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맨이터(Maneater) 상세페이지

맨이터(Maneater)

  • 관심 1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2,500원
전권
정가
8,700원
판매가
8,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0559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맨이터(Maneater) (외전)
    맨이터(Maneater) (외전)
    • 등록일 2023.04.18.
    • 글자수 약 3.6만 자
    • 1,200

  • 맨이터(Maneater) 3권 (완결)
    맨이터(Maneater) 3권 (완결)
    • 등록일 2023.01.25.
    • 글자수 약 7.8만 자
    • 2,500

  • 맨이터(Maneater) 2권
    맨이터(Maneater) 2권
    • 등록일 2023.01.25.
    • 글자수 약 8.2만 자
    • 2,500

  • 맨이터(Maneater) 1권
    맨이터(Maneater) 1권
    • 등록일 2023.04.18.
    • 글자수 약 8.7만 자
    • 2,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소재/배경 : #미래사회 #미남공 #집착공 #까칠수 #도망수
키워드 : #출생의비밀 #인외존재 #재회_또_재회 #수수께끼의_소년_아니_청년
공 : 이재. 1구역 밖으로 나간 우원이 수수께끼의 고성에서 만난 소년. 우원과의 만남 이후 믿어지지 않는 속도로 자라 청년이 된다. 젊고 아름다운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깊고 노숙한 눈빛을 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수 : 우원. 1구역에서 태어나 연구자인 아버지 밑에서 유복하게 자랐지만, 아버지의 강박적인 통제에 염증을 느낀다. 잠깐의 일탈 중 이재와 조우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독특한 시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밀도 높은 관계성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도망치려고? 어디로. 여기도 당신이 도망쳐 온 곳이잖아.”
맨이터(Maneater)

작품 정보

“내겐 약혼자가 있어. 늦어도 올해 안엔 결혼할 예정이고.”
“안타깝지만 그런 거 당신은 못 해.”


인류가 안드로이드의 보호 아래 1구역이라는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시대. 아버지의 철저한 통제하에 갑갑하게 살던 우원은 자그마한 일탈의 일환으로 1구역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 고풍스러운 성에 사는 한 정체불명의 소년을 만난다. 우원은 1구역의 인간에게선 볼 수 없는 야성적인 자유분방함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수수께끼의 소년 이재에게 끌리게 되고, 일탈을 끝내고 자신의 원래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와 만남을 되풀이한다. 그러는 사이 소년 이재는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자라나 건장한 청년이 되어 가고, 우원은 이재와 자신의 관계가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에 당황하게 되는데......

#SF/미래물 #판타지물 #재회물 #신분차이 #무심공 #집착공 #인외존재 #단정수 #상처수 #구원

작가 프로필

DuBois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불의 언약 (DuBois)
  • 맨이터(Maneater) (DuBois)
  • 독배를 들어 (DuBois)
  • 더 버틀러 (The Butler) (DuBois)

리뷰

4.4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음... 수가 제 스탈이 아니네요... 전 중도하차.......

    rla***
    2023.08.02
  • 특색 있는 디스토피아 SF물. 3권을 다 읽고 1, 2권을 돌아보면 떡밥이 촘촘히 깔린 소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결말이 명확한 걸 좋아해서 상황은 밝혀졌지만 중요한 건 해결되지 않은 게 아쉬웠어요.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 이야기의 맺음은 모호하지만 소설 배경의 중심이 되는 사건을 본격적으로 다루면 1부 2부 나누지 않는 이상 로맨스가 줄어들거나 스페이스 오페라 같은 전개가 되니 이렇게 마무리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그리고 짧은 소설들 특유의 단점이 보여요. 등장인물들의 대사로 모든 사실의 인과관계를 설명합니다. 또 서술이 덜 정돈된 감이 있어요. 쉼표를 찍거나 문장을 끊어 썼으면 하는 부분이 종종 눈에 띔.

