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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시그널 상세페이지

사일런스 시그널

  • 관심 2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500원
전권
정가
6,700원
판매가
6,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0595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일런스 시그널 2권 (완결)
    사일런스 시그널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사일런스 시그널 1권
    사일런스 시그널 1권
    • 등록일 2024.05.20.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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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차원이동 판타지물 구원
* 작품 키워드: 상처공 존댓말공 조폭공 검사수 상처수 능력수
* 공: 권차훈. 조직폭력 세계에서 새로 떠오르고 있는 4구역의 장. 하경의 절친이 자주 가는 클럽의 실장이기도 하다. 하경이 자신을 조사하기 위해 잠입한 검사라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접근한다.
* 수: 이하경. 자신에게 완벽한 부모가 되어 준 이 세계의 부모를 실망시키지 않으려 열심히 살아왔다. 차훈을 만나 첫사랑을 겪으면서 사랑에 올인하는 뜻밖의 모습을 보여 준다.
* 이럴 때 보세요: 공통의 상처를 가진 적과 사랑에 빠져 행복해지는 연애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예쁜 걸 보면 가만히 두지 못하는 성격이라.”
사일런스 시그널

작품 정보

「예뻐서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난 봐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아버지의 매질로부터 도망치려 집의 '문'을 연 아이 이하경.
연 것은 분명 집의 현관문이었건만 문밖의 세상은 익숙한 집앞의 계단이 아니라 아무도 소리내어 말하지 않는 세계였다.

하경은 고아원에서 지내다 좋은 양부모를 만나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며 검사가 되었지만,
우연히 한 번 들은 '목소리'에 집착하는 이방인으로서의 자아는 사라지지 않았다.

조사 대상인 권차훈이 실장으로 있는 클럽의 주차장에서 들렸던 목소리.
하경은 차훈을 조사하면서 그가 목소리의 주인일 거라 의심하고,
차훈은 하경의 정체를 알면서도 자꾸 접촉하며 도와주기까지 한다.

그리고 드디어는 서로의 '목소리'를 확인한 둘.
관계가 점점 친밀해져 가는 가운데 하경은 차훈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을 알게 되는데...


#사연있는내조공 #강단있는반말수

작가 프로필

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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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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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더 주셨음 좋겠어요ㅠㅠㅜ 독특한 소재에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주인공수 둘이 너무 맘에 들어요!!!

    hol***
    2024.09.05
  • 내용이 깔끔하고 좋아요 세계관이 신선해서 보는 재미도 있고요

    gys***
    2024.06.23
  • 분명 출간일에 구매를 했는데, 사놓은 작품들 순서대로 읽어가느라 오늘에서야 읽었어요. 이걸 제일 먼저 읽었어야했는데 후회했습니다. 소재가 정말 참신해요. 지금까지 읽었던 회귀물, 빙의물, 전이물 류는 저랑 안맞아서 읽기도 전에 작품 소개만 보고 피하는 편인데 사일런스 시그널은 전이물임에도 유치하지 않은 필력과 참신한 소재, 전이+사건물 잘 섞여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건물 비중이 크다보면 두 주인공의 러브라인이 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도 않아요. 간만에 너무 잘 읽었습니다. 권수도 적고 내 서재에서 자주 꺼내서 읽을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읽고나니 느낌에 외전은 또 안나올 것 같지만 그래도 시리즈 신간알림은 눌렀습니다. 이런 작품은 리디에서 팍팍 홍보도 하고, 메인에 올려주고 입소문 좀 탔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작품이예요. + 주변인들 주혁이, 강석우 캐릭터도 좋았어요. 소재도 두 사람 캐릭터도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요. 염치없지만 강석우 검사 이혼시켜서 주혁이랑 이어주세요..? 연작으로 안될까요..? 작품에서 둘이 대화하고 마주친적은 없지만 케미 좋을 것 같아요.

    djs***
    2024.05.30
  • 아직 읽기전 이지만 재밌을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des***
    2024.05.25
  • 요즘 양산형 벨소랑 다르게 소재가 특이해서 아묻따 질렀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어요ㅠㅠㅠ 세계관이 되게 독특한데, 공수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잘 드러나지 않은게 아쉬울 정도로 설정도 매력적이었구요. 근데 한편으로는 공수에 집중하고 딱 2권으로 깔끔하게 끝나서 좋은 부분도 있네요. 사건이 막 깊고 어둡고 하진 않은데 나름 잘 짜여있어서 술술 잘 넘어갔습니다. 특히 세번째 외전 넘 좋아요ㅠㅠ 짜식들아 내가 생각한 그대로 그렇게 행복한 모습 보니 좋다 평생 둘의 세계 속에서 행복하렴.. 공수 외에 조연들도 좋았어요. 이상하게 강석우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ㅋㅋㅋㅋㅋ 그그리고 같은 세계관 연작은 계획 없으신가요 이런.. 파고 들수록 뭔가 있을법한 세계관 넘 좋아요...

    kru***
    2024.05.25
  • 되게 새로운 기분.. 신선한 소설봤네요

    eun***
    2024.05.24
  • 신박한소재..잘 읽었어용 ㅎㅎ 따뜻한 분위기네요

    nim***
    2024.05.22
  • 키워드 다 취향이고 킬타로 쌉가능

    ijo***
    2024.05.20
  • 세계관이 흥미롭고, 무언가 신비로운 느낌의 작품이었어요!

    sho***
    2024.05.19
  • 소재가 정말 좋긴 했지만. 담백한 맛이라 해야하나 저는 딱 중간이었어요

    qwe***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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