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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

비욘드 하드코어

  • 관심 1,415
비욘드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6,000원
전권
정가
26,000원
판매가
2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23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임계점 (외전 2: Phase transition)
    임계점 (외전 2: Phase transition)
    • 등록일 2023.09.01.
    • 글자수 약 20.4만 자
    • 6,000

  • 임계점 (외전) (비욘드데이)
    임계점 (외전) (비욘드데이)
    • 등록일 2019.05.13.
    • 글자수 약 1.1만 자
  • 임계점 6권 (완결)
    임계점 6권 (완결)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임계점 5권
    임계점 5권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3.5만 자
    • 3,700

  • 임계점 4권
    임계점 4권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임계점 3권
    임계점 3권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4.2만 자
    • 3,700

  • 임계점 2권
    임계점 2권
    • 등록일 2018.07.17.
    • 글자수 약 13.3만 자
    • 3,600

  • 임계점 1권
    임계점 1권
    • 등록일 2023.09.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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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SM #DS #원나잇 #전문직물 #서브공있음 #나이차이 #강공 #능욕공 #절륜공 #연상공 #미인수 #지랄수 #까칠수 #굴림수 #문란수 #피폐물 #시리어스물 #성장물 #하드코어 #수시점

*공 : ‘남자’. 모종의 이유로 사생활을 병적으로 감추며 자신의 이름과 나이, 심지어는 성향까지 알려주지 않는 차우경의 선생님. 플레이를 할 때는 젠틀하고 강압적이며, 플레이가 끝난 뒤에는 다정하지만, 평소에는 양아치 같은 구석이 있는 비밀스러운 남자.

*수 : ‘차우경’. 소설의 화자. 스물셋, 갓 군대를 제대한 복학생. 타고난 마조히스트이자 섹스중독자. 성격이 심하게 꼬이다 못해 비틀려 있다. 하고 싶은 것과 호기심이 넘치는 걸 참지 못하는 불나방 같은 성격이라 직접 겪어 봐야 깨닫는다. 입만 열면 욕이 반이고 빈정거리는 데 선수지만, 굉장한 미인.

*모브공 1: 백승민. 차우경의 학교 후배인 유도 선수. 차우경에게 휘말려 섹스를 한 뒤 차우경을 좋아하게 되어 뒤를 쫓아다닌다.

*모브공 2: 임지호. 차우경의 과외 선생님. 차우경과 같은 교회에 다니는 명문대생으로, 차우경을 짝사랑하고 있다.

*모브공 3: 최태서. 바에서 만난 바텐더. 입만 열면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고 천박한 말투에 화려한 염색을 한 남자.

*이럴 때 보세요: 섹스와 연애를 구별할 수 없던 사람들이 조금씩 바뀌며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연애담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차우경 씨. 그 말 한마디면 끝나니까.”
임계점

작품 정보

※작중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제삼자와의 성관계 묘사, 소설의 재미를 위하여 현실을 다소 왜곡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SM #DS #성장물 #일공일수 #도미넌트 #마조히스트
섹스중독 마조히스트가 평범한 척 살고 있던 남자를 만나 서로 인생 꼬이는 발칙한 연애담.

