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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 관심 490
로즈힙 출판
총 7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300원
전권
정가
18,800원
판매가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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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425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특별외전)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특별외전)
    • 등록일 2024.12.04.
    • 글자수 약 4.5만 자
    • 1,300

  •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외전)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외전)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3.4만 자
    • 1,000

  •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5권 (완결)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4권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300

  •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3권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2권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3.09.0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1권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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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3화
2권: 34화 ~ 66화
3권: 67화 ~ 97화
4권: 98화 ~ 128화
5권: 129화 ~ 158화
(외전): 외전 ~ 외전
7권: 특별외전 ~ 특별외전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피폐물 #다공일수 #오해/착각 #애증 #신분차이 #애절물 #서양풍 #판타지물 #복수공 #능력공 #개아가공 #오해하공 #후회공 #발닦개공 #미남공 #집착공 #연하공 #상처공 #황제공 #능글공 #연상공 #충성스럽공 #미남수 #잘생겼수 #귀족이었수 #연상수 #후회수 #굴림수 #상처수 #무심수

* 수: 녹스 라이네리오 (28세, 185cm)
라이네리오 공작가의 외동아들.
제2황자의 첩자 노릇을 했으나 그의 손에 버려져 할리드의 노예로 전락한다.
그는 과거 자신이 할리드에게 주었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알기에 노예로서의 삶을 받아들이지만
그런 그를 계속해서 바닥으로 끌어내리려는 두 남자의 손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

* 공1: 할리드 비아 (25세, 192cm)
어렸을 적 녹스의 몸종이었던 소년.
하지만 어느 날 황제의 자리에 오른 2황자의 오른팔이 되어 나타나 녹스를 추락시킨다.
녹스에게 처절히 내쳐졌고 그에 앙심을 품고 있다.
애증과 증오 사이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결국 녹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만다.

* 공2: 펠티온 안드라스 다이달론츠 (29세, 190cm)
황태자에게 위협받던 2황자. 하지만 결국 그를 이겨내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녹스를 장난감처럼 생각해 거칠게 다루는데 망설임이 없다. 하지만 점점 제 품 안의 그에게 마음이 기운다.

*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점철된 관계에 지독한 상처를 주다 결국엔 애정을 갈구하며 매달리는 공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옷 시중이든 뭐든 네가 할 일은 없어. 침대 위에서 내게 다리를 벌리는 것 외에는.”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폭력, 강압적 관계 등의 가학적 요소 및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본 도서 3권에는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의 외전의 경우, 수와 제삼자(론더)와의 관계 요소가 내용에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녹스 라이네리오는 자신을 사랑하는 소년,
할리드를 보호하기 위해 잔인한 방법으로 그를 내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된 그의 앞에
할리드가 비아라는 성을 달고 제2황자의 곁에 있었다.

그것도 황태자의 목을 손에 들고.

황제가 된 제2황자는 황태자 아니, 이제 반역자가 된 자의
목을 베어 온 할리드 비아에게 ‘녹스 라이네리오’ 라는 하사품을 내린다.

___________________

“오늘부터 네가 할 일은 이거야.”

녹스의 목을 놓아준 할리드는 상체를 세우고 자신의 가운을 풀어 넘겼다.
녹스는 막혔던 숨을 천천히 내쉬며 자신의 위를 차지하고 있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어깨부터 드러난 할리드의 온몸엔 상처가 가득했다.
단단해 보이는 몸체와 두꺼운 팔뚝, 허리가 눈에 보였다. 그리고.

“…….”

그 어렸던 아이가 다 커서 이제 노예로 떨어진 제게 발정하고 있었다.
그는 저도 모르게 그에게 깔린 채로 시트를 잡아당겨 도망치려고 했다.
그러자 단단한 손이 다시금 어깨를 꽉 눌러 왔다. 녹스가 더듬더듬 말했다.

“아니야, 이건, 이건 아닌 것….”

이건 아닌 것 같아. 그 말에 할리드는 쥐고 있던 어깨를 놓고 그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당겼다.

“윽……!”
“뭐가 아니지?”

그의 말이 낮게 속삭여졌다.

“난 이러려고 널 데려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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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4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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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는 이렇게 해야지

    tat***
    2025.06.07
  • 외전에서는 그래도 할리드랑 사랑하기를 바랬는데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관계로 남았네용 ㅠㅠ 웹툰에서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관계가 되었으면 하네용!

    cho***
    2025.06.03
  • 공들이 너무 저능아같아서 몰입이 안됨 (서로 말 안해서 오해 생김)의 영역이 아니라 (뇌가 없어서 생각을 못함)의 영역임

    sil***
    2025.05.28
  • 2,3이 제일 고점 이후 지루.

    dua***
    2025.05.21
  • 전권 봤는데 끝도 없이 으르렁 대더니 진짜 개됨 빌드업인지 뭔지 궁금함;; 론더는 좋았는데 수가 그닥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고 편하게 갖고노는 놀이용? 재미? 그정도로 여겨짐 하하..

    ha5***
    2025.04.17
  • 공이 빡대가리고 후회 파트에서는 수가 가차없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마지막까지 결말이 어떻게 될 지 전혀 예측이 안돼서 약간 답답하긴했지만 새롭고 좋았습니다~

    zhz***
    2025.04.15
  • 3권 후반이 취향인데 그 뒤도 재밌게 봤어요 6ACN-G64P-ST2F-3WUB-NKEG 외전 코드입니다~

    fkv***
    2025.04.14
  • 진짜 외전까지 미쳤네… 처음엔 그저그랫음 그냥 수가 너무 불쌍하단 생각밖에 없었고 ㅠ복수하는건 보고 끝내야겠다 하면서 읽었는데 진짜 지대로 하네 진부하고 바보같은 끝이 아니라서 좋았음 근데 외전 읽는ㄷ 왜 내가 눈물나는거임 ㅠㅜ?

    zkr***
    2025.04.03
  • 정실은 론더다!!! 이미 너무 많은 상처때문에 비록 녹스에게 봄날은 오지 않을지라도, 론더가 녹스에게 어린 따뜻한 바람 정도는 되었으면 좋겠음.. 아마 할리드-녹스-론더의 관계는 오랫동안 평행선을 그릴테지만, 죽을때까지도 그러하겠지만, 시간이 흘러 녹스가 무뎌지고 틈이 생긴다면 그 사이로 론더가 스며들어 녹스를 지탱해주면 좋겠음.. 그렇게 녹스도 론더에게 조금은 의지하면 좋겠음.. 그리하여 녹스의 무의식 한켠에는 언제까지고 할리드가 존재하지만, 론더에게 의지하고 론더를 조금 더 아끼고 조금 더 사랑하면서 결국 녹스의 의식에는 론더가 존재했으면 좋겠음... 론더파는 승리한다....

    kcq***
    2025.03.23
  • 애매함…구리다기엔 재밌고 재밌다기엔 구림

    fla***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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