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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상세페이지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 관심 2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 ~ 3,800원
전권
정가
14,900원
판매가
14,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2976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4권 (완결)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4권 (완결)
    • 등록일 2024.12.26.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3권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3권
    • 등록일 2024.12.2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800

  •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2권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2권
    • 등록일 2024.12.26.
    • 글자수 약 12.2만 자
    • 3,800

  •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1권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1권
    • 등록일 2024.12.26.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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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기사단 #신분차이
* 작품 키워드: #대형견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우월수 #능력수
* 공: 잭 칼슨. 서민 출신으로 기사단까지 들어간 나름 실력자다. 새로운 기사단장 취임식 날 사고(?)로 기사단장 카이엔의 비밀을 알게 된 후 그의 비서관으로 차출(승진?)된다. 첫눈에 반한 걸까? 아니면 얼빠였던 걸까? 잭은 카이엔만 보면 사고가 느려지고 입가가 느슨해진다. 하지만 상명하복의 위계에 전 몸은 카이엔의 말을 거스를 수 없는데...
* 수: 카이엔 메디슨. 실력 있는 기사단장. 제국 최고의 유력 귀족 집안의 유망주였지만 오메가로 발현하는 바람에 후계자 자리에서 물러나야만 했다. 하필 취임식 날 히트가 온 데다, 그것을 맹한 알파 녀석에게 들키는 바람에 얼결에 일을 치르게 되고, 비밀을 지키기 위해 그를 곁에 두고 감시하기로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한 듯하면서 빵빵 터지는 유쾌한 순정 알오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장 내일 따윈 없는 한 마리 격렬한 토끼가 되란 말이다. 알겠나?”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작품 정보

제국 황성의 방위를 책임지는 붉은 기사단에 새 기사단장이 오는 날.
평민 출신 기사 잭 칼슨은 기사단 건물 내에서 날 리가 없는 오메가의 페로몬 냄새를 맡는다.

“…왜, 왜 오메가가 이런 곳에 있습니까.”
“…새끼, 재수 없게 눈치 한번 빠르네.”


입은 거칠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오메가와 마주친 잭은
저도 모르게 최선을 다해 그를 꼬시기 시작하고....

“빨리 끝내. 네가 할 수 있는 한도껏, 최대한. 당장 내일 따윈 없는 한 마리 격렬한 토끼가 되란 말이다. 알겠나?”
“…….”
“왜 대답이 없어, 못 해?”
“아닙니다. 자신 있습니다…!”


박력 있는 오메가의 카리스마에 당황하면서도 덜컥 일을 치르고 만다.
그리고 일이 끝나자마자 바람처럼 사라진 그를, 잭은 기사단장 취임식의 단상 위에서 보게 되는데...!


#평민출신대형견알파 #입매운기사단장오메가

작가 프로필

샤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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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 (샤하린)

리뷰

4.8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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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을 주세요 !!!!

    fou***
    2025.0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ch***
    2025.01.06
  • 잭의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여러개~

    kat***
    2025.01.03
  • '저, 걸레새끼, 당신한테만 할게요' '나한테만 하면 그게 걸레냐?' '그럼 행주 새끼 정도로...' 리뷰가 없지만 키워드가 취행이라 질러봤는데 가볍게 잘읽히고 좋았습니다. 사건사고와 수의 과거사가 가벼운 일은 아니지만 글에서 무겁게 파고들진 않고 둘의 연애사에 집중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어느 날, 기사단에서 생긴 일'제목 처럼 진짜 기사단에서 생긴 대파문 연애사 정도로 보였어욬ㅋㅋㅋㅋ입이 험한 연상 상관수와 기죽어도 나름 할말 다 하는, 눈치와 개쫄음도 있으면서 무작정 지르는 정신도 있는 댕댕공의 조합이 좋았어요. 공을 행주새끼라 부르는 수 첨봤어욬ㅋㅋㅋㅋㅋㅋ좀 더 알콩달콩한 뒷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약간 뒷힘 없이 아쉽게 마무리 지어져서 외전 기대해 봅니다.

    sid***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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