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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밤 진짜 인생작이라서 닳고닳을만큼 재탕했는데 비원님표 동양풍소서설 또 나와서 좋아요ㅠ1권 읽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다음편도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능력수와 내조잘하공의 사건해결+황실장악과정을 비원님 느낌으로 흥미진진하게 푸신 듯. 수가 천신녀라는 특수한 위치, 공이 내조잘하지만 눈돌아가면 집착광견이 된다는 설정이 꽃밤 보단 황제야결록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이런스퇄 좋아해서 외전까지 잼있게 읽었어요^^ 외전3 기대하고 있습니다~
꽃은 밤을 걷는다를 넘 좋아해서 소설 웹툰 모두소장하고 작야도 기대하고 전권구매 했는데 이름서부터 내용까지 정신없고 집중도 안되고 공수서사도 부족해서 2월 중도 하차해요.....
공수둘다 나쁘진 않은데 글이 좀 안읽혀요.직책같은거ㅛ들이 잘못보던 스타일의 동양물이라 그런가..좀 비싼것도 같구요.
바원님 필력은 믿을수 있지요~~~!!
궁중 암투물에 탁월한 능력이 있으신 작가님 다우시다. 읽는 내내 푹~빠져서 정신없이 읽었다는... 척군정이 너무 매력적이라 할 말이 없다ㅠㅜ
글이 너무 알맹이가 없이 장황하기만 한 느낌입니다 주인수가 하는 행동의 목적성은 흐릿하고 그냥 그때그때 수가 이렇게 똑똑함 이렇게 황족같음 하고 과시용 에피소드로 채워진 느낌이에요 작은 사건들이 모여 큰 흐름을 향해 가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아니라 너무 산만한 느낌… 그 와중 공이 들러리화, 무매력화 돼서 약간 극단적으로 말하면 수를 위한 예쁜 반려가전같고 둘의 연애사가 정말 1도 궁금하거나 기대되지 않아요. 뭔가 기대하기 전에 이미 진도는 다 빼고 반대로 감정교류는 아예 없다시피해서 그냥 속궁합 잘맞는 정략혼 그 자체에요 수는 온갖 모략을 꾸미며 자기 할 일 하기 바쁘고 공은 수가 의심스럽지만 잠자리를 갖는것 외에는 하는일 없이 구경만 합니다. 사랑은 상대에 대해 생각하고 알고싶어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의 공수는 그게 0입니다. 수는 공에게 관심이 아예 없고 공도 수를 ‘의심스럽고’ ‘정체를 궁금해‘ 하지만 상대 자체를 궁금해 한다던가 사랑스럽고 애틋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보여요 그런 의미에서 이게 연애물이 맞나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물론 연애보다 사건비중이 큰 소설들도 있지만 처음에도 썼듯 그 사건들마저 정신산만하기만 하고 그다지 흥미롭지 않으며 공수 두사람이 함께 헤쳐나가면서 애정을 쌓는게 아니라 수 혼자 온갖 잘난척 하며 나대기만 해서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그래도 비원님 소설이라 3권까지는 꾸역꾸역 봤는데…결국 하차합니다
인물관계도가 복잡해 신경써서 읽어야하지만 사건도 촘촘하고 수의 강단있고 능력있는모습이 취저라 좋았습니다.
댓글보고 좀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읽을수록 너무 재미있네요 사건. 캐릭터. 설정 다 촘촘하구요 수 성격 너무 맘에 들고ㅋㅋ 미인공 좋습니다 역시 비원님 동양물은 실망이 없네요. 외전이 계속 나오면 좋겠다는 마음ㅎㅎ
고구마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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