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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쓰레기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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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1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0509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꽃쓰레기 2권 (완결)
    꽃쓰레기 2권 (완결)
    • 등록일 2020.12.11.
    • 글자수 약 8.3만 자
    • 2,500

  • 꽃쓰레기 1권
    꽃쓰레기 1권
    • 등록일 2020.12.11.
    • 글자수 약 9.3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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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소재 :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애증
키워드 : #다정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적극수 #명랑수 #허당수 #까칠수 #상처수 #도망수 #시리어스 #성장물 #수시점
공 : 장인하. 보호라는 명목 아래 이영효를 손아귀에 틀어쥐고 있다. 스스로도 잘못된 방식의 애정이라는 걸 알면서도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다.
수 : 이영효.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마냥 해맑던 시절은 퇴색되고, 그저 술과 시간 때우기만을 반복해 연명하며 점차로 무기력해지고 있다. 더 이상 서로를 망치지 않기 위해 장인하를 벗어나려 한다.
공감글귀 : "네가 나 데리고 살아." "내가 왜?" "너니까."
꽃쓰레기

작품 정보

서른하나의 이영효는 사지가 멀쩡하지만 한 달 이상 근무한 회사가 열두 곳, 사흘만 다닌 회사는 서른 군데도 넘는 굉장한 이력을 가졌다.
일은 잘하지만 융통성 제로에 어딘가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사실 영효는 장인하에 의해 반감금 상태로 사육당하고 있는 처지니까.

“어쩜 이렇게 쓸모가 없냐?”
스무 살, 좋은 집안에서 걱정 없이 자라 세상 물정이라곤 도통 모르던 영효를 친구들은 그렇게 비난하곤 했었다.
마냥 즐겁기만 하던 시절, 예쁘고 귀엽지만 쓸모라곤 도통 없는 영효는 친구 인하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며 점차로 가까워지지만, 또 다른 친구 장정한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즐거웠던 이십 대는 끝이 난다.

그렇게 정한의 죽음을 멍에처럼 짊어진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영효는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 인하에게서 벗어날 결심을 하게 되는데.....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애증
#다정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적극수 #명랑수 #허당수 #까칠수 #상처수 #도망수
#오해/착각 #시리어스 #성장물 #수시점

작가 프로필

황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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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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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에 꼽히게 재미있게 봤는데... 리뷰도 너무 적고.. 별점도 박하네요. 저 아싸인가봐유. 재밌는데...

    dhg***
    2023.02.18
  • 내가 뭘 읽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요즘 글들에 왜 이렇게 알콜중독자 수들이 많지. 읽으면서 기빨려요 공수 둘다 진심 무색무취 같은 인간....투덜디 쓰레기 데리고 사는 호구에 대한 글이 2권 분량으로 나열된 느낌...

    qks***
    2021.09.10
  • 다 읽고 나니 아래 리뷰가 뭔 소리인지 알겠네요. 교훈은 말조심! 그리고 오해하지 말고 직접 물어보자 여요. 모두 어렸기에 생길 수 있었던 비극이었고, 그로 인해 10년을 서로 깨부수다 결국 상대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결론지어져요. 영화 같은 시퀀스라 현재와 과거가 오버랩되면서 구성됩니다. 안타까운 건 현명하고 따뜻하며 어른스러운 누군가가 곁에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싶었어요.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 이렇게 열려있는 걸로 가는 걸로 더 낫지 싶어요.

    nao***
    2021.04.16
  • 집착으로 수를 묶고 가둔 후 데리고 사는 공과, 벗어나려 하였으나 걍 포기반+애정 반으로 함께 하는 수의 이야기. 차라리 대놓고 아늑한 그곳이면 좋았겠지만 전체적으로 마치 수를 위한 것처럼, 그리고 그걸 거부하는 니가 나쁘다는 식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당당하게 하는 정신과 의사의 가스라이팅에 기겁했네요. 상담하다가 수의 자유가 강제되고 있는데 수더러 공 힘들게 한다고... 세상 있을 수 없는 개소리에 접으려다 걍 봤어요. 글 보면 수가 망가지는게 찬찬히 보입니다. 정한이 사건 후, 공 ㄱㄱ, 병원에 갇힘, 공 두번째 ㄱㄱ, 수 의지 잃고 알콜중독, 생활 망가짐, 계속 망가짐, 포기의 단계를 밟아요. 하하 다정공이 강간하는 공이라니 말해 무엇? 다시 말하지만 아늑한 쓰레기통이라면 대놓고 하지 다정공 키워드 왜 씌웠어요. 내가 하라는데로만 하면 다정공이라는건 개아가공이란 뜻입니다. 걍 개아가공만 하세요. 다정공은 제발 빼고. 우리 최소한 상식은 잊지 말아요...

    cha***
    2021.02.08
  • 내취향이 아님 ...

    may***
    2020.12.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s***
    2020.12.16
  • 더줘.... 외전 더줘요..

    lid***
    2020.12.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y***
    2020.12.15
  • 인하 불쌍... ㅠㅡㅠ 정한이 나쁜 새끠

    ash***
    2020.12.14
  • 외전더 내주세요 아니면 3권

    coc***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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