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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망량기담

  • 관심 5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6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0599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경성망량기담 3권 (완결)
    경성망량기담 3권 (완결)
    • 등록일 2024.08.19.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경성망량기담 2권
    경성망량기담 2권
    • 등록일 2024.08.19.
    • 글자수 약 11.6만 자
    • 3,600

  • 경성망량기담 1권
    경성망량기담 1권
    • 등록일 2024.08.19.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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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경성 #전쟁 #환생 #신&도깨비 #동양판타지
* 작품 키워드: #다정공 #헌신공 #강공 #헌신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환생 #인외존재
* 공: 도깨비. 먼 과거부터 연오를 지키려고 애써 왔다. 이번에도 '김 서방'을 찾아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곁에 머물며 지키려고 온 힘을 다한다. 연오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내 그가 불러 주는 것이다.
* 수: 제연오. 이전 삶의 기억뿐만 아니라 이번 삶의 부분 부분도 기억에 없다. 도깨비를 만나고 정해진 시간이 다가오자 전생의 주연들이 하나둘 나타나 기억을 일깨워 준다. 모두의 이름을 기억해 내고 정해진 운명을 바꾸어 도깨비와 함께하는 것이 연오의 궁극의 목표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윤회를 거듭하며 끝끝내 지켜 내는 뚝심 있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인간들은 이럴 때 연모하네 어쩌네 하던데.”
경성망량기담

작품 정보

온갖 귀신들의 희롱을 받으며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제연오.
귀신이 보이는 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라 경성 구석에서 퇴마원을 운영하며 자신을 냉대하는 집을 나와 독립할 날을 꿈꾸고 있기는 하지만, 아주 약한 귀신을 부적으로 몰아내는 정도가 능력의 전부다.

그런 연오의 사무실에 어느날 보내는 이를 모를 검이 도착한다.
한번 풀어 봤지만 귀기는커녕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는 물건.
골동품으로 팔아 돈이나 벌까 싶어 연오는 검을 다시 포장해 놓았는데, 그것이 사라져 버렸다.

엄청난 힘을 가진 것이 분명한 도깨비가 홀연히 나타난 것과 시기가 비슷한 것이, 이 도깨비가 그 검인 것 같은데...?

“김 서방아. 내가 그립지는 않던?”

연오는 자신에게 비역질 한 번 하자면서 구해 주고 도와주고 예뻐해 주는 도깨비에게 점점 홀리는 것만 같다.
하지만 도깨비가 찾는 것은 자신이 아닌 '김 서방'.

연오는 그 김 서방을 찾아주고 도깨비에게서 벗어나려 계약서를 쓴다.
귀신과 얽힌 여러가지 일에서 말하지 않아도 나서서 연오를 구해 주는 도깨비.

그런 도깨비와 지내면서 연오는 자신에게 잊고 있던 기억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물감은 어디서 얻었어?”

귀신들에게서 자신을 지킬 수 있게 해 주는 부적을 쓸 때 사용하는 푸른 물감.
자신에게 그 물감을 주고, 부적을 쓰는 법을 알려 준 것이 누구였더라…?

모든 것이 밝혀질 연오의 스물세 번째 생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판타지 #윤회 #헌신공 #헌신수

작가 프로필

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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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망량기담 (무키)
  • 옅은 잔광 (무키)

리뷰

4.5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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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1권 중간까지 안읽혀 계속 덮어다 다시 읽기 시작 했는데.... 2권부터 찐이야!!! 울면서 읽었어요ㅜㅜㅜㅜㅜ 모두모두 행복한 외전을 읽고 싶어요~~ 작가님~~ 외전이요!!!!

    sar***
    2025.04.12
  • 첨엔… 문장이 왜 뚝뚝 끊기는 느낌이지?? 매끄럽지 않네.. 하 거슬리네~ 하면서 나 또 실패인가?? 했는데…. 휘몰아치는 전개에… 다음날 출근이고뭐고 새벽까지 손에서 놓디못해.. 결국은 완결까지 읽고 잤네요 ㅜㅜ 세시간밖에 못자서 죽겠어요! 근데 작가님!! 공이랑 수랑 우리 여우랑 도깨비들이 행복한 외전을 읽고싶어요 !!

    win***
    2025.01.08
  • 작가님 다른 연재처에 연재 하실 때부터 기다렸어요. 미남수라서 더더 기다렸구요. 너무 좋아요. 옅은 잔광도 되게 재밌게 봤는데, 경성망량기담은 말해 뭐해요. 신/도깨비나 동양판타지 좋아하면 이거 무조건 봐야해요. 재연재에 출간까지 해주셔서 감사하고 소장할 수 있음에 너무 너무 좋아요. 형광펜 백개씩 쳐가면서 즐길겁니다.

    noo***
    2024.08.24
  • 다시 볼 수 있어 기뻐요ㅠㅠ

    lon***
    2024.08.19
  • 전작도 재미있게 봤는데 여름에 읽기에 너무 딱이네요 쌍방헌신 좋다..

    win***
    2024.08.19
  • 다시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id***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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