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늑대굴 상세페이지

늑대굴

  • 관심 334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0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33148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늑대굴 (외전)
    늑대굴 (외전)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7.9만 자
    • 2,500

  • 늑대굴 3권 (완결)
    늑대굴 3권 (완결)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늑대굴 2권
    늑대굴 2권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늑대굴 1권
    늑대굴 1권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 #왕족/귀족 #약수인물 #달달 #힐링 #일상물
* 작품 키워드: #늑대공 #얼빠직진공 #수한정_다정공 #상처수 #미인수 #의외로_대범수
* 공: 칼릭스 다이어. 늑대의 피를 이어받은 다이어 가문의 수장. 늑대의 모습으로 태어난 탓에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에게조차 외면당했다는 아픔이 있다. 상서로운 출생, 뛰어난 능력과 차가운 태도 탓에 주위 귀족들로부터 경외시되지만 본인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정략적인 이유로 랭카스터 가문에 청혼서를 넣긴 했지만 정말로 결혼할 마음은 조금도 없다. 분명, 그랬는데......
* 수: 아인 랭카스터. 전대 영주의 아들. 불우한 사고로 부모님이 죽음을 맞이한 후 개차반 같은 백부가 영주 지위를 이어받으면서 인생이 제대로 꼬이게 된다. 백모의 질투 어린 핍박 때문에 타고난 미모를 억지로 감추기 위해 불합리한 고생까지 하기도.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선한 마음을 잃지 않은, 심성이 고운 도련님.
* 이럴 때 보세요: 억울하게 고생하던 도련님이 우연인 듯 실은 운명적인 인연을 만나 자신의 것을 되찾(고 덤으로 복슬복슬하고 따뜻하고 부자인 거대 털뭉치까지 얻)게 되는 달달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신부. 그대는 이제 내 사람입니다.”
늑대굴

작품 정보

[나 다이어의 칼릭스는 랭커스터의 핏줄과 맺어지길 원합니다. 부디 내 청혼을 받아 주십시오.]

척박한 변방의 영지, 랭카스터의 영주관에 붉은 인장이 찍힌 한 통의 청혼서가 도착한다.

영주의 명령으로 칼릭스의 혼약 상대로 결정된 것은 아인 랭커스터.
전대 영주인 부모님의 죽음 이후, 새로이 영주가 된 백부의 학대 속에 영주관의 하인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던 가여운 청년이었다.

“정말 낭만적이야. 너도 이제 인생 폈다. 그치?”

늑대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전설로 유명한, 제국에서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다이어 가문.
그 수장의 반려라니 언뜻 누구나 탐을 낼 법한 고귀한 자리처럼 보이지만,
실은 다이어의 수장은 진짜 '늑대'의 모습으로 태어난 괴물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무성한 이로,
겁을 먹은 백부가 거절하기 무서운 제안을 힘없는 조카에게 떠넘겼을 뿐이다.

아인이 두려움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기다리던 어느 날.
칼릭스 다이어는 자신의 기사들을 이끌고 예고도 없이 랭카스터에 들이닥치고,
다이어의 기사들은 초라한 행색의 아인을 영주관에서 일하는 시종이라 오해하고 만다.

소문과는 달리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칼릭스의 모습에 내심 두근거리면서도
차마 자신이 그의 혼약 상대임을 밝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아인.
백부의 가족이 자리를 비운 영주관에서 이들의 수발을 드느라 동분서주하던 아인은,
우연히 영주관 근처에서 거대한 몸집의 아름다운 늑대와 마주친다.

“도와줘서 고마워. 이 보답은 나중에 꼭 할게.”

그 이후 늑대는 어째선지 위기에 처한 아인을 번번이 구해 주며 그의 뒤를 쫓아다니게 되고,

“……너무 최고급만 보고 사셔서 심미안이 이상해지신 걸까.”

이곳에 온 목적을 잊은 듯 비쩍 곯은 시종의 꽁무니나 쫓아다니는 칼릭스에 기사들은 아연해한다.

