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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씨(ARC) 상세페이지

에이알씨(ARC)

  • 관심 13
로즈힙 출판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300원
전권
정가
27,900원
판매가
27,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002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에이알씨(ARC) (외전)
    성인도서
    에이알씨(ARC) (외전)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5.7만 자
    • 1,500

  • 에이알씨(ARC) 8권 (완결)
    에이알씨(ARC) 8권 (완결)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

  • 에이알씨(ARC) 7권
    에이알씨(ARC) 7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 에이알씨(ARC) 6권
    에이알씨(ARC) 6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8.9만 자
    • 3,300

  • 에이알씨(ARC) 5권
    에이알씨(ARC) 5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4.9만 자
    • 3,300

  • 에이알씨(ARC) 4권
    에이알씨(ARC) 4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00

  • 에이알씨(ARC) 3권
    에이알씨(ARC) 3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300

  • 에이알씨(ARC) 2권
    에이알씨(ARC) 2권
    • 등록일 2021.06.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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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 #타임루프, #이능력

*작품 키워드: #무심수, #능력수, #강수, #미인수, #다정공, #능력공,
#집착공, #순정공, #미인공, #육아물, #역키잡, #시리어스, #복수, #성장

*공 : 노을 화이트록. 이능력 실험에서 태어난 인간.
삶도 죽음도 없었던 존재이며 자신을 인간이 아닌 자로 여긴 노을.
로웰은 그런 노을을 인간이라 정의하였고, 노을이 이를 받아들여 인간이 되었다.
노을은 자신이 사는 이유를 로웰이라 생각하며 맹목적인 집착을 보이지만
로웰과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을 둘러싼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인정하는 면모도 보인다.

*수 : 로웰 화이트록. 연금술사.
착취당했던 과거로 인해 생을 갈구하고 승리와 힘에 집착한다.
타인을 인식하지 않았으나 자신을 위해 목숨을 잃은 사람이 생기고
지켜야 하는 아이들을 만나고서 처음으로 타인을 궁금해 한다.
노을과 가족들을 통해 그토록 강했던 승리와 생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놓쳤던 것들을 되돌아보며 비로소 어른이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독특한 세계관과 치밀한 설정의 판타지물이 보고 싶을 때,
차원을 넘어선 진정한 인연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로웰은 몇 초라도 더 노을과 함께 있고 싶었다.
그렇게 삶을 갈구했던 아이가 노을과 함께라면 죽어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해버렸다.

“돌아오면, 너… 너는 진짜….”

그러니까 이건 사랑보다 더 지독한 감정이었다.

“내 옆에서 못 떠날 줄 알아.”
“응, 로웰.”
에이알씨(ARC)

작품 정보

*<ARC>외전권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도서는 2021,11,08일자로 '키잡'에서 '역키잡'으로 키워드가 변경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학대를 당하던 로웰은
돌을 금으로 만드는 기적적인 힘을 얻는다.

그러나 힘없는 자에게 과분한 능력은 독이었고

밑바닥을 뒹굴던 그를 시험하기라도 하듯이
알 수 없는 힘은 그를 전쟁이 가득한 세계에 던져넣는다.

전쟁, 죽음, 공포, 괴로움을 욱여넣고 또 욱여넣어
능력을 완벽하게 개화시킨 로웰.

결국 혁명까지 성공으로 이끈 로웰은
다시 돌아와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착취당했던 과거로 인해 생을 갈구하고
승리와 힘에 집착하던 로웰의 복수의 시작에는

세 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냥, 나는 로웰이, 걱정돼서 그런 거야.”


일렁이는 눈동자가 애원하는 것 같다. 애원하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

떨리는 손으로 팔을 감아옴에 노을이 나를 품에 안을 걸 알면서도 피하지 못했다.
피하면 정말로 울 것 같았다.

현존하는 가장 단단한 금속도 우그러트릴 수 있는 주제에
노을의 포옹은 한없이 가볍다. 가볍고 포근했다.


“나 혼자 두지 마….”

노을이 기어이 약한 소리를 내뱉게 된 건 내 탓이었다.

강하게 몰아붙이면 이렇게 굴 거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
목소리를 낮춘 건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었다.

팔을 들어 노을을 마주 안아주었다. 내가 어떻게 노을을 두고 갈까.


“화내서 미안해. 우리 같이 가자.”

