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카트에 담으시겠습니까?
카트에 담아 작품을 소장할 경우
보유하신 무료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응? 내가 이걸 왜 리뷰를 안썼지.. 기억에 의존해서 남겨보자면 아이돌물+병약수 좋아하는 제 입맛에 딱입니다. 근데 커플링보다는 제가 알페스 먹는 기분이었고 지오랑 요한이 둘다 행복해지는거 봐야지 하고 읽엇던거같네요 외전도 맛있엇던거같은데
잠시만요 외전은여??? 아니 떡상 했다며!!!!!!
97화까지 까고 던져두다가… 이제서야 다 깠습니다. 고 즈음부터의 스토리 방향이(ㅂㅇ ㄷㅋ) 개인적으로 불호인지라 안 봤었는데.. 생각보다 무난하게 펼쳐진 것 같아요. 별 것 아니라는 식으로 대충 넘겨서 그런가? 소설이 급하게 끝낸 감도 없잖아 있어요.. L은 별로 없어요.. 연애도 시작 안 했고, 스킨쉽은 일절 없고… 짧은 판소의 느낌?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다른 분 리뷰처럼 공의 마음과 생각이 왜 그렇게 흘러갔는지는 서술이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좀.. 뜬금없고 그냥 이 소설을 비엘로 만들기 위한 어거지식 설정 같았어요. 그렇다고 뭐 쓰레기다!!! 이건 아니고요.. 킬링타임으로 소재나 취향만 괜찮으면 좀 읽어볼법한? 결론은, 병약소재 키워드가 취향이신 분 빼고는 별로 안 맞을 것 같아요. 제대로된 아이돌물도 아니고, 연애나 스킨쉽도 잘 없고, 감정선이 찐한 것도 아니라서요… 마지막 방향이 불호이신 분도 있을테고. 별 특징이 없어서 뭐라 더 덧붙이기도 어렵네요. 다른 분들 리뷰 꼭 읽어보시고 구매하세요!
BL인데 썸씽도 약하고 내용은 재미있고 외전있음좋겠어요
외전이 절실해요... 마지막에 돌아오고서 끝날게 아니라 러브러브한 이야기도 보여주셨음해요ㅠㅠ 우리 지오랑 지혁이...
58화까지 읽고 하차합니다. 재미가 많이 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시간 투자해 가며 읽을 정도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상황 설명들이 많이 나오는데 굳이 전개에 필요하지도 않은 쓸데없는 내용들의 서술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방송 프로그램 설정이 재밌는 것도 아니고..소설 자체도 막 재미있는 게 아닌데 소설 읽으면서 노잼 방송도 같이 보고 있는 느낌..
아 외전필요함...............
개연성이 꽉찬 작품은 아니었지만 알차게 봤어요 읽은 시간이 아까운 작품은 아니예요 성공만 바라본다, 아이돌 활동만 한다는 리뷰가 있어서 또라X수인가 싶었는데 완독하니 제대로 읽은 분이 맞나 싶어요 두고온 몸이나 가족 걱정 당연히 하구요 다만 빙의한 몸 주인 건강이나 상황이 썩 좋지 않아서 뚜렷하게 조명하지 않을 뿐이에요 사실 해결책이 있던 것도 아니구요 그냥... 지오한테는 윤재 통해서 이야기 듣는게 할 수 있었던 전부였지 않았을까요 얘도 서술이 담담해서 그렇지 하하호호 멘탈갑은 아니거든요 오히려 읽는 내내 서술하지 않고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게 뭐랄까 회피성향 같이 느껴졌어요 성공을 위해서는 전부 버려! 이런 느낌은 전혀 아니었습니다ㅎㅎ 조금 아쉬운게 글에서는 몇개월간 연습하고 부대끼며 살았겠지만 서술 없이 넘어가서 공이 갑자기 의지하는 것처럼 느껴졌다는 점 정도...?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더 길게 서술하거나 공 시점으로 풀어줬다면 공의 분리불안이 쉽게 납득이 갔을거 같아요 그래도 팬반응 거진 쳐내고 담백하게 아이돌물이라 재밌었어요 외전에서는 우리 지오 빚도 청산하고 좀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자기 몸이 아직 살아있고 빙의한 몸 주인의 영혼과도 대화할 수 있는데, 이토록 원래의 상태를 무시하고 현재 상태에서 아이돌로 성공할 생각만 하는 주인공은 처음 봐요;; 다른 차원이나 다른 세계로 이동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살던 세상에 교류하던 관계와 활동하던 사회가 그대로 남아있는 세계인데 무 자르듯이 원래 자신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부채의식이나 미안함이 너무 안 보여서 제가 다 섭섭하네요. 그리고 작가님이 아이돌판을 잘 모르시는 건지 아니면 표현을 못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멤버들이 예능이랑 라디오에서 치는 멘트들이 내가 아는 아이돌들의 결이랑 매우 다른데요... 저런 식으로 멘트 치면 방송 진행자 반응이 좋기도 어렵고 헤이터만 엄청 붙을 것 같은데ㅠㅠ 녹화 내용이 꽤 구체적으로 자주 나오는데 대사 주고받는 맥락이나 합이 현실적이지도 않고(시청자나 팬에게 귀엽게 보이지 않을 모습인데 서로 귀엽다고 반응해주는 식) 재미도 없어요... 마지막으로 유지혁이 공이라는 데에 놀랐네요... 공으로서 임팩트도 약하고 성격도 좀 이상... 웃으면서 긁는데 카리스마 있거나 섹시한 느낌이 아니라 비호감으로 다가와요. 승범이가 공인 줄 알았다가 놀랐네요.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스포트라이트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