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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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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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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 3권 (완결)
    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400

  • 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 2권
    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 2권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400

  • 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 1권
    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 1권
    • 등록일 2023.09.21.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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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가상시대 /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초월적존재 #역하렘 #동거 #권선징악 #인외존재 #여공남수 #능력남 #계략남 #조신남 #다정남 #유혹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존댓말남 #연하남 #능력녀 #사이다녀 #능글녀 #절륜녀 #상처녀 #무심녀 #걸크러시 #털털녀 #단행본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용사물 #전직용사 #용사여주 #여성상위 #여남박 #남녀박 #남성임신 #엠프렉 #복흑남 #애완남 #키링남 #참교육

*남자주인공 :
남주인공1 : 르웬 세네카 - 불세출의 천재 대마법사로 불리는 엘프 마법사. 오랜 시간 용사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마왕 토벌 직후 만신창이가 된 용사를 데리고 은거하여 사람 꼴로 만든 일등공신이며 안방마님 포지션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남주인공2 : 이안 레벤스 - 마왕 토벌에서 살아남은 신관. 용사의 죽은 연인과 형제처럼 지낸 친구 사이. 꽃처럼 아름다운 얼굴 아래 비수를 숨기고 있다. 용사와의 아이를 누구보다 원하고 있다.

남주인공3 : 티무르 샤젠 - 갓 성년을 넘긴 어린 용족 청년. 불같은 성미를 가지고 있었으나 용사와 엮이며 점점 성숙해진다. 용사에게 반해 버린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해 밤마다 자괴감에 몸부림을 친다.

*여자주인공 :
한세연 / 세이엔 한 - 좀비가 창궐한 가상의 대한민국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최후의 인간. 신에게 선택받아 용사 생활을 하며 마왕을 토벌하느라 남아 있던 멘탈까지 모두 갈려 자각하고 있지 못한 ptsd로 고생 중인 전직 용사. 신의 축복으로 인해 현존하는 인간 중 가장 강하다.

*이럴 때 보세요 : 스토리가 가미된 모럴리스 고수위 역하렘을 찾을 때.

*공감 글귀 :
“넌 용사가 뭐라고 생각해?”
“예, 예?”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신이 내린 정의의 사도? 좆 까는 소리 말라 그래.”
“무, 무슨…!”
“용사라는 건 그냥 마족 제일 많이 죽이고, 마왕 잡을 때 막타 쳐서 모가지 딴 사람한테 붙여주는 별명 같은 거야. 마왕 막타 친 사람이라고 부르면 가오가 안 사니까 용사라는 거창한 칭호로 불러주는 거라고.”


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작품 소개

<마왕만 잡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별천지 판타지 세계에 소환됐다.
모두가 나를 신이 보내 준 용사라고 불렀다.
그런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8년을 개같이 구르며 마왕을 죽였다.

이제야 좀 평범한 이세계 라이프를 즐겨보나 싶었는데,
나를 소환한 신께서 난데없이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추가 퀘스트를 내렸다.

[애 좀 낳아라. 가능하면 많이.]

배에 넣어 낳고 기르는 것은 저들이 다 할 테니 제발 한 번이라도 자길 품어달라고 애원하는 미남들과,
어떻게서든 용사인 나를 저들 입맛대로 이용하려 드는 권력자들을 피해,
오늘도 나는 평온한 일상을 꿈꾼다.

…꿈만 꾼다.

X발.


저자 프로필

김조림

2021.05.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1. 전직 용사, 현직 백수
2. 추가 퀘스트
3. 프로깽판러
4. 약속
5. 악몽(1)

2권
5. 악몽(2)
6. 실마리
7. 각자의 욕망
8. 배신자
9. 추적(1)

3권
9. 추적(2)
10. 파이널 스테이지
11. 종말
Side 01. 종말
Side 02. 외사랑
Side 03. 후일담
Side 04. 성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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