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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굴 상세페이지

늑대굴

  • 관심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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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33148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늑대굴 (외전)
    늑대굴 (외전)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7.9만 자
    • 2,250(10%)2,500

  • 늑대굴 3권 (완결)
    늑대굴 3권 (완결)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9.1만 자
    • 2,700(10%)3,000

  • 늑대굴 2권
    늑대굴 2권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9만 자
    • 2,700(10%)3,000

  • 늑대굴 1권
    늑대굴 1권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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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 #왕족/귀족 #약수인물 #달달 #힐링 #일상물
* 작품 키워드: #늑대공 #얼빠직진공 #수한정_다정공 #상처수 #미인수 #의외로_대범수
* 공: 칼릭스 다이어. 늑대의 피를 이어받은 다이어 가문의 수장. 늑대의 모습으로 태어난 탓에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에게조차 외면당했다는 아픔이 있다. 상서로운 출생, 뛰어난 능력과 차가운 태도 탓에 주위 귀족들로부터 경외시되지만 본인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정략적인 이유로 랭카스터 가문에 청혼서를 넣긴 했지만 정말로 결혼할 마음은 조금도 없다. 분명, 그랬는데......
* 수: 이안 랭카스터. 전대 영주의 아들. 불우한 사고로 부모님이 죽음을 맞이한 후 개차반 같은 백부가 영주 지위를 이어받으면서 인생이 제대로 꼬이게 된다. 백모의 질투 어린 핍박 때문에 타고난 미모를 억지로 감추기 위해 불합리한 고생까지 하기도.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선한 마음을 잃지 않은, 심성이 고운 도련님.
* 이럴 때 보세요: 억울하게 고생하던 도련님이 우연인 듯 실은 운명적인 인연을 만나 자신의 것을 되찾(고 덤으로 복슬복슬하고 따뜻하고 부자인 거대 털뭉치까지 얻)게 되는 달달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신부. 그대는 이제 내 사람입니다.”
늑대굴

작품 정보

[나 다이어의 칼릭스는 랭커스터의 핏줄과 맺어지길 원합니다. 부디 내 청혼을 받아 주십시오.]

척박한 변방의 영지, 랭카스터의 영주관에 붉은 인장이 찍힌 한 통의 청혼서가 도착한다.

영주의 명령으로 칼릭스의 혼약 상대로 결정된 것은 아인 랭커스터.
전대 영주인 부모님의 죽음 이후, 새로이 영주가 된 백부의 학대 속에 영주관의 하인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던 가여운 청년이었다.

“정말 낭만적이야. 너도 이제 인생 폈다. 그치?”

늑대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전설로 유명한, 제국에서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다이어 가문.
그 수장의 반려라니 언뜻 누구나 탐을 낼 법한 고귀한 자리처럼 보이지만,
실은 다이어의 수장은 진짜 '늑대'의 모습으로 태어난 괴물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무성한 이로,
겁을 먹은 백부가 거절하기 무서운 제안을 힘없는 조카에게 떠넘겼을 뿐이다.

아인이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기다리던 어느 날.
칼릭스 다이어는 자신의 기사들을 이끌고 예고도 없이 랭카스터에 들이닥치고,
다이어의 기사들은 초라한 행색의 아인을 영주관에서 일하는 시종이라 오해하고 만다.

소문과는 달리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칼릭스의 모습에 내심 두근거리면서도
차마 자신이 그의 혼약 상대임을 밝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아인.
백부의 가족이 자리를 비운 영주관에서 이들의 수발을 드느라 동분서주하던 아인은,
우연히 영주관 근처에서 거대한 몸집의 아름다운 늑대와 마주친다.

“도와줘서 고마워. 이 보답은 나중에 꼭 할게.”

그 이후 늑대는 어째선지 위기에 처한 아인을 번번이 구해 주며 그의 뒤를 쫓아다니게 되고,

“……너무 최고급만 보고 사셔서 심미안이 이상해지신 걸까.”

이곳에 온 목적을 잊은 듯 비쩍 곯은 시종의 꽁무니나 쫓아다니는 칼릭스에 기사들은 아연해한다.

하지만 이들은 곧, 초라한 몰골의 아인이 전대 영주의 유일한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

#서양풍판타지 #왕족/귀족 #약수인물 #달달 #힐링 #일상물
#늑대공 #얼빠직진공 #수한정_다정공 #상처수 #미인수 #의외로_대범수
#영주아들이_미모를_숨김 #세상에_나쁜_늑대는_없다

작가 프로필

네르시온(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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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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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 달달하네요 ㅋ 외전 더 보고싶어요

    ber***
    2025.11.15
  • 작가님보고 구매했는데.. 1,2권은 같은내용 반복이라 좀 피곤한 글이 되어버렸어요. 내용전개되는 3,4권은 내용이 좀 부실합니다. 대화체가 분리되어있지 않다던가 의문문인것 같은데 물음표가 삭제되어있다던가 검열도 제대로 안된 것 같아요

    lov***
    2025.11.15
  • 다음 귀여운 아기늑대 들!!!!은 어딧는거쥬...?뒤가 짤린거 같아영 작가님!!?

    swe***
    2025.11.15
  • 포근포근한 구원서사라 좋았어요 아인이 학대로 받은 상처에서 벗어나서 오롯이 사랑받는게 너무 좋아요ㅠㅠ

    boo***
    2025.11.15
  • 아기늑대 외전 주세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uli***
    2025.11.15
  • 아기늑대와 같이 뛰어노는 칼릭스와 아인의 햄볶한 결혼생활이 꼬옥! 보고싶습니다아~!

    sug***
    2025.11.15
  • 가볍게 보기 좋은 할리퀸물 그런데 설정이나 전개가 너무 빈약해요 ㅠ 공의 신분을 알면서 쫄거나 예를 차리지 않는 시녀라던가, 구석에 박혀 살던 수조차도 아는 다이어의 수장은 피처럼 붉은 눈&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는 걸 다른 사람들은 못알아본다던가 ㅠㅠㅋㅋ 자낮수는 좋았는데 암시나 세뇌 당한 것도 아니고 공 얼굴이 잘생겼다는걸 인지하는 애가 자기 얼굴 잘난지를 왜..모르죠..? 어리둥절; 내가 수 환경이면 아 경국지색까진 아니어도 맟짝이 제법 반반한 편이구나 싶긴 했을 것 같아요. 또 작품 초반에 다이어 사람들이라는걸 뻔히 알면서 수 삼촘을 더 두려워 하는게 이상하기도 하고..여기 신분제 사회 아니에요..? 심지어 돈도 많이 가진거 다 티냈다메~~ㅠㅠㅋㅋㅋ 네르시온 작가님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 작은 약간 실망했어요. 그래도 피폐한거 위주로 읽다가 이런 가벼운 수 부둥부둥물을 보니 좋네요.

    hyu***
    2025.11.15
  • 오랜만에 달달한거 읽으니 기분좋네요 ㅎㅎ

    dld***
    2025.11.15
  • 호로록 술술템~~ 아기늑대 보여주세요

    day***
    2025.11.15
  • 늑대가 귀엽고 매너가 좋아요 동화같네요

    lsl***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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