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상세페이지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 관심 9
로즈힙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092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3권 (완결)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3권 (완결)
    • 등록일 2023.03.02.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2권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2권
    • 등록일 2023.03.02.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1권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1권
    • 등록일 2023.03.02.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연예계 #고수위

* 작품 키워드: #영화배우공 #미남공 #초반개새끼공 #대물공 #절륜공 #능글공 #집착공 #초딩공 #연상공 #능욕공 #츤데레공 #다정공 #사랑꾼공 #영화스탭수 #힘센수 #야한꿈꾸는수 #잘느끼수 #밥심수 #휘둘리수 #먹는거좋아하수 #연하수 #미인수 #허당수 #순진수 #명랑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달달물 #나이차이 #원나잇

* 진건우(공):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톱 배우.
우월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 그리고 따뜻한 인성으로 유명하다.
매사에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면모를 자랑하지만 어째서인지 안현과 있을 때는 개새끼로 돌변한다.
안현의 몸에 홀딱 반해 만나기만 하면 매번 괴롭힌다.

* 안현(수): 상업 영화 조명 스태프.
먹는 걸 제일 좋아하며 타고난 장사로 힘이 세다.
어렸을 적부터 힘을 자제하려다 보니 조금 소심한 면이 있지만, 실제 성격은 온화하고 정이 많은 편이다.

* 이럴 때 보세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집착초딩공이 유혹에 약한 허당순진수를 만나 서로의 팔자를 꼬다가 점차 스며드는 관계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입 맞춰 줄래. 현아?”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강압적인 성관계 장면이나 폭력적인 내용 및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영화 촬영 현장의 조명 스태프로 일하던 안현.
혹독한 촬영 스케줄을 끝내고 찜질방에서 기절하듯 잠든 어느 날.

누군가에게 속수무책으로 엉덩이를 내주고 만다.

벗어나려 해도 처음 겪는 쾌감에 정신을 못 차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다음 날 제정신에 살펴보니 상대가 무려 톱 배우 진건우였다.
그것도 지금 찍는 영화의 주연 배우인.

망했다.
앞으로 계속 마주쳐야 하는데….

현은 바로 도망치지만 그날의 기억이 강렬했던 것일까.
매일 밤 꿈속에 진건우가 나타나는데….


***

“…변태가 건물 안에 어떻게 들어왔지?”

진건우가 반대 손으로 검지를 쭉 뻗어 현의 젖꼭지를 가리켰다.
그런데 그 손가락의 거리가 어찌나 아슬아슬한지 부어올라 한참 예민한 곳에 온기가 느껴졌다.
현이 움찔하자 꼭지가 살짝 흔들렸다.

“와아.”

유두가 흔들리는 모습에 아이처럼 저따위 해맑은 감탄사라니.

발갛게 부은 불쌍한 가슴도 저놈이 하도 꼬집어 대서 그랬던 거였다.
생각할수록 억울해진 현은 몸을 뒤로 빼 한 손으로 양 가슴을 가리며 일단 놈의 시선을 차단했다.

“…지금 이거 성희롱이에요.”
“이렇게 빨갛게 부어오를 정도로 만지고 있어 놓고 변태가 아니라고?”

그 소리에 현은 발끈하고 말았다.

“누가 했는데! 그쪽이야말로 변태 강간범이잖아요!”

아차.

현은 빽 소리를 질러 놓고 헙 숨을 급하게 들이마셨다.
상대방은 취해서 저를 기억도 못 하고 있던 것 같은데 제 입으로 그게 저라고 밝힌 꼴이었다.

“역시.”

쎄했다.

“그거 너구나?”

작가 프로필

다붓다붓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에게만 쓰레기 같은 녀석 (다붓다붓)
  • 기사님의 방망이에 꿰여 (다붓다붓)

리뷰

3.4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v***
    2023.03.13
  • 순전히 소재에 대한 흥미로 구매한거라 다른 요소들은 다지지 않고 읽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가볍게 읽기엔 좋았다고 생각해요

    ain***
    2023.03.12
  • 둘의 시작이 너무 아쉽네요...꼭 그랬어야 되니..

    ari***
    2023.03.12
  • 미보까진 볼만하겠다 싶었는데 손이 점점 안가게 되는 ㅠㅠㅠ

    cha***
    2023.03.12
  • 음.........참 고민에 들게 만드네요

    ehe***
    2023.03.07
  • 소개글보고 첫만남에 그것도 찜질방 수면실에서?? 라는 생각을 하긴했지만 소설이니까... 하고 넘어가고 미리보기를 봤는데 씬이 나쁘지 않은거같고 둘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기도해서 키워드믿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씬도 별로 스토리도 별로 ㅠㅠ 내가 남긴 별점 1.8

    skf***
    2023.03.06
  • 아 초반 전개가 너무...ㅜㅜ

    baa***
    2023.03.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0ur***
    2023.03.05
  • ㅈㅇㄹ에서부터 재밋게 봤어요.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볼만합니다

    bli***
    2023.03.04
  • 티카티카 재밌어요 외부갈등 없어서 아쉽

    vkf***
    2023.03.0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기세끼의 예우범절 (고네)
  • 구름 연습 (산호)
  • 인터미션 (그루)
  • Mine to Break (구부)
  • 소금숲 (차옌)
  • 7분의 천국 (사틴)
  • 내 쥐는 S급 각성자 (지소운)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넷카마 펀치!!! (키마님)
  • 하드 테이밍(Hard Taming) (모드엔드)
  • 와이드 오픈 (바크베)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하나담담)
  • 가시 돋친 사랑 (딜그리)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파밀)
  • 러브 쥬스 (몽년)
  • 아는 맛 (야간비행)
  • 쓰레기 수거함2 (유오운)
  • 불명 (피사)
  • 악인담 (당밀)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