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0.03.26.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3.9MB
- 약 13.9만 자
- ISBN
- 9791161388304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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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성장물, 힐링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남주: 벨헬름. 모두의 존경을 받고 있으나 결코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영주. 막강한 힘을 소유하고 있는데도 어쩐지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는 그 힘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일라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나름 순정남. 빼어난 미모에 어울리지 않게 순진한 면모도 보인다.
* 여주: 아일라.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여동생과 단둘이서 살아가고 있다. 영주관에서 일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숲의 괴물에 바치는 제물이 되어 오두막에 갇히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강제로 숲의 괴물에게 안기게 된다. 영주인 벨헬름을 남몰래 사모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사건을 푸는 재미와 달콤한 연애 이야기를 한번에 보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
* 공감 글귀: “나를 받아 줘. 날, 거부하지 마.”
<여덟 번째 제물> “힘들어했던 거 알아. 그런데 멈출 수가 없었어.”
숲의 괴물에게 바칠 제물로 선정되어 오두막에서 눈가리개를 한 채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일라. 그때 누군가 그녀에게 다가오고, 그녀에게 가벼운 키스를 한다. 깜짝 놀란 것도 잠시, 아일라는 자리를 떠나려고 하는 그에게 두고 가지 말라고, 차라리 자신을 죽이고 가라고 울부짖는다. 숲의 괴물과 제물로서 만난 두 사람의 관계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의 만남으로 인해 오랫동안 마을에 감춰져 있던 추악한 비밀들이 드러나게 되고, 아일라와 그녀의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실체가 낱낱이 드러나게 되는데....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짝사랑녀 #순정녀
#외유내강 #성장물 #힐링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미스터리가 가미된 네르시온 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 소설 [여덟 번째 제물]입니다.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일라와, 모두의 존경을 받으면서도 결코 사람들에게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영주 벨헬름. 이 두 사람이 숲의 괴물과 제물로 만나게 되어 서로에게 비밀리에 품고 있던 애정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그 과정에서 마을이 감추고 있던 추악한 면모가 낱낱이 드러나게 됩니다. 아일라는 벨헬름이 자신의 부모님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지 않은지 의심하면서도 그를 향한 마음을 접을 수가 없는데요, 괴물이라기엔 은근히 허술하고 귀여운 면도 있는 사랑스런 영주님과, 그런 영주님을 의도치 않게 조교해 버리고 마는 야무진 아가씨 아일라의 박진감 넘치는 로맨스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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