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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샤이너 상세페이지

더 샤이너

  • 관심 5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0561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샤이너 2권 (완결)
    더 샤이너 2권 (완결)
    • 등록일 2023.03.08.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 더 샤이너 1권
    더 샤이너 1권
    • 등록일 2023.03.08.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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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배경 : #현대물 #재회물 #전문직물 #사건물 #구원
키워드 : #강공 #능글공 #미남공 #상처공 #강수 #상처수 #까칠수 #무심수 #능력수
공 : 가이 사하르. 가족을 잃고 복수를 위해 용병으로 살고 있었으나 루를 만나 삶을 재정비하기로 마음먹는다. 약간 능글맞기도 하지만 전력으로 루를 내조(?)하며 성실하게 구애한다.
수 : 루 에이논. 어디에나 쉽게 적응하지만 동시에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겉도는 쓸쓸한 남자. 가이의 구애가 당혹스럽기만 하지만, 결국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내디뎌 보는데...
이럴 때 보세요 : 상처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건설적인 관계의 사건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야. 네가 내 손목을 잡으니까 화끈거린다.”
“아저씨처럼 수작 걸지 마십시오.”
더 샤이너

작품 정보

* 이 작품은 [더 체이서] 시리즈의 스핀오프입니다.

“내가 알아들은 게…… 맞습니까?”
“그래.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살고 싶어졌어.”

임무 중 동료의 배신으로 손을 다쳐 총을 쏘지 못하게 된 전직 CIA 요원 루 에이논은, 부상 후 FBI로 옮겨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다.
겉으로는 덤덤해 보이지만 여러모로 과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루 앞에, 용병 가이 사하르가 나타난다.
콴티코에서 살해된 타국 정보기관의 고위 관리자의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한없이 불편하면서도,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그가 루에게는 껄끄럽기만 한데......

#살림하는공 #감금하는수 #사건물 #쌍방구원

작가 프로필

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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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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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작 더 체이서의 스핀오프입니다 주인공,수 주변인물들중 유난히 기억에 남았던 가이와 루의 이야기네요 서로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한명은 복수를 위해 또다른 한명은 복수보단 살아야하는 이유를 잃어버리고 마치 죽지못해사는 인생을 살아가다 서로 적인듯 아닌듯한 상황에서 만나 서로를 구원하게 되는 쌍방구원물이예요 더디지만 한걸음씩 내딛는 루와 거침없는 직진남 가이... 사내연애는 당사자들만 모르고 다안다는 공식룰이 여기서도 작용됩니다..둘만 모르는 연애..그걸 둘이합니다ㅎㅎ. 짧은권수이니 부담없이 읽기좋아요

    lfd***
    2025.01.16
  • 작년에 더 체이서를 보고 주인공인 레온과 조이를 제외한 인물 중 가장 좋아했던 루와 가이의 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고 구매한 후 올해 첫작으로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서로의 존재로 살아갈 힘을 얻고 천천히 나아가는 모습이 따뜻해요 체이서도 그렇고 샤이너도 제 인생작 중 하나라 꼭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가님 꼭 사건물 많이 써주시길..♡

    shi***
    2025.01.06
  • 아니 내가 왜 5점을 안 주고 있었지? 당연히 5점을 주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이 시리즈는 계속 되어야만 한다...!

    sot***
    2024.12.13
  • 더 체이서에서 주인공 외 등장인물 중 제일 좋아하는 캐릭이 루였어요~ (에릭하고 대니, 피터도 좋구요ㅋㅋ) 루와 가이의 이야기 재밌게 잘읽었습니당~ 조금 더 사건이 있고 길었으면 좋았을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 둘에 포커싱된 이야기로 더 체이서의 외전(?) 이라고 생각하니 선물같고 좋았어요ㅋ

    emf***
    2024.09.25
  • 더 체이서 읽고 바로 더 샤이너를 읽었는데 큰 사건은 없지만, 음, 좋네요. 리온 조이도 루 가이도 행복하고 평온하게 잘 살아서 기뻐요.

    tto***
    2024.03.25
  • 가이와 루가 이렇게 되다니 참 ㅎㅎ좋네요. 에릭아저씨 참 좋은 아저씨라는 걸 여기서도 느낍니다.

    eun***
    2024.03.10
  • 여기에 체이서가 있는줄 몰랐어요! 종이책으로 곱게 소장하는 시리즈인데 이렇게 루랑 가이 외전까지 만나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체이서 시리즈 더 널리널리 알려져야해요!!

    mom***
    2024.03.04
  • 외전 더 주세요 작가님...ㅜㅜ가이와 루 너무 섹시하고 멋있어여..ㅜㅜㅜ

    qke***
    2023.11.16
  • #전업주부희망공 ㅋㅋㅋㅋㅋ 좀만 더 길면 좋겠어요

    smi***
    2023.10.03
  • 와.... 더 치터 보고 샤이너를 봐야겠다 싶어 뚜껑을 열었는데... 이 작품 왜 이렇게 독자가 없는걸까 의문이 드네요. 너무 좋아요. 잠도 안자고 읽었습니다. 연작을 거꾸로 읽고 보니 스위츠 커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이번 맠다는 더 체이서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치터와 샤이너도 그랬지만 체이서도 19금의 야함은 없다고 리뷰가 써있던데 작가님의 특징인가봐요. ㅎㅎ 가이와 루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다 읽고 바로 다시 읽고 있는데 뭔가 유쾌함까지 느껴지는 작품이라 자주 꺼내볼 것 같습니다.^^ ㅡ 10.02. 여러분. 사건물 좋아하시면 <더 체이서> 꼭 보시고 <더 샤이너>로 와주세요. 제가 샤이너 읽고 긴 추석 연휴 내내 <체이서>를 보았는데.... 어흑... 미칩니다 진짜. 샤이너에 잠깐 나오는 조이와 레온이 펄떡입니다. (물론 체이서에서 루와 가이도 함께 나오는데 순서대로 읽으심 더 좋을거에요.) 샤이너는 구매후 내리 네번 읽고, 체이서는 한권을 두번씩 읽으며 봤어요. 주는게 아까워서요. 두 작품 꼭 만나보세요. 저는 사건물과 장르물, 꼼꼼한 연출, 강수강공에 캐릭터 무너지지 않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빌런까지 반성없이 한결 같고 주인공수 외의 인물들까지 완전 탄탄한 이런 작품 흔하지 않아요 진짜. 꼭 읽어 주세요. 체이서와 샤이너!!!!!

    sop***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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