“…응, 로웰. 같이 가자.”

대답과 함께 나를 껴안는 힘이 강해진다.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미련 없이 떨어진다.


“로웰은 내가 지켜줄게.”


노을의 미소는 여느 때보다 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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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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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름 끊기는 거 싫어하시는 분은 중간중간 나오는 외전을 본편 뒤에 보시면 좀 더 몰입이 잘 됩니다 본편 중 로웰의 이세계 인생도 건너뛰고 나중에 보셔도 됩니다

    rma***
    2021.06.29
  • 이런 판타지물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좀 피로하네요... 작가님이 하고싶은 말씀을 좀 정리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거나 강렬한 연출을 생각하신다음 나아간거 같은데 흘러가는 맥을 자꾸 끊는게 아쉽습니다. 이런 약자에서 발현된 판타지, 연금술, 조합식, 그리고 이능력자 아이들, 전쟁. 키워드 정말 재미잇고 맛있는데 너무,... 너무피로합니다. 1,2권에서는 그나마 아이들을 키우다가 전체적 갈등의 발단이 되는 계기가 보이는데, 그게 시간순으로 나열되어있어 그나마 괜찮았습니다만... 갈등이 시작되자마자 갑자기 시점이 바뀌더니 독자인 저를 완전히 알수없는 마을의 알수없는 등장인물 사이로 던져버립니다. 그런다음 주인공들이 거길 찾아오는데, 거기까지 가는 서술이 너무 길고, 낯설어서 피로하고, 게다가 갈등발단 이후 시간이 좀 지난것 같은데 지났는지 아닌지, 그래서 어떻게 변했는지, 그래서 지금은 어떤 심적인 기간인지를 다 추측해야 하네요... 못할거야 없습니다만 여기서 피로도를 누적했다면 애정이든 관계든 최소한 즐겁고 달달한 이야기라도 완급조절을 해주셔야 하는데 열심히 목적하는 이야기로 달려갑니다. 다만 독자인 저는 목적이 어딘지 모를 뿐이죠. 왜냐하면 갈등 발단에서 가장 충격적일때 사건이 끝난다음 대충 4-5페이지의 애매한 시간을 지나 바로 시간이 지나버리거든요. (그리고 애들이 어떻게 수습했는지 그 여운을 느끼기도 전에 저는 다른 마을 사건에 내동댕이쳐져서 여기가 어드메냐 이러고 있습니다 갈등발단의 감정을 어떻게 수습했는지 나오지 않아서 목적도 모르겠어요 결론을 어떻게 내렸는지도 모르겠고) 주인공을 따라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좀 초라해보일지라도 결국 힘들게 시작한 아이들이 영광을 얻으리라 믿고 따라갔는데 갑자기 독자를 시골마을에 던지질 않나 어디 수녀 앞으로 던지질않나 누군지는 하나도 모르겠고 인물들과 진영이 너무 많아서 외우는 과정속에서 그 인물들은 또 진영의 꼬리, 진영 끝에 잘 나오지도 않는 놈 이런 식입니다... 분명히 큰 사건을 흐르는 시간 속에 잔 가지같은 거겠죠 이걸 읽으면 큰 흐름에 놀랄수도 있습니다만... 아닐수도 있거든요... 주인공이 왜 주인공이겠어요 차라리... 그냥 시점이동 없이 계속 갔으면 이렇게까지 피곤하진 않았을텐데... 재미있을 소재, 재미있는 설정을 안고 서술이 너무너무 불친절하다 못해 아예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그냥... 주인공 노을, 로웰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집단이자 약한 집단이었다가, 사실은 세계의 큰 흐름이고, 그 흐름속에 잔가지들이 얽혀서 이렇게 되었다..라는 걸 알려주고싶은 건 알겠는데 그것도 중심사건이 만족할만큼 흐른것도 아니고 그 잔가지의 인물들이 계속 나왔거나 중요인물들이라 제가 꼭 알고있던 인물인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입하죠 저는 정말 던져져서 내동댕이쳐진 기분을 지울수가 없는데... 5권 중간 외전에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참고 참았는데 피로도가 누적되니까 결국에는 노을이 귀엽게 구는거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비슷한 류의 소설들 많이 읽었고 반복된 사건이나 서술이 계속 나와도 저는 잘 참는 편입니다(게다가 강한 공이 수한테 헌신하는 설정도 없어서 못먹습니다) 진짜 아쉬워서 말해봅니다 너무..아쉽습니다 그냥 좀 더 노골적으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정과 세계관 캐릭터가 모두 이미 녹아있는 그 속에서의 흐름으로 이해하면 이해 못할건 아닌데요, 당장 던져진 저는 진짜 이거 다른 책인가? 싶어서 제목을 다시 확인할만큼 너무피곤합니다. 너무 피로하네요... 거기다 전쟁까지 가는 것 자체가 피로도의 극한인데, 제가 보기엔 감동적이어야 할 사건에서의 연출이 극적이지 못하고요, 최소한 신파라도 좋으니 좀 완급조절이 됐으면 좋겠는데 완급조절 없이 바로 진행 진행 진행 하다가 갑자기 다른 사람 시점으로 내동댕이, 다른 사람 사건에 휘말려서 감정 서사 없음 등으로 점점 더 몰입이 빠지고 피로도만 극한으로 쌓이는 흐름이 너무나피로했습니다... 보면서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만화책 생각이 났었는데, 전체적으로 전쟁 왕권 연금술 등의 배경이 비슷해서였거든요. 근데 차라리 만화였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일단 그림으로 보여주는 정보의 양이 다를 것이고, 서술로 한줄 나오는 것보다 표정으로 나오는 정보값이 나왔으면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아요. 스토리가 괜찮습니다. 세계관과 판타지적 설정이 정말 좋고요. 그런데 연출과 흐름,내러티브가 없어요.... 저는 글읽는 독자로서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주셨으면 좋겠고, 이런부분의 애도는 같이 했으면 좋겠고, 시간의 흐름을 겪은 만큼의 변화를 눈으로 선하게 보고싶은데 이게 머릿속에서 눈으로 그려지신 건 알겠는데 글로서 눈에 선하지는 않아요. 다른 마을이나 시점에 던져넣는것도... 이게 판타지 설정이니까 그림으로 봤다면 참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신기하잖아요. 글에서 서술이 좀불친절한데 연금술과 초기 자동차가 발명되는 시기의 옛마을, 수상한 정경, 비밀을 숨긴 시민들 등의 연출이 그림으로 그려졌으면 괜찮았을텐데.... 그렇게 생각해도 너무 길어요. 주인공을 보여주세요. 멋이 없는 순간조차 같이 이입하고싶습니다 그래야 애도도 슬픔도 혹은 영광이나 기쁨까지 다 이입할 수 있으니까요. 정말 판타지 벨 좋아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피로해서 끝까지 읽을수 없다는게 너무아쉽네요....... 완권병이 있는 저는 결국 5권에서 하차합니다... 이게 약간... 읽는 입장을 아직 생각을 못해보신 것 같은데... 저는 작가님의 세계관이 너무 좋아서 또 만나뵈면 좋겠어요...

