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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상세페이지

폐허

  • 관심 5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0585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폐허 3권 (완결)
    폐허 3권 (완결)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폐허 2권
    폐허 2권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폐허 1권
    폐허 1권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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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소재/배경 : #서양풍판타지 #금단의관계 #조직/암흑가 #기사단
* 키워드 : #연하공 #후회공 #기사공 #능력공 #강수 #미인수 #상처수 #헌신수 #피폐 #하드코어 #서브공있음
* 공 : 유스티츠 카제르. 치료의 기사단의 전도유망한 기사. 어렸을 때 카타스트로페에게 가족을 모두 잃고 입양되지만, 두 번째 가족 또한 카타스트로페에 의해 몰살당한다. 복수만을 생각하며 살던 그에게 한 줄기 희망처럼 나타난 '루이'. 그와 함께하는 다른 생활을 꿈꾸기도 하지만, 실은 그가 가족의 원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고통스러워 한다.
* 서브공: 팔블라트. 폭력 길드 카타스트로페의 수장. 멀끔한 외양과는 달리 온갖 불법적인 일을 일삼는 집단의 수장답게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어떤 잔혹한 짓을 해도 꺾이지 않는 루이네를 오랜 시간 육체적, 정신적으로 괴롭혀 왔다. 고통스러워하는 루이네를 보며 쾌락을 느끼고 그에게 집착한다.
* 수 : 루이네. 동생 유스티츠를 살리는 것만이 차라리 죽는 게 나은 삶을 지탱해 온 이유다. 하지만 자신에게 결코 허락되지 않던 행복이란 것을 조금 욕심낸 대가는 너무나 가혹하기만 한데...
* 이럴 때 보세요 : 불행에 불행만을 더하는 시간 속에서 어떻게든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 내려 발버둥치는 피폐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제발. 버리지 마……. 형. 나 버리지 마.”
폐허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성적/육체적 폭력, 트라우마, 근친 관계 등의 자극적인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형제인 것도, 말할 수 없는 진실도, 엉킨 죄도 모두가 어려웠다.

폭력 길드 '카타스트로페'의 행동 대장으로 악명 높은 루이네.
어느 날 그는 카타스트로페를 소탕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기사단 '치료의 지팡이'에게 붙잡히고 만다.

절대 잡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던 루이네가 어이없이 붙잡히고 만 이유.
그것은, 자신을 쫓는 기사단원들 속에서 과거, '루이'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속인 채 짧은 시간을 함께하며 친애의 정을 나누었던 청년 '유스티츠'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루이'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그에게 우정 이상의 정체 모를 깊은 애정을 느꼈던 유스티츠.
하지만 그 '루이'가 양부모와 여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카타스트로페의 행동 대장 '루이네'였다는 사실에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낀 유스티츠는, 기사단원들이 자백을 받아 낸다는 명목으로 루이네를 잔혹하게 고문하는 것을 방관하고 만다.

루이네는 기사단원들의 잔혹한 고문과 학대 행위를 익숙한 일이라는 양 묵묵히 견디지만, 고문 행위가 성적인 학대로 이어지고 분노한 유스티츠마저 이 행위에 가담하게 되자 결국 견디지 못하고 발광하고 만다.

전도유망한 기사 유스티츠 카제르. 실은 그는 까마득히 먼 과거, 루이네가 자신의 몸을 대가로 카타스트로페의 수장 팔블라트로부터 지켜낸 어리고 연약한 동생 '유스'였던 것이다.

하나뿐인 동생의 행복을 지켜 주는 것만이 지옥같은 삶을 살아갈 유일한 이유였던 형 루이네. 죽은 줄만 알고 있던 형과 그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 대한 증오심만이 삶의 버팀목이 되어 온 동생 유스티츠.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얽히기 시작한 두 형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작가 프로필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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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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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폐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나랑 잘 안맞는듯.. 뭔가 최대한 감정선을 연출하려고 하는데 그게 잘 와닿지가 않는 것 같아요. 어떤 감정에 대해 글로 묘사한걸 읽는 느낌이라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기게 되는 느낌..

    col***
    2025.05.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o***
    2025.01.13
  • 비엘 읽다보면 원하는 문체나 스토리가 있기마련인데 재밌으면 그런거 의미없죠! 구작은 구작의 감성이 있어요. 최신작 연달아 읽다가 구작 펼치니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bej***
    2024.11.22
  • 단행본으로 나온 거 보자마자 구매했는데 역시 폐허가 피폐물 중 단연 최고인 것 같아요! 오타가 생각보다 많은데 이것만 신경 써서 수정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son***
    2024.10.20
  • 아직까지 내 인생에 이만큼 만족스러운 피폐물은 못 봤다

    ksm***
    2024.09.24
  • 생각보다 맛있음 답답한것도 딱히없고.. 그렇다고 막 몰입해서 읽진못함

    woo***
    2024.08.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in***
    2024.08.16
  • 최강피폐 미친소설 GOAT

    das***
    2024.08.12
  • ⭐️4.5 피폐물 빙산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작품.. 강수라고 하는데 강한 수라기보다는 강제로 버티다 정병온 수에요ㅠ 작품이 기승전결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씅!전결-후에요 시작부터 폭탄이 터지고 또 언제 터질지 모르는 녹슨 폭탄(수)을 올려주셨어요 그리고 터졌어요 작가님이 쏘우 같아요 09년도에 나온 작품이라 구작느낌?이 확실히 있긴한데, 게임 스크립트로 생각하고 읽으니까 훨씬 읽기 편했습니다

    acn***
    2024.07.25
  • 제가 이제껏 봤던 수들 중 제일 구르는 것 같아요... 찐 피폐라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ray***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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