‘왜 그러면 안 돼? 어차피 다쳐도 내 몸이잖아?’
호기심은 참지 못하고 흥미로운 일은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지랄 같은 성격의 스물셋 대학생, 차우경.
자신이 게이란 걸 자각한 이후로 화려한 섹스 라이프를 꿈꾸고 있지만, 어째 주변에 몰려드는 사람들은 줘도 못 먹는 병신이거나 구질구질한 병신뿐이다. 학교 후배를 꼬드겨 그토록 꿈꾸던 첫 섹스를 해 봤는데, 강압적으로 이루어진 처음과 달리 평범한 섹스는 지루하기만 했다. 차우경은 자신의 바람이 좀 더 가학적이고 강압적인 행위는 아닐까 고민하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차우경의 앞에 차우경을 망쳐 줄 남자가 나타났다. 근사한 분위기와는 달리 양아치처럼 뻔뻔한 말투를 구사하던 남자는 차우경과의 첫 플레이 날, 느닷없이 존댓말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존댓말을 쓴다는 건, 현실과 플레이를 구별하기 위한 일종의 신호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놀이를 시작하겠다는 신호.”
“섹스가 아니라 놀이라고요?”
“SM을 하며 플레이를 한다는 게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는 그냥 놀이입니다. 정해진 범위 안에서, 서로가 규칙을 정한 채 놀면 되는 거죠. 그리고 이 방에서 나가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깔끔하게 잊어버리면 되고. 쉽죠?”
남자의 규칙은 사생활에 간섭하지 말자는 것.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지 말라는 것. 그래서 차우경은 남자의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며, 직업조차 알지 못한다. 감추는 게 많은 비밀스러운 남자가 주도하는 플레이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차우경은 이 근사한 남자를 계속 만나 보기로 한다.
“선생님. 어때?”
그래서 차우경은 남자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둘은 안전어를 비롯한 플레이의 합의를 마친다.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 남자를 만나 플레이를 한 뒤 상냥한 보살핌을 받고 평소의 생활로 돌아오는 일에 익숙해지는 차우경과 남자. 서로 원하는 게 맞지 않으면 깔끔하게 헤어지고 다른 파트너를 찾으면 그만인 일탈이었다. 그런데,
“아까 전화 왔던 그 새끼, 누구였어요?”
서로에게 사생활에 대해 간섭하지 말자고 말한 사람이 누군데, 이 남자. 조금씩 멋대로 차우경의 사생활을 침범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알게 된 남자의 성향과 이름, 그 이후로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관계. 그러나 남자에게는 여전히 비밀이 있다.
“우경아. 너 자꾸 착각하는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만약에 내가 널 이용해 먹었다고 치자. 내가 그랬다고 하면, 넌 어쩔 건데. 지금 당장은 화가 좀 날 수도 있겠지. 그래서, 뭐. 아쉬운 쪽이 나야, 너야?”
“…….”
“내가 어딜 드나드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넌 궁금해할 필요가 없어.”
언제든 남자가 자신을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차우경. 남자만한 플레이 파트너를 찾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조금의 상처도 용납하지 못하고 안전제일주의를 추구하는 남자와 좀 더 가학적이고 한계까지 치닫는 플레이를 원하는 차우경은 처음부터 맞지 않았다.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가 주지 않는 남자에게 차우경은 불만이 쌓이게 되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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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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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력이 별로. 수위는 쎈데 야하지가 않아....으윽

    opt***
    2025.08.08
  • 외전 더 주세요ㅠㅠ

    dpf***
    2025.07.28
  • 바닐라?따위가 이해할수 없는 세상이었음

    lot***
    2025.07.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hm***
    2025.07.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u***
    2025.07.26
  • 내가 이 책을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싫어했던 부분이 "수"였음. 그리고 다시 재탕하니까 왜 내가 수에게 정이 안 갔는지 알겠음. 일단 초반부터 "수"의 생각이나 사고에서 너무 이기적인 면모가 드러나 가해자였던 "공"들이 도리어 불쌍해 보임.... 만약 "수"를 친구로 둔다면 절대로 가까이 두고 싶지 않은 부류임. 남을 위한 배려심도 없고 쾌락만 좇아 잇속만 챙기는데 누가 "수"한테 이입을 할 수 있겠음? 지혜로운 걸 떠나 "수"자체가 마지막 까지도 비호감 행동을 사서 하니, 읽는 이로 하여금 짜증이 날 정도임. 근데 이 소설은 "수"의 1인칭 소설임. 즉, 모든 것이 수의 중심으로 흘러가는데 외전을 다 읽고서도 수는 친해질래야 친해 질 수가 없는 캐릭터로 쓰임... 그게 유일한 허점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메인공"과 필력이 수가 낳은 빈 공간을 채워줘서 소설이 살아남. 참고로 "수" 때문에 1권에 큰 진입장벽이 세워져 있어서 여기서 못 넘으면 뒷권이 잘 안 넘어감. 그러나 이 소설의 진 묘미는 2권부터 시작이니 츄라이츄라이!

    rnl***
    2025.06.27
  • 이런 XX.... 정말최고의글이었어요............... 추천받아서읽게된건데 반신반의하면서 두권만결제했던저를원망하게되네요........ 정말최고예요

    sy0***
    2025.05.30
  • 저는 원랴 회피형인 인간으로써 갈등을 현실도 회피하는 인간인데 갈등 부분은 갈등이 너무 심해서 중간엔 걍 안읽었구요… 고민하다가 갈등 다음읽었는데 너무 제 취향이라 고민하다가 별점 남깁니다! 너무 제 취향인 소설 ㅜㅜ ,,,

    kay***
    2025.05.11
  • Sm물이라 중간중간 힘들었지만 끝까지 잘 읽었어요

    lie***
    2025.05.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z***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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