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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소장단권판매가3,200 ~ 4,000
전권정가13,600
판매가13,600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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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외전)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외전)
    • 등록일 2020.12.24.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3권 (완결)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3권 (완결)
    • 등록일 2020.12.2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2권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2권
    • 등록일 2020.12.24.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1권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1권
    • 등록일 2020.12.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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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소재 : #복수 #리맨물 #전문직물 #달달물 #사건물
키워드 : #현대물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능력수
공 : 최준후. 보석 디자인을 하고 싶었지만 재능에 한계를 느껴 경영인으로 전환한다. 보석업계 2위의 카리테스 대표이사. 해솔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의 복수를 돕게 된다. 처음에는 디자이너로서의 해솔에게 반했을 뿐이었지만 나중에는.....?
수 : 이해솔. 믹스 커피 오버도스 중독의 보석 디자이너. 보석 디자인을 사랑하고 재능도 있지만, 이용당하기 쉬운 어리바리한 구석이 있다. 처음에는 김형철에게 복수하기 위해 준후에게 의지하지만, 그 과정에서 진심으로 준후를 좋아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탄탄한 리맨물, 속 시원해지는 복수극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이해솔 씨는 가끔 순진한 건지 대담한 건지 모를 행동을 하는데……. 나 그거 진짜 좋아합니다.”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작품 소개

<개정판 | 더 주얼 (THE JEWEL)> “당신이 먼저 내 손을 놓지 않는다면, 나도 같이 싸울 테니까.”

이해솔은 재능이 넘치고 노력도 아끼지 않는 액세서리 디자이너.
업계 1위의 보석회사 아프로디테에서 3년간 일했지만, 해솔의 디자인은 모두 실장인 김형철의 이름으로 발표되어 왔다. '다음에는'이라는 김형철의 달콤한 말에 속아 디자인을 착취당하던 해솔은 절망 끝에 사표를 낸다.
그렇게 백수가 된 해솔은 우연한 기회에 업계 2위의 보석회사 카리테스의 대표 최준후를 만나, 그에게 스카우트를 당한다.
그러나 준후는 해솔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김형철의 카피캣인 줄 몰랐다며 차갑게 그를 내친다.
자신의 아이디어 주머니를 잃은 김형철은 해솔을 어르려다 실패하자 업계에 발을 디디지 못하게 하겠다며 협박하고, 해솔은 카리테스의 힘을 빌어 김형철에게 복수하고자 다시 한번 최준후를 찾아가는데...

#현대물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능력수
#복수 #리맨물 #전문직물
#달달물 #사건물 #성장물


출판사 서평

보석 디자인 말고는 모든 것이 서툰 해솔과 안 그렇게 보였는데 이렇게나? 싶을 정도로 (귀여운) 집착남인 이사님의 휘황찬란???? 러브 스토리입니다.
디자인을 도용당한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도둑놈의 카피캣 소리를 들으며 업계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인 해솔은 준후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해내고 그간 당한 일에 대한 복수를 이룰 수 있을까요? 일귀신인 두 사람이 과연 뜨거운 연애를 할 수 있을지?
니베 작가님의 [더 주얼]에서 만나 보세요!


저자 프로필

니베

2017.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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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1권
The Jewel
01
02
03
04
05

2권
06
07
08
09
10

3권
11
12
13
14
15

4권 외전
Crown Jewels
The Winner Takes All
Hidden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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