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7.18 출간
- EPUB
- 평균 2.5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BL 가이드
키워드 : #추리 #동거 #미남공 #상처공 #미남수 #까칠수 #능력수 #사건물 #성장물
공 : 데니스 로이어. 이안 나이트의 새 파트너로 위장하여 그를 조사하기 위해 접근한다. 본의 아니게 숨쉬듯 플러팅을 하는 바람에 나이트를 혼란에 빠뜨리는 죄 많은 남자.
수 : 이안 나이트. 특수 능력을 가지고 크리처를 퇴지하는 에스퍼 요원. 전 파트너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새로 파트너가 된 로이어를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도 그의 플러팅에 저도 모르게 물들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 능력도 있고 사연도 있는 공과 수가 꽉 짜인 사건 속에서 연애하는 BL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설마, 그 얼굴이면 자신에게 통한다고 생각했나?
작품 정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괴생명체 크리처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
이생물 범죄 수사국은 크리처에 대항할 수 있는 특수 능력을 가진 에스퍼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곳의 뉴욕 지부 에스퍼 요원 이안 나이트는 최근 맡은 임무에서 파트너를 잃고, 파트너의 죽음에 대해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닌지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런 이안에게 갑자기 배정된 새로운 파트너, 데니스 로이어.
LA 지부에서 이동해 왔다는 그는 LA의 햇살처럼 반짝이는 미모의 청년으로, 처음 만난 사람의 마음조차 허물어뜨리는 묘한 능력이 있다.
그러나 그런 로이어의 능력도 왠지 나이트에게는 통하지 않고, 나이트는 그를 파트너로 받아들이기는커녕 멀리 하려고만 한다.
하지만 나이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로이어는 끈질긴 플러팅으로 나이트의 마음에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강공강수 #게이트없는헌터물 #플러팅천재공 #쁘띠아포칼립스
작가 프로필
- 나이트 오브 런던 (차이원, 장갈릭)
- 나이트 오브 런던 (Night of London) (하유)
- 사이키델릭 마젠타 (하유)
- 미드나잇 선 (하유)
- 나의 일류샤 (하유)
- 도덕과 불능의 종말 (하유)
- 버니 아일랜드 (하유)
- 블라인드(Blind) (하유)
- 레터스 (Lettuce only without Dressing) (하유)
- 춘설춘풍 (외전증보판) (하유)
- 마르셀 아믈랭의 우울 (하유)
리뷰
4.3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하유님 나의 일류샤 재미있게 읽어서 연이어 나이트 오브 런던이랑 미드나잇 썬까지 달렸는데 셋 중에 재미로는 미드나잇 썬이 제일이네요.단순히 재미라고 하기엔 무거운 내용도 있지만 어쨋든 판타지니까 하고 심각해지지 말자 하는데...엠마랑 주인공 아버지에 대해서는 좀 안타깝네요.조금만 내용이 길었으면 이렇게까지 급마무리 되진 않았을지도 하고 아쉬워해 봅니다.달달 외전이 아~~주 짧아도 좋으니 한편이라도 있었음 참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주인공은 내내 엄청 구르기만 했는데 겨우 숨통이 틔일만 하니 끝이라니ㅠㅠㅠ이만한 사건물 벨소로서는 드문거 같은데 역시 권수가 짧아서 작가님이 마음껏 풀어내지 못하신거 아닌가 참 안타깝습니다.정말 재미있고..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네요.
cca***2025.01.12별점이 넘 박하네요 잘 써진 사건물입니다 사건과 럽라가 적절하게 엮였어요 공의 매력이 좀 애매모호 하지만요 상처공 키워드가 있는데 공이 어마어마한 과거상처가 있는것치고는 별로 대수롭지않게 그려져서 좀 밋밋했어요 공의 핸디캡에 따른 수와의 심리서사가 더 있었다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도많고 탈도 많은 정예 네명이 새로이 모이면서 끝났는데 외전이 왜 없나요? 이건 마치 본격 시즌제를 위한 비기닝편걑은 앤딩이네요
c13***2024.03.15최근 정성리뷰 보고 구매했어요 설정이 취향이라 생각지도 못하게 재밌게 읽었고 일상얘기 정말 더 보고 싶어요
lem***2023.07.25간만에 정말 제대로된 사건물이었고 추리/미스터리 요소도 시종 탄탄했습니다. 다만, 아- 다만 외전이 짧게라도 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아쉬워요. 이야기(사건) 자체는 깔끔한 만듦새로 잘 매듭지어졌다고 생각하지만, L면에선 본편 이후의 두 사람 일상을 조금만 더 엿보고 싶었어요. 그래도 키워드에 대한 기대는 충분할 만큼 충족시켜줘서 구매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근래 트렌디 소재인 가이드버스나 헌터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 본작에서 에스퍼에 대한 세간 인식과 대우는 최악입니다. 특히 에스퍼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과대하고 비이성적인 혐오는 작품 곳곳에서 갈등을 유발시키는 주된 요인이에요. 2015년작 이능력물이라, 최근 문법처럼 자리잡은 '준연예인급 인기의 수퍼히어로' 설정을 기대하고 보시면 안 될 겁니다.
chi***2023.07.22아...애매해....
ann***2023.07.21넘나 기대되요 잘 읽을게요
nin***2023.07.18키워드가 너무 취향이라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ㅎㅎ 다읽고 수정하겠습니다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fnf***2023.07.18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우물 속 신부 (인이오)
- 오래된 농담 (십문칠)
- 신혼부부 (꼬북밥)
- 러브 리사이클링 (Love Recycling) (나선생)
- 시그너스 (헬리크리섬)
- 궤도 이탈 (뷰이뷰이)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열등 존재 (할로윈)
- 약혼자를 버렸습니다 (두나래)
- 심장 도둑 (뜅굴이)
- 폭군의 탄생 (새우깡)
- 마이 홀리 스니캣! (녹오미)
-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누룽지파티초대장)
- 옷깃만 스치지 맙시다 (김곶감)
- 케미컬 리바인딩(Chemical Rebinding) (풍성모)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팁탭 밤(tip tap, bam) (제이제이)
- 러트 파트너 (하루후에)
- 7분의 천국 (사틴)
- 언더페인팅 (탕쥐)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