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폐월회설(蔽月回雪) 상세페이지

폐월회설(蔽月回雪)

  • 관심 56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500원
전권
정가
9,500원
판매가
9,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0509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폐월회설(蔽月回雪) 3권 (완결)
    폐월회설(蔽月回雪) 3권 (완결)
    • 등록일 2020.11.19.
    • 글자수 약 9.8만 자
    • 2,500

  • 폐월회설(蔽月回雪) 2권
    폐월회설(蔽月回雪) 2권
    • 등록일 2020.11.19.
    • 글자수 약 13.4만 자
    • 3,500

  • 폐월회설(蔽月回雪) 1권
    폐월회설(蔽月回雪) 1권
    • 등록일 2020.11.1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소재/배경 :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키워드 : #첫사랑 #오해/착각 #동양풍알오물 #후회공 #황제공 #미인수 #상처수 #임신수
공 : 유렴. 선황의 유일한 형제로 선황의 사후 황위에 오른다. 형수인 태후 진영화를 향한 애틋함을 연모의 정이라 믿으며 그녀를 자신의 황후로 올리려는 한편, 후궁으로 입궁한 제자 백사윤을 귀애하면서도 그것을 제자로서 아끼는 마음이라 착각해 사윤을 궁지에 몬다.
수 : 백사윤. 아름다운 외모와 우월한 형질을 가진 뛰어난 음인. 명문가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음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둬지듯이 자란다. 성친왕 유렴을 만나게 되며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아름다운 묘사와 시가 고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약피폐후회공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네가 황후가 될 수는 없어도, 네 자식은 태자가 될 것이다."
폐월회설(蔽月回雪)

작품 정보

"네가 황후가 될 수는 없어도, 네 자식은 태자가 될 것이다."

무인으로 이름 높은 명문가 백씨 가문의 서자 백사윤.

그는 우월한 형질을 가진 아름다운 음인이지만, 음인 아들을 원하지 않는 부친에 의해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채 저택 깊숙한 곳에서 갇히다시피 하여 자란다.

어느 날 백씨 집안에 둘째 형의 친우이자 황제의 동생인 성친왕이 찾아오게 되고, 사윤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성친왕 유렴은 글월 하나 배우지 못한 사윤을 안타깝게 여겨 글과 시문을 가르쳐 준다.

성친왕 유렴의 가르침으로 문인으로서 뛰어난 재능을 꽃피우게 되는 사윤. 유렴은 그런 사윤을 제자로서 아끼며 기특해하지만 사윤의 마음에는 유렴을 향한 연모의 정이 깊이 자리잡는다.

어느 날, 유일한 혈육인 형이 병을 얻어 죽게 되자 성친왕 유렴은 황위를 물려받게 되고, 이제 혼례 외에는 유렴의 곁에 있을 방법이 없게 된 사윤은 황제의 후궁으로서 황궁에 입궁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유렴의 마음은 이미 형의 미망인인 태후 진영화를 향한 지 오래였는데......


#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오해/착각 #사제관계
#다정공 #강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미인수 #헌신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성장물

작가 프로필

바스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폐월회설(蔽月回雪) (바스카)

리뷰

4.2

구매자 별점
56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창작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하고 있다길래 와 봤습니다~

    man***
    2025.06.09
  • 공이 좀 무매력…인데 필력으로 멱살잡고 가는 느낌

    ldh***
    2025.05.27
  • 1권읽고있는데 초중반부 찌통은 재밌어요 근데 2권부터 계몽이 들어간단 리뷰가있어서 2-3권 구매는 고민중요!!

    sun***
    2025.03.20
  • 문체가 건조해서 좋아요 공 후회도 맛있움

    j2s***
    2025.01.26
  • 어긋난 사랑의 안타까움에 가슴 졸였어요 후반부의 계몽운동이 조금 짧았으면 어땠을까

    dda***
    2025.01.17
  • 잘쓰여진 글이고 싶어 차용한 주제가 BL이란 장르에도, 오메가버스란 소재에도, 심지어 주제인 주어진 성별에의한 인권문제에도 서로 칼침놓는 구도네요. 전 원래 계몽소설도 잘 읽는편인데... 계몽소설이라기에도 왜 이렇게 불편한가하니 방법이 세련되지 못하여 그런 것 같아요. 인물간의 고민과 세계관이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그걸 바라보면서 스스로 깨치게 되는 종류가 아니라 제 4의 벽 밖으로 훈계하듯 뻗어나오는 텍스트가 피로감을 키우네요.

    oli***
    2024.12.30
  • 좀 오바하는 경향이있긴한데 재밌음 ㅋㅋㅋㅋ 외전 보고싶어요

    wlt***
    2024.07.31
  • 와 정말 명작이에요 문체도 담백하고 물흐르듯 술술 읽혀서 빠져서 읽었습니다.

    tom***
    2024.02.09
  • 아직 1권 읽는중인데 글이 애절하고 재미있어요 초야에 자장가 불러줘서 재워줬다는 말에 빵터졌어요 ㅋㅋ

    mis***
    2024.02.08
  • 진짜 수작임. 개인적으로는 더 권수 길게 가져갔어도 괜찮았을것 같음. 뭐 계몽소설이니 인권운동이니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음. 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게 왜 나쁜지 모르겠고, 요즘 논란?이 되는 페미니즘스러운 이야기도 없고 그저 음인이 세상에 한발짝 더 나아가는 이야기임. 능력수가 주축이되어 세상을 바꾸려 노력하는 이야기. 너무 좋았고 재밌었음.

    ddu***
    2024.01.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백각기린)
  • 버리랴 (도화로운)
  • 악작 (소조금)
  • 결혼해 준다고 했잖아! (하루사리)
  • 퍼스트 바이트 (틸루)
  • 인투 더 템페스트(Into the Tempest) (앙시)
  • 아파시오나토(appassionato) (파사트)
  • 카타바시스 (쇼베)
  • 이매망량의 밤 (강해일)
  • 삼천의 밤 (아마릴리아)
  • 악역의 병약한 동생으로 살아남기 (아인트)
  • 열락군자 (장목단)
  • 오만한 아우를 위한 교습 (btlz)
  • 향연 (우물쥐)
  • 죄지은 자여, 어디로 갈까 (서글픈빻빻이)
  • 곡두 (생강청)
  • 오크들의 전리품 (불타는새벽)
  • 내가 키운 도련님 (하정원)
  • 월광 (키에)
  • 설한지가(雪寒之歌) (빈야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