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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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순정공 #능력공 #미인공 #일편단심공 #결혼해줄래공 #미인수 #츤데레수 #결혼해주겠수 #이물질(?)공있음
* 공: 세르샤. 릴바 가문 방계의 방계의 방계 혈족 중 하나. 좋게 말하자면 데릴사위, 나쁘게 말하자면 돈에 팔려 온 나름 가련한 처지이지만 주눅들지 않고 오델의 사랑을 쟁취하려 끊임없이 노력한다. 자신도 모르고 있던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정한 목표(오델의 남편 되기)를 향해 운명을 개척해 간다.
* 수: 오델. 귀족가의 외동 아들로 태어난 나름 금수저였으나, 하루아침에 자신 대신 작위를 이어 줄 결혼 상대를 물색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정략혼 상대인 세르샤에게 심술을 부리던 것도 잠시, 다정하고 헌신적인 세르샤에게 점차 마음을 내주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사연이 있어 어린 시절 정해진 정혼자와 한지붕 아래 살게 된 두 사람이 마음도 몸(!)도 알콩달콩 함께 성장해 가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연애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럼 어떻게 해야 결혼해 줄 건데?”
작품 정보
노드라 제후국 변방 지역, 릴바를 다스리는 영주의 외아들로 태어난 오델.
풍족한 영지는 아니지만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던 오델의 삶은,
열한 살에 맞은 갑작스런 부친의 죽음,
그리고 그와 함께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폭로로 인해 단숨에 뒤바뀌게 된다.
“오델, 사실 네 아버지와 나는 적법한 혼인 관계가 아니었단다.”
그러니까, 오델에게는 가문을 이어받아 영지를 다스릴 정당한 권리가 없다는 얘기였다!
“우리 꿀사탕. 걱정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소개하마. 여긴 세르샤. 장차 너와 결혼해서 이 릴바를 이끌어갈 것이다.”
충격에 빠진 오델의 앞에 어머니 베르트라가 데려온,
그림같이 아름답고 고요한 흑발의 소년, 세르샤.
멀고 먼 친척이라는 동년배 소년은 오델의 정략혼 상대로서 릴바 성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글은 읽을 줄 알아? 숫자를 셈할 줄은 알고? 말은 좀 타? 칼은?”
“이런.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니 전에 있던 곳에서는 대체 뭘 배운 거야?”
질투와 불안감에 찬 오델이 심술을 부릴 때마다 동요 없이, 하지만 지지 않고 받아치는 세르샤.
두 사람은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형제처럼 친구처럼 자라게 되고...
“그러니까 넌… 내가 정절을 지켰으면 하는 거잖아. 그럼 내가 그럴 수 있게 네가 도와줘.”
“그게 무슨 미친 소리야?”
“내가 참을 수 있게 상을 달란 뜻이야.”
세월이 흘러 성년을 앞둔 두 사람의 관계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은밀하고 농염한 색을 띠기 시작하는데......
작가 프로필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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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맛있음... 안정적인 필력에서 나오는 매력적인 글이에요 명인의 수타 손칼국수같은 맛 백년가게 하루사리 섭공 걱정했는데 그냥 맛있었음 마치 칼국수에 곁들이는 쫄깃편육같음 개맛도리김치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집 맛 좋습니다 추천
whi***2026.09.28서브공 싫어해서 읽말 고민했는데 그냥 제 취향은 사리님이엇던걸로…. 서브공? 알게뭐야 아기부부 둘이 사랑을 해요… 앞으로도 서양풍 시대물 더 써주시면….. 감사히 받아먹겟습니다
lje***2026.08.27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로또되면 작가님 가두고 기사공 미인수 비엘만 쓰게 할거에요……
rnr***2026.08.23서브공ㅇ존맛 ㅠㅠㅠㅠ
yb4***2026.08.17아 진짜 재미없,,
daj***2026.08.13하루사리님... 이거 외전 안주고 여기서 끝내면 범죄이신거 아시죠?ㅠㅠㅠㅠ 제발 기다리겠습니다 아기부부 얘기 더 해주세요(제발요)
ase***2026.08.05진짜 이집 잘해요 일단 드세요
wld***2026.07.06하 서브공 있는 몰랐어서 죽은 짝사랑에 대한 순애인 줄 알았는데… 일단 세르샤오델이 좋아서 마저 읽지만 서브공이 취향에 맞지 않아… 읽는 내내 표정이 안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음 대사도 취향엔 맞지 않았지만 취존합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서브공이 마지막까지 개쪼잔 ㅡㅡ
dee***2026.06.13너무너무너무 좋음 스케일 소소한 중세 판타지 귀족물 기사물을 보고싶으면 고개를 들어 결혼해준다고했잖아를 봐야됨 세르샤 순애, 미모, 능력 뭐하나 안꼴리는점이 없어서 너무 좋았고 세르샤맘인데도 테서러스 아저씨의 무자각 중년순애망사가 웃겨서 마냥 밉지는 않았습니다...
tls***2026.06.05아 1권 진짜 완벽했는데 2권에서 메인공이 너~~~~~~무 늦게 나와서 1점 뺍니다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너무 아쉬웠어요 500페이지 되서야 나오다니… 하루사리님 팬이고 이런장치 저런장치 다 이해하지만 이건 ㅠ 외전하나 더주세요 수가 온 세상 사람들한테 사랑받는거 더보고싶어요
ijk***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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