    nan***
    2021.06.22
  • 하..전권 다 샀는데 3권에서 하차....... 판타지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안맞는듯........ 한권씩 구매 추천드립니다....

    jjj***
    2021.06.22
  • 5권 이후 급격히 재미없어져서 하차했어요

    lib***
    2021.06.21
  • 판타지물 좋아하는데 키워드 보고 구매합니다 기대되요!

    sil***
    2021.06.21
  • 2022년에 다시 완독했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많이 알려지면 참 좋겠네요. 작가님 다른 작품은 집필하지 않으시나요? 늘 기다리겠습니다 :) 참 재밌는데 길긴 기네요 ㅎㅎ 아래에 스포가 있습니다 **내용상 어떻게 8권까지 가나 싶었는데 6 권 후반에 로웰의 과거가 나와서 그런가보네요.. 좀 행복해지려나 싶었는데 다시 과거 이야기가 나와서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잼나긴 하지만요 ㅎㅎㅎ 다시 읽고 기회되면 수정하겠습니다

    ram***
    2021.06.21
  • 생각했던 스토리는 아니였어요 좀 더 치밀하고 시리어스한 사건물을 원했는데...... 서술이 어수선합니다.

    cae***
    2021.06.20
  • 보는중인데 재밌네용 판타지 좋아하는분들 고고

    mid***
    2021.06.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nl***
    2021.06.18
  • 얼마만의 판타지인지ㅜㅜ

    sh9***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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