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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뷸런스 상세페이지

앰뷸런스

응급실에 나타난 신의손... 의사라고 다 의사는 아니다.

  • 관심 86
총 20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7.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1313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앰뷸런스 204화 (1부 완결)
    • 등록일 2017.12.28.
    • 글자수 약 1.6천 자
    • 100

  • 앰뷸런스 203화
    • 등록일 2017.12.28.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앰뷸런스 202화
    • 등록일 2017.12.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앰뷸런스 201화
    • 등록일 2017.12.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앰뷸런스 200화
    • 등록일 2017.12.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앰뷸런스 199화
    • 등록일 2017.12.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앰뷸런스 198화
    • 등록일 2017.12.2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앰뷸런스 197화
    • 등록일 2017.12.2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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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뷸런스

작품 소개

어느 순간 찾아온 의술과 지식.

매순간마다 나타나는 의서와 영상.

환자 앞에선 누구의 간섭도 두려움도 사치다.

꿈속에서 본것들이 자신을 새롭게 만들고 컨트럴 한다.

자신의 의도와 다른 움직임과 행동들.

상수는 거부 할 수는 없었다.

하얀 가운을 입은 한상수 옅은 미소를 띠고 응급실 안을 쳐다봤다.

시작이다.


####
상수는 자신의 귀를 학생의 흉부에 대봤다.

호흡 상태를 확인하려 했지만, 주변의 소음이 이를 방해했다.

뭔가 떠오른 듯 주머니를 뒤지다, 명원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선배, 핸드폰 좀 주세요!”

“내 핸드폰?”

“네. 이어폰도 같이요.”

“여기.”

상수는 핸드폰의 마이크 쪽을 학생의 흉부에 대고, 이어폰으로 환자의 장기 소리를 증폭했다.

청진기다.

###
페트병의 구멍에 호스를 꽂자 그제야 태연은 그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보기엔 어설프지만 그건 분명 엠부(공기주머니) 역할을 하고 있었다.

“선배, 컴프레이션 그만하고 이거 펌핑해주세요.”

남자의 심장박동소리에 섞인 이음은 아직도 들리고 있었다.

상수는 손에 들린 스트롱을 힘주어 잡고는 남자의 늑간 사이를 쳐다봤다.

누가 말릴 새도 없이 숨을 들이마시고는 일격에 늑간 부를 찔렀다.

정확한 위치에 꽂힌 스트롱에선 검붉은 피가 거품과 함께 흘러나왔다.

작가 프로필

강민혁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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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앰뷸런스 (강민혁)

리뷰

4.3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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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능력을 얻은 주인공.....오지랍도 같이 얻었네요... 자기가 아니면 안되는양 모든 진료에 간섭..자기가 아니면 안되는 모양인지.. 국내 의료 체계가 싫으면 미국가서 능력으로 인정받고 하고 싶은 치료 마음대로 하지요.... 의사자격도 없는 사람들 해결해 주는것도 마음에 안드네요...환자들이 마루타도 아니고 별다섯개가 오지랍으로 2개감점....식상합니다..

    rid***
    2019.03.10
  • 내용은 그래도 볼 만 했는데 오타들이 매 편마다 눈에 띄어서 고쳐주고 싶을 정도네요.... 작가님은 어서 완쾌하시고 좋은 집필 부탁드립니다

    tin***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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