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점점 상세페이지

점점

  • 관심 28
소장
전자책 정가
3,900원
판매가
3,900원
출간 정보
  • 2019.1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9만 자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718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프트SM, 스포츠물
* 작품 키워드: 소프트SM, S수M공
* 공: 윤지완. 국가대표 펜싱 선수. 이태련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그가 어떤 행동을 하든 모두 용납하고 있다. 자신의 미래가 걸린 경기를 앞두고도 태련과의 플레이에 몰두할 정도로 위험한 상태. 하지만 겉보기로는 너무 멀쩡해 보여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상황.
* 수: 이태련. 중증의 S성향을 갖고 있으며 그 본능을 잘 억누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중. 자신의 본능을 자극하는 윤지완을 몹시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 피하기도 한다. 이러다가 큰일을 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윤지완을 거부하지 못한다.
* 이럴 때 보세요: SM 관계가 주는 스릴을 맛보고 싶기는 하지만 너무 하드한 것은 피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린 왜 이 모양일까. 왜, 자는 윤지완을 보며 애틋함이 아니라 가학성을 억누르고 있어야 하나. 영화나 드라마 따위를 보면 이럴 때 분위기를 잡고 입을 맞추질 않던가. 그런데 나는 지금 그를 걷어차 짓밟고 싶은 걸 참아내고 있었다. 왜. 나는 이 모양이지.
점점

작품 정보

펜싱을 하는 형 덕분에 국가대표 펜싱 선수인 윤지완의 이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들으며 자란 이태련. 그러나 실제로 만난 윤지완에게서 어딘지 모를 거북함을 느낀 이태련은 그와 거리를 두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태련은 윤지완에게 피가 흘러나올 정도로 상처를 입히고, 자신도 모르게 그 상처를 자극하는데 윤지완은 고통을 참으며 태련의 행동을 용납한다. 그제야 윤지완의 성향을 깨닫게 된 태련은 스스로 억제하고 있던 본능이 서서히 그의 앞에서 무너져 가는 것을 느끼면서 쾌락과 고통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데....
윤지완은 어째서 태련을 자극하는 것일까. 그리고 태련의 자제심이 무너지는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학원/캠퍼스물 #SM #스포츠 #첫사랑 #애증 #나이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충견공 #일편단심공
#평범수 #강수 #능글수 #개아가수 #여왕수 #집착수 #계략수
#일상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소프트SM #S수M공

작가 프로필

니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일런스 시그널 (니베)
  • 스윗 데이즈 (니베)
  •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니베)
  • 세이브 미 (Save me) (니베)
  • 점점 (니베)
  • 돈 룩 백 (Don't look back) (외전증보판) (니베)
  • 하우 투 파인드 더 골든 키 (How to find the golden key) (니베)
  • 코스모스 타이탄 (Cosmos titan) (증보판) (니베)
  • 밤의 끝 (니베)

리뷰

4.7

구매자 별점
15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더줘요더더ㅠㅠㅠㅠㅠ

    soy***
    2025.03.15
  • 더주세요제발..........

    wos***
    2024.05.22
  • 온순하고 맹목적인 m공 보고 싶어서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공이 수에게 반한 계기가 좀 약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군요

    199***
    2023.12.07
  • 너무 좋아요… 없어서 못먹는 M공

    tmd***
    2023.11.08
  • 음 좀 작위적인거 같고 전 sm은 안보지만 소프트라 해서 봤는데 …. 음 딱히 섹텐도 안느껴지고 음 ….

    yjk***
    2023.07.27
  • sm은 좋지만 과한 sm은 못보는 사람으로서 정말 너무 적절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흐름도 너무 좋아서 막힘없이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 한 권이라 한 문장 한 문장 안 놓치고 씹어가며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sol***
    2023.07.18
  • 이것은 운명이 맞습니다…… 수를 지독하게 사랑해서 다 맞춰주고 즐기는 순애보댕댕이 미쳤습니다…….. 섹텐 터지네요ㅠㅠ 12살부터 10년간 사랑해온 순애 너무 아름다운데 그 과정부터 해서 이들의 동거생활부터 결혼 그리고 내조공까지 자세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더 주시길 바란다는 말이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ㅜ

    pin***
    2023.04.01
  • 제발 더 주세요,,,,,

    kej***
    2023.02.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d***
    2022.11.23
  • 초반만 봤는데 재밌을거같아요 그냥 m공이래서 산건데

    hap***
    2022.11.0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개와 첩 (밤슈)
  • 딥 피벗 (달혜나)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애정의 기준 (박현배)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쓰레기 수거함 (유오운)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파키라 (완동십오)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악인담 (당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