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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시아(ataraxia) 상세페이지

아타락시아(ataraxia)

  • 관심 403
로즈힙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437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타락시아(ataraxia) 4권 (완결)
    아타락시아(ataraxia) 4권 (완결)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9.1만 자
    • 3,500

  • 아타락시아(ataraxia) 3권
    아타락시아(ataraxia) 3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9.2만 자
    • 3,500

  • 아타락시아(ataraxia) 2권
    아타락시아(ataraxia) 2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9.3만 자
    • 3,500

  • 아타락시아(ataraxia) 1권
    아타락시아(ataraxia) 1권
    • 등록일 2023.10.16.
    • 글자수 약 9.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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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오메가버스/하드코어/책빙의

* 작품 키워드: #다공일수>1공1수 #인외존재 #굴림수 #꽃밭수 #후천적음란수

* 등장인물

- 수. 로이 앤서니 코너리(서우주) #미인수 #굴림수 #의도치않게유혹수 #꽃밭수 #쾌락에약한수
: 학교 과제를 하려다가 비슷한 제목의 BL소설을 읽고 메인수를 살해하는 악역에 빙의함.
베타였던 원작과 달리 오메가로 발현하여 의도치 않게 여러 알파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 공1. 크리스 맥캘런 #미남공 #입걸레공 #츤데레공 #능욕다정공
: 우성알파. 명망 있는 맥캘런 가문의 공작 작위 계승자.
이교도로 몰릴 뻔한 로이를 구하기 위해 귀족 대표들을 설득해 지하의 수도원 감옥에 가둔다. 유려한 말재주의 소유자다.

- 공2. 피게로아 휴고 #미인공 #예쁜돌아이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광공
: 우성알파. 아름다운 외모의 태자.
한 무명 화가가 그린 로이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 궁으로 불러들인다. 아름다운 것에 매우 집착한다.

- 공3. 이블리스 #미남공 #인외존재 #능욕공 #집착광공
: 인간 형상을 한 마왕.
귀족 대표들은 물론, 태자까지 홀렸다는 오메가의 소문을 듣고 호기심이 생겨 로이를 마계로 납치한다. 변신술과 분신술에 능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쾌락에 약한 꽃밭수가 끝도 없이 구르는 하드코어 판타지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 젖이 왜 이래?
아타락시아(ataraxia)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공개 조교 및 신체 개조, 강압적인 성행위를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 표현이 담겨 있으며,
하드코어한 플레이(몬스터, 촉수, 산란, 피스트퍽, 장내배뇨, 모유플, 원홀투스틱, 요도플, 결장플, 도그플, 스패킹)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학교 과제 때문에 고전 소설 읽으려다가
비슷한 제목의 BL소설을 읽고 미인 악역, 로이에 빙의한 서우주.
하필이면 소꿉친구를 살해하는 찰나에 빙의해
이교도로 몰리며 수도원 지하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곳에서 온갖 고신을 겪으며 이교도라는 자백을 강요받고,
끝내 고문에 못 이겨 거짓 자백을 하게 되는데…….
그에게 내려진 사형선고.
과연 로이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름다운 외모와 그렇지 못한 성격
온갖 알파에게 추파를 받는
후천적 음란수 로이의 빙의 생존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흣!”

혀를 닮은 도톰하고 부드러운 돌기가 로이의 젖꼭지를 스쳤다.
한 개의 촉수가 풍성한 젖살을 핥으며 혀를 놀리는 동안, 다른 촉수는 젖꽃판을 따라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두 개의 촉수가 한 개의 젖을 집요하게 애무하자, 다른 촉수들이 저들도 질 수 없다는 듯 다른 젖에 달라붙었다.
두 개의 혀가 젖살을 짓누르며 연신 핥아 대는 동안, 나머지 두 개의 혀가 작은 젖꼭지를 번갈아 핥았다.

돌기에 묻어 있는 찐득한 액체에 젖이 온통 젖어 들었다. 가뜩이나 표면도 미끄덩한데, 액체를 잔뜩 뿌리고 그 위로 혀가 스쳐 가니 로이는 어쩔 수 없이 성감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징그러운 건 둘째치고, 여러 개의 혀가 계속 가슴을 핥아 대니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로이는 저도 모르게 길게 신음하며 젖을 흔들었다.

“그,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그렇게 말하면서도 로이는 기분이 좋아 몸을 늘어뜨렸다. 그러자 신이 난 촉수들이 여러 개 더 달려들었다.
스르륵, 스르륵. 또다시 몸을 타고 올라오는 촉수의 느낌이 징그럽게 좋았다. 원래의 촉수들이 혀를 내밀어 젖을 핥는 사이, 새로 올라온 촉수들은 아래로 기어가 로이의 자지에 몰려들었다.

미끈미끈한 점막이 액체를 내뿜으며 로이의 자지를 칭칭 감쌌다.
마치 자위를 시켜 주는 것처럼, 자지를 감싸 꽈리를 튼 촉수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좆을 자극했다.

“아아-!”

로이는 쾌감에 겨워 몸을 뒤로 젖혔다. 점점 부피를 키우며 단단해지는 좆 머리에 여러 개의 촉수가 달라붙어 혀로 핥았다.
한 개의 혀로만 핥아 줘도 미칠 것 같았는데, 여러 개의 혀가 동시에 핥아 대니 자극이 너무 극심했다.
그들 중 하나는 아예 좆구멍에 얼굴을 처박고 요도 속을 핥아 대기도 했다.

‘미치겠어……. 너무 좋아…….’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뜨끈뜨끈한 혀들이 해 주는 애무를 받으며 로이는 몸이 줄줄 녹아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누구도 건드리지 않은 구멍에 서서히 애액이 차기 시작했다. 시큼한 냄새를 솔솔 풍기며 가득 고이는 액체를 그냥 지나칠 촉수들이 아니었다.
꿈틀꿈틀. 몸을 움직이며 촉수 한 개가 로이의 구멍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혀를 닮은 돌기로 내벽을 훑으며 미끄덩한 몸을 마구 문질렀다.

“아아, 안 돼! 거기는 건드리면 안 되는 곳이야!”

작가 프로필

몽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ahdsus.cont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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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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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사랑을 기대하고 볼거면 안보는게 낫고 씬이 되게 많은데 4권은 보면서 그냥 놀랍기만함

    nyj***
    2025.03.19
  • 소재도 재밌고 좋은데 유치한 느낌이 좀 있어요. 특히 공 말투라든가... 공작이면 더 위엄있고 그럴듯한 말투면 좋겠다 싶네요. 초딩공으로 가고 싶으신 거면 아예 성격을 망나니로 만드시든지 애매해요 애가. 전개 자체도 억지스럽다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럭저럭 킬링타임 용으로 좋습니다

    cho***
    2025.03.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hr***
    2024.11.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24.11.11
  • 키워드가 취향입니다~~~~...............

    ros***
    2024.10.24
  • 이곳에 L이 존재하는게 놀랍다.... 어느 순간부터 나도 같이 찾고 있었어

    hot***
    2024.09.21
  • 몽년님 쉬지 말고 일해주세요 ^^;

    roc***
    2024.07.20
  • 공이 다정공이네요 살짝 아쉽지만 재밌습니다. 야한거 땡길 때 킬링타임용.

    hey***
    2024.06.23
  • 어린 친구들은 좋아할만한 내용.... 리뷰 나쁘지 않길래 구매해봤는데 개연성이고 설정이고 엉망이네요......

    rla***
    2024.06.10
  • 뽕빨 백점 낭만 합격

    dog***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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