하지만 이들은 곧, 초라한 몰골의 아인이 전대 영주의 유일한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

#서양풍판타지 #왕족/귀족 #약수인물 #달달 #힐링 #일상물
#늑대공 #얼빠직진공 #수한정_다정공 #상처수 #미인수 #의외로_대범수
#영주아들이_미모를_숨김 #세상에_나쁜_늑대는_없다

작가 프로필

네르시온(네륵)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늑대굴 (네르시온(네륵))
  • 플라워 플라워 (네르시온(네륵))
  • 세이 썸띵(say something) (네르시온(네륵))
  • 고리 덫 (네르시온(네륵))
  • 세이 썸띵(say something) (네르시온(네륵))
  • 사랑하는 스폰서 (네르시온(네륵))
  • 리사이클 매칭 (네르시온(네륵))
  • 딥 샷(Deep Shot) (네르시온(네륵))
  • 붉은 오두막 (네르시온(네륵))
  • 바이오 쇼크(Bio Shock) (네르시온(네륵))
  • 신루연가 (외전증보판) (네르시온(네륵))
  • 잿빛 연심 (네르시온(네륵))
  • 결속선 (네르시온(네륵))
  • 일방과실 (네르시온(네륵))
  • 늑대의 숲 (네르시온(네륵))
  • 은빛 늑대 (네르시온(네륵))
  • 세이 썸띵(say something) (15세 개정판) (네르시온(네륵))
  • 시한부 후궁도 살고 싶습니다 (네르시온(네륵))
  • 사통(개정 및 외전증보판) (네르시온(네륵))
  • 하얀 뱀 (리커버에디션_외전증보) (네르시온(네륵))

리뷰

4.7

구매자 별점
35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근데 왜 자기가 결혼 상대인거 빨리 안 밝히는지? 그리고 수가 너무 애기예요... 말로 안 하고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타입, 공은 알아서 다 우쭈쭈해주는 타입 둘이 잘 어울리긴함. 근데 매력이 없어서 재미가 반감되긴해요 그리고 전설도 그렇게 다 쓸데없는 그냥 곁다리 내용이여서 아쉽다는점

    suy***
    2025.11.25
  • 앗 늑대아기 낳는 외전이 필요해요~~~~

    hap***
    2025.11.25
  • 아기늑대 외전 기대할게요!!

    bor***
    2025.11.25
  • 작가님표 서양고전풍 믿고봅니다 아인 행복해라!!! 외전2 빨리 주세요 제발 michin 너무 재밌어ㅜㅜ칵

    rid***
    2025.11.25
  • 외전 주세요~품 안으로 뛰어드는 아기 늑대는 보여주고 가셔야죠

    cue***
    2025.11.24
  • 네르시온님 외전이요!! 이렇게 끝내시는 분 아니시잖아요?!

    que***
    2025.11.23
  • 하 아인 넘 불쌍해서 눈물이 찔끔했는데 공이 다 쳐내줘서 다행이에요. 극 초반하고 회상 빼고는 악역?들이랑 마주칠 일이 없어서 다행쓰 ㅎㅎ 그냥 맘 놓고 보기 좋았어요. 보기전 리뷰 볼땐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아기늑대 아기늑대 하나 했는데... 이제 알겠어요 ㅠㅠㅠ 네륵님 제발 외전 더 주세요 ㅠㅠㅠㅠ흐엉

    gab***
    2025.11.22
  • 읽기ㅜ서운하게..이렇게..못된넘들 벌받는것도 보여주고 알콩달콩도 보여줘야죠!!

    qqq***
    2025.11.22
  •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커플 넘 좋아요. 외전으로 아기늑대들 보고 싶습니다... :)

    haa***
    2025.11.22
  • 둘다행복하기만 하기를!!!!!

    fic***
    2025.11.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인간 놀이방 (똑박사)
  •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법 (이소해)
  • 새신부 (소조금)
  • 늑대굴 (네르시온(네륵))
  • 주연이 되지 못하면 죽습니다 (단당밀)
  • 엑스트라도 휴식이 필요하다 (퍼플페퍼)
  • 괴물의 손가락 (원리드)
  • 인간 신부 (고양이의 마음)
  • 웨커가의 막내는 사랑받고 싶지 않습니다 (메이에르)
  • 곱게 키운 백치 신부 (장어덮밥)
  • 잊힌 밤의 신부 (원영(源永))
  • 짐승 공용 암컷들 (레드코어)
  • 오만한 주인의 청혼 (지두리)
  • 미등록 에스퍼의 병약한 동생으로 빙의했다 (동9가용)
  • Z 크루즈 (한홍)
  • 크로스 더 라인(Cross the Line) (조용한시간)
  • 배운 변태로 살아남기 (청린)
  • 로판 여주의 시스콤 오빠가 되었다 (하르넨)
  • 시한부 용병은 마지막으로 (감머)
  • 사회봉사 100시간 (배물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