는 기분...볼일보고 나왔는데 물안내리고 나온 기분...아침에 집나왔는데 핸드폰 안가지고 나온 기분...

    y25***
    2019.07.05
  • 너무 반복되는 문장이 너무 많고 자주나오다보니 처음엔 괜찮다가도 계속되는 반복에 별로였어요. 스토리도 재밌었지만 보다가 조금 지겨워? 져서.... (요즘 집중력이 떨어지는건가..진지하고 떡밥많은 소설은 보기가 힘드네요..ㅠㅠ)

    dgr***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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