    deb***
    2023.03.25
  • 요즘 유행하는, 사선읽기 해도 될 가벼운 스타일이 아니에요. 각 잡고 천천히 읽어야 의미를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F로 기대를 했는데 그 부분도 만족스러워요. 전작들도 읽어 보고 싶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cer***
    2023.02.02
  • +외전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외전 필요 없을 것 같다고 위에서 말했지만 역시 주시니까 좋네요... 육아에 너무 많은 비중을 할애하지 않고 이재와 우원, 그리고 주변 인물과 시대의 마무리? 또는 시작에 초점을 맞춰주셔서 정말... 정말 좋았어요. 그냥 출산하고 육아하는 내용만 있었으면 이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하 정말 좋은 의미로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작해주세요 제ㅔ발 * 하.. 진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1~3권 중반까지는 거의 이해 못했음. 못했는데 소재랑 필력이 사람 멱살 잡고 끌고 감. 그리고 3권 중반 이후로 진실이 우수수수 쏟아지는데, 독자 내팽개치고 혼자 달려간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전혀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문장과 서술 하나하나에 떡밥이 숨겨져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통쾌하기까지 함. 외전... 외전은 사실 없어도 될 것 같아요. 아니 사실 그 뒤 이야기 100만개 보고 싶은데 작품이 쭉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결말의 얼버무림이 잘 어우러져 사람을 미치게 만듦ㅠㅠㅠ 외전 나오면 당연히!! 구매하고 바로 보겠지만 지금 이 결말로도 충분한 것 같기도 해요. 결말 질문의 답이나 이후 전개를 모르고 책을 덮는 것으로 이미 너무 만족해버림... 그리고 임신수인데 육아 외전이 안 궁금하기도 처음...(좋은 의미임) 다른 웹소처럼 대사 위주로 호로록 읽으면 안되는 소설이에요. 정말 느릿느릿하게, 세심하게 읽어야만 결말이 완벽해짐. 요즘 이런 느린 호흡으로 이어지는 소설 정말 드문데 그 무엇보다 서사와 스토리를 중시하는 저로서는 진짜 좋았어요. 여기에 눕습니다.. 작가님 많이 벌고 많이 써주세요...

    kru***
    2023.02.02
  • 좋아하는 소재 그걸 풀어가는 좋은 필력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alm***
    2023.01.30
  • 솔직히 내용 이해가 100프로 가는건 아닌데 술술 읽힙니다. 어떻게 될지 뒷내용이 궁금해요ㅠ

    alm***
    2023.01.27
  • 보통 신작을 바로 구매하거나 소개만 보고 장바구니에 넣은 적이 없었는데 이 작품은 요상하게 홀린 듯이 소개 읽자마자 결제해버렸어요. 애매한 인외존재나 미래물도 잘 안 보는 편인데 여러모로 개인적 취향을 뛰어넘는 유인력을 가진 소설이었습니다. 제목이 담고 있는 함축적인 의미도 여러가진데 여러 번 읽으면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서사나 문체가 아니라고 느꼈지만 장면 묘사는 상당히 극적이어서 생생하게 와닿았어요. 마치 영화 한 편을 본 것 처럼, 결말부는 특히 그랬습니다. 외전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으면서도,,, 전 요 세 권으로도 멋진 완결성을 가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twl***
    2023.01.26
  • 둘다 긴 인연이 있네요 외전은 꼭 있어야 합니다

    gol***
    2023.01.2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너의 모든 아름답지 않은 것들을 위해 (해단)
  • 화염속을 날아서, (세라믹마스터)
  • 매직 온 더 데드(Magic on the Dead) (신나권)
  • 남편이 이혼을 요구합니다 (세레느)
  • 도련님의 비밀 수업 (세사블)
  •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창배)
  • 퍼스트 바이트 (틸루)
  • 잠시 신이었던 것들 (솔토)
  • 원수 서임 첫날에 빙의했다 (시라즈)
  • 카타바시스 (쇼베)
  • 각성했는데 후궁이 되었다? (소류)
  •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200L)
  • 모래와 별 (외전증보판) (2RE)
  • 고백이 아니라 통보 (퍼플페퍼)
  • 딥 피벗 (달혜나)
  • 쌉고인물은 썩지 않는다 (아스팔트고양이)
  • 이 개구리는 통째로 삼켜도 비린내가 안 나겠다 (김인명)
  • 황혼의 기사 (이스키아)
  •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직체)
  • 음습천사 (김승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