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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상세페이지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 관심 52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200원
전권
정가
22,000원
판매가
2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2973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7권 (완결)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6권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6권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5권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5권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4권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4권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3권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3권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2권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2권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1권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1권
    • 등록일 2024.11.21.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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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소재/배경 : #판타지 #서양풍 #궁정물 #피폐
키워드 : #회귀 #황제공 #집착공 #굴림(?)공 #왕족수 #미인수 #상처수
공 : 킬리안 에스트렌. 레녹스 제국의 황제. 타고난 괴물 같은 체력과 비상한 두뇌, 비틀린 성격까지 더해져 미카엘로부터 '미치광이 황제'라고 불린다. 전생에선 주변국들을 침략해 멸망시킨 끝에 패전국인 코렐의 왕자 미카엘을 노예로 삼아 폭력에 가까운 애정을 쏟아부었다. 현생에선 검투사 노예인 자신을 빈사 상태에서 구해 준 미카엘에게 집착하며 따르지만, 빈약한 감수성 탓에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깨닫지 못한다.
수 : 미카엘 카스토르. 기울어져 가는 왕국 코렐의 제3왕자. 총애를 얻지 못한 정부의 자식인 데다 아름다운 외모 탓에 온갖 괴로움을 겪으며 자라지만 의외로 왕자로서의 의무에 속박되어 있는 고지식한 면이 있다. 회귀 후 킬리안이 황제가 되기 전에 그를 죽이려 하지만, 결국 죽이지 못하고 곁에 두면서 새로운 고뇌에 빠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달콤쌉싸름한 궁정 회귀 BL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전 병든 사람이에요. 아시잖아요. 하지만 이건 알아요. 저하가 절 구해 낸 날부터, 전 저하를 사랑하게 될 운명이었어요.”
살려 놨더니 죽이기 아까워졌다

작품 정보

“맹세해요. 저는 결코 저하를 해치지 않을 겁니다.”

고국 코렐 왕국을 침략해 멸망시킨 미치광이 황제 킬리안의 노예가 되어 굴욕적인 나날을 보내던 코렐 왕국의 3왕자 미카엘.

그는 어느 날 미치광이 황제를 노리는 이들의 손에 허무하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하지만 다음 순간 미카엘은 안락한 코렐 왕궁 침실 위에서 눈을 뜨고, 자신이 7년 전으로 회귀했음을 깨닫는다.

고국 코렐은 멸망하지 않았고, 미치광이 황제는 아직 비천한 신분으로 앰버의 길거리나 전전하고 있을 것이었다.

미카엘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무고한 소년 킬리안을 죽여 후환을 없앨 것인가.
아니면... 소년이 미치광이가 되는 것을 막고 그를 길들일 것인가.

작가 프로필

나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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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설 (나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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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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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피폐하고 수기 너무 멍청해요. 이상한대서 고집부리고 무척 이기적으로 공을 굴립니다. 쓰레기 같은 가족을 위해 수많은 고구마를 유발 합니다 .허수아비가 되려고 환생했나봄 작가 의도를 모르겠는 그냥 독자에게 고구마를 먹이고 싶어서 쓴글 임 수는 무능력한데 멍청해서 어떤상황에서도 모든 일을 최악으로 몰고감 계속 공을 죽으라고 떠밀음 죄책감도 없음 수때문에 많은 사람이 죽어남 발암 그자체.살면서 읽은 최악의 캐릭터

    gur***
    2025.06.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el***
    2025.02.08
  • 글이 우중충하고 공을 너무 죽일듯이 때리는게 많이나와서 현실성없어요 필요이상으로 잔인함 1권보다가 피곤해서 더 못보겠음

    jma***
    2024.12.11
  • 아깝지 아깝고 말고

    kat***
    2024.12.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z***
    2024.11.29
  • 나니에 이름값이 높길래 구경만하다 이번글 한번 봤는데 ㅎ... 2권이지만ㅋ수 하는짓이 뭔가 혈압 상승 오짐. 자꾸 후환을 남겨서 역으로 당하는 발암클리셰 난리났고. 분위기가 같은 판타지배경이라도 중세고전같은 그 특유의 우중충한 스멜때문에 전체적으로 톤이 어두움. 반짝반짝하는 요즘 신판타지 감성없어서 우울한데 공도 무슨 완성된 싸패ㅋ 애새끼부터 키우면 제대로 정신박히나 했는데 오히려 전생이 더 정상같은데 이 회귀 맞는건가

    dod***
    2024.11.27
  • 저에겐 좀 안읽히는 소설이었어요

    min***
    2024.11.24
  • 믿고 보는 나니에님^^ 근데 이거 신작인가용?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담~

    ice***
    2024.11.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eo***
    2024.11.24
  • 공이 진짜 많이 굴러요! 그리고 음... 공이 다른 남자들한테 억지로 당한 언급이 꽤 자주 나옵니다. 그리고 마주치는 남자들이 자꾸 공의 뒤를... 노려요ㅋㅋㅋ 남자들한테 인기 있는 공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노려지는 공은 처음 봐서 개인적으로는 보면서 조금 힘들었네요 ㅋㅋ 그래도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고, 공수가 같이 진흙탕에서 구르면서 애증이 애정으로 바뀌는 모습이 흥미로워서 계속 읽었어요! ㅁㅊ황제였던 공이, 회귀한 수가 전해주는 온기에 매료돼서 수의 충실한 개가 되는 이야기... 재미 없을 수가 없죠 생각보다 더 분위기가 진지하고 피폐해서 하차합니다만 별점을 안 남기기엔 아까운 소설이라 5점 남기고 가요. 위의 요소들을 견딜 수 있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늑대와 석류도 몇번 추천 받았는데 작가님 전작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pec***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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