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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침입 상세페이지

새벽, 침입

  • 관심 427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1.0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190434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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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동거, 전문직,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사이다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냉정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유혹녀, 상처녀, 냉정녀, 도도녀, 외유내강, 우월녀

*남자주인공: 정도한 - ‘네봇’이라는 별명답게 만사에 감정표현을 하지 않고, 무뚝뚝하며, 말이 없는 정도한은 일을 가기 전 항상 들르는 2호점 식당 2층에 사는 학생이 신경 쓰인다. 고아로 태어나, 거창한 꿈 없이, 타일기공 기술을 배워 제 한 몸 건사하며 평범하게 살아온 정도한에게 정현은 불쑥 찾아온 특이점이었다.

*여자주인공: 주정현 – 새엄마와 할머니에게 오랫동안 학대를 받아오면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정현에게 삶의 목적은 오롯이 그들에게 보란 듯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데 건조한 삶의 풍경에 불쑥 나타난 이 골동품 같은 남자에게 번번이 끌리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
새벽, 침입

작품 정보

아동학대는 정현에게 낯선 단어가 아니다. 어릴 때부터 불합리하게 받아온 폭력은 이제 정현에게 삶의 일부였다. 새엄마와 할머니, 그리고 이복동생 주정아까지 합세한 지옥도 속에서 정현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가 특기가 되었다.
건드리면 건드리는 대로 유치하게 갚아주고, 정아가 지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식의 자잘한 복수밖에 하지 못하는 그녀의 앞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나타난다.
낡은 티셔츠를 걸친 넓은 등이 처음엔 시선을 잡아 끌더니, 어느새 정현은 그 남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샅샅이 관찰하게 되었다.

“아저씨.”
“저, 두 달 뒤면, 성인이에요.”
“그냥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요. 다음 년도에는 저 미성년자 아니란 거.”

충동적으로 마음을 드러내게 만들고,

“개인적인 감정이면 더 좋은데, 인도적인 차원이라도 상관없어요. 저 데려가실래요?”

말도 안 되는 부탁을 하게 만드는 남자.
단호하게 밀어내고, 어린 애 취급을 할 것만 같았던 정도한은 정작,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정현을 받아들여준다. 전화통화를 해도 ‘네, 네.’만 반복해서 ‘네봇’이라는 별명을 붙은 정도한, 말이 없고, 표정도 없어 마치 로봇 같은 남자는 정작 정현의 앞에서는 희미하게 속마음을 표현한다.

“너 곧 미성년자 아니라며.”
“나도, 좋아.”

함께함으로 서로를 치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정현아, 내 옆에 와줘서 고마워.”

리뷰

4.5

구매자 별점
2,3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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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애작가님 동정남동정녀조합책 많이써주세요

    bud***
    2026.06.13
  • 인생작 등극!!! 넘 좋았어요

    jjm***
    2026.06.05
  •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hk2***
    2026.06.04
  • 어리지만 당차네요~~

    bor***
    2026.05.31
  • 재밌게 봤어요 후르륵 읽었네요

    thl***
    2026.05.27
  • 재밌어요 둘이 잘사는 외전 더 보고 싶어요

    win***
    2026.05.26
  • 구질구질한 상황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캔디같은 여주라는 설정은 흔하지만 정현이는 전형적인 캔디가 아니라 더 재미있었어요. 정현이는 그저 해맑게 웃는 게 아니라 당한만큼 웃으며 갚아주는 똘기가 있어서 좋아요. 신발에 입장을 넣는 이복자매의 옷을 찢어주고, 신발에 죽은 쥐를 넣으며 웃을 수 있는 똘기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그런 여주를 묵묵히 지켜주고 보듬어주는 남주도 든든해서 좋아요. ㅎ

    mag***
    2026.05.24
  • 우연히 봤는데 생가보다 아주 잼나게 잘봤어요. 결혼하고 알콩달콩한 외전도 더주시면 좋겠습니다.

    mky***
    2026.05.14
  • 너무 좋다. 여주 마음에 드는 소설 별로 없는데 정현이는 예쁘고 야무지고 감정에 솔직하고 거기에 혹시 모를 대비까지 완벽하네. 남주 설정이 조폭도 아니고 재벌도 아닌데 이렇게 멋있고 섹시하고 일 잘 하고 정현 한정 다정이니 이렇게 다 갖출 일이냐고요. 씬 많거나 더럽지 않아서 참 좋고, 더티 토크 없어서 좋고, 네봇의 금욕적 부분은 짜릿했고. ㅎㅎ 권선징악까지 있어서 더 좋고, 둘의 어린 시절 생각하면 우울하고 축축한데 주현이가 씩씩해서 그런가 그렇게 안 느껴졌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다정하고 단단하고 따뜻함. 잘 읽었습니다!

    kci***
    2026.05.07
  • 너무 완벽해요😊 다소아쉬움이이란 외전을 바라게되네요~

    cli***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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