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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인(the pain) 상세페이지

더 페인(the pain)

  • 관심 19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 ~ 3,700원
전권
정가
12,300원
판매가
12,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76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페인(the pain) 4권 (완결)
    더 페인(the pain) 4권 (완결)
    • 등록일 2020.01.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700

  • 더 페인(the pain) 3권
    더 페인(the pain) 3권
    • 등록일 2020.01.14.
    • 글자수 약 8.8만 자
    • 2,700

  • 더 페인(the pain) 2권
    더 페인(the pain) 2권
    • 등록일 2020.01.14.
    • 글자수 약 9.6만 자
    • 2,700

  • 더 페인(the pain) 1권
    더 페인(the pain) 1권
    • 등록일 2020.01.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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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재회물
* 작품 키워드 : #계약 #애증 #미인공 #까칠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상처수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사건물
* 공 : 현진원. 나쁜 남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호스트 넘버원. 은호에게는 내심 다정하게 대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막상 표현에는 항상 서툴다.
* 수 : 서은호. 상처는 깊지만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유순한 도련님. 때로는 맹해 보일 정도로 순수하고 착한 도련님이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단호하고 야무진 모습으로 진원을 놀라게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 어긋나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에는 딱 맞아떨어지는 '짚신짝' 커플을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몇 프로 넘어왔느냐 말이야-.”
“아, 그거요… 그게 아마… 한 사십 프로 정도인 것 같은데요.”
“흥, 그렇게 많이 괴롭혀 줬는데 아직, 고작? 재수 없어, 너. 아주 귀찮고.”
더 페인(the pain)

작품 정보

호스트로 일하는 현진원은 동료가 맡기로 했던 손님을 알아보고 자신이 맡겠다며 나선다. 덜덜 떨며 당신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말하는 도련님 같은 그 손님은 어렸을 때 진원의 아버지가 납치했던 피해자, 서은호였다.
결국 아버지의 자살로 납치 사건은 끝이 났지만, 진원은 그때의 충격으로 정신이 어려진 어머니와 어머니가 강간당해 낳은 어린 동생과 함께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
진원은 다시 만난 은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원망인지 증오인지, 아니면 애정인지 확실하지 않은 채 그를 대한다.
도자기를 굽는 것 외에는 별다른 재주가 없는 은호는 솔직하게, 혹은 순진하게 진원을 대하며 그를 점차 마음에 들이고, 자신을 진원과 만나게 한 원인인 이모와 그 약혼자인 최창익 교수에게도 소개하게 된다.
은호의 가정교사였던 시절부터 그를 애지중지 돌보아 온 최창익은 진원을 못마땅해하며 은호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현대물 #재회물 #계약 #애증
#미인공 #까칠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상처수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사건물

작가 프로필

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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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력 (몽비상어, 마기)
  • 더 페인(the pain) (쏘날개)
  • 헬로, 곤니치와, 안녕 (쏘날개)
  • 소년기 (쏘날개)
  • 친절한 사이 (쏘날개)
  • 이토록 황홀한 세상 (쏘날개)

리뷰

4.4

구매자 별점
1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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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구작 감성이네요. 극단적인 설정 전개. 그런데 그에 비해 이야기가 절절하진 않아서…

    ahi***
    2024.12.06
  • 키워드 좋고 재밌네요

    yul***
    2024.04.30
  •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mon***
    2024.04.29
  • 믿고보는 쏘날개님 역시 너무 재밌어요

    bba***
    2024.04.28
  • 쏘날개님 믿고 구매합니다

    jus***
    2024.04.26
  • 더더 읽혀져야 할 책인데 아쉽네요~~ 재밌는데. 구작감성도 좋고 역시 쏘날개님

    hch***
    2024.03.16
  • 현진원 넘 매력적임.. 은호가 살짝 이렇게 저렇게 딱하기도 하지만, 머리를 싱크대에서 퐁퐁으로 감겨주는 다정한 공은 처음!! ㅋㅋㅋㅋ 진짜 빵 터짐!! 내가 반했던 날개님 특유의 위트와 글빨이 빵빵 터지는 작품!! 정말 좋았어요~~!!

    kko***
    2024.02.08
  • 음……구작이네요….. 그저 은호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hei***
    2024.01.30
  • 가끔 재탕해요. 찐사에요. 외전 더 써주세요!!

    blu***
    2023.03.14
  • 전체적인 건 재밌는 편에 속하는데 구작감성(시대와 맞지않는 여성관...)이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ㅠㅠ

    mar***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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