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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누무누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꼴리고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외전주세요 네? 우리 아기외전 만들자 네?? 네?? 네????
진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권까지 읽었고 전에 없는 새로운 내용이라 도파민이 확 터지네요 공이 박히는 이유가 수를 지키기 위해서<<< 이게 미치도록 좋습니다 공이 왕족 출신인데다가 자존심을 안 굽혀서 나쁜넘들이 공을 길들이려고 수를 인질잡고 협박해요. 그래서 공이 마지못해 순응합니다. 너무 맛도리예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왕족으로서의 긍지와 영예를 버리고 뒤까지 내어주는 공의 순애가 미쳤읍니다 근데 이게 계속 반복돼요.... 나쁜놈들이 공을 길들이고 싶은데 성질 때문에 안 되니까 수를 괴롭히면서 협박하고, 공은 분노하면서도 하는수없이 잘못했다고 빌며 수랑 같이 ㄱㄱ당하고... 장소나 상황은 계속 바뀌는데 이 패턴만 무한반복이에요... 수는 낙원에서 나고 자라 그렇다고 쳐도, 2권까지의 공은 탈출이나 복수보다는 무력하게 붙잡혀 성노리개로 전락한 망국의 왕자 포지션... 딱 이정도예요. '수를 지키기 위해서는 저놈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해'라는 생각에 굴려지고 굴려지는 게 반복이에요. 그다음이 없어요. 물론 이 과정에서 공수 감정이 깊어지긴 하지만 복수나 탈출에 대한 생각이 또렷하지가 않아요. 물론 지칠대로 지치고 낙인 때문에 탈출을 못 하는 상황인 건 알지만, 적어도 왕족이었던 만큼 겉으로는 나쁜놈들 말을 들어도 속으로는 복수나 탈출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냥 무력하게 굴러지고 있으니까 1권에서 왕족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던 공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 쪼끔 아쉬웠습니다... 수를 위해 긍지를 버리고 모브들에게 뒤는 내줄지언정 탈출을 위해 뭔가를 더 할 것 같은 설정이었는데 지금은 계속 구르고 구르는 것뿐이네요ㅠㅠ (모브들이 성질 좀 죽이라고 함→ 공 반항 → 수 데리고 협박 → 공 분노!!하지만 결국 말 들음의 반복.....) 제 생각보다 공이 무력하고 수만 없었다면 당장 자결을 시도했을 만큼 무너지는 게 많이 안쓰러워요.... 3권에서는 좀 달라지려나 싶은데 똑같이 구른다는 말이 있어서 더 읽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오로지 수를 지킨다는 일념으로 잔악한 폭력을 견디는 공이 너무 기특하고,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바다를 본 적 없이 성노리개로서의 교육만 받은 수가 안타까워서 계속 읽어보려구요. 하드하고 생소한 소재를 이렇게 재밌고 몰입감 있게 적은 소설은 진짜 오랜만입니다. +‼️3, 4권 완독 별점 3→5 수정) 다 읽고 기립 박수 쳤습니다 와 루시안은 진짜 왕족이에요 1, 2권에서 너무 무력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아무런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수만을 붙잡고 가다가 3, 4권에서 다시 일어서는데 그게 진짜 너무 멋있어요. 다 포기하려던 순간 수가 구원이 되어줬기에 더 애틋한.... 그래서 완독하니 2권 내용이 다르게 다가오네요 2회차 바로 들어가야겠어요. 3권부터 장르가 판타지 혁명물로 바뀌는 느낌은 맞는데 생뚱맞은 전환은 아니고요. 앞에서 다 깔린 복선들이 줄줄이 풀려요 다만 생략된 게 많다 보니 매끄럽지 못한 느낌? 복선을 계속해서 풀어가야지 독자들도 반전이나 내용을 유추하면서 따라가는데, 처음 한두 번 던져주고 언급이나 설명이 거의 없었다가 후반부에 갑자기 등장해서 사실은 그랬다~ 식으로 한꺼번에 풀어져요. 공수가 고양이 수인이고 판타지 설정도 계속 등장해서 얼추 세계관은 유추가 됐지만 어느 정도의 판타지인지는 마지막까지 그림이 잘 안 그려져서 새로운 설정이 나올 때마다 오 그렇구나하며 보게 되네요. 하지만 읽을 때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핵심 복선들만큼은 작가님이 계속 알차게 풀어주셔서 모아놓고 보면 내용이 아주 옹골차요. 씬 소재들도 그렇고 세계관도 그렇고 웬만한 것들을 다 모아 버무렸는데 할머니가 밥에 참기름 붓고 나물들 마구 넣고 섞어준 맛있는 비빔밥이 됐어요. 좀더 확장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복선을 전부 세세하게 깔아뒀다면 초반의 그 피폐하고 애틋한 느낌이 안 났을 거라 저는 지금 느낌의 완결이 딱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4권 내용이 더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있을 건 딱 있는 느낌이라 무척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러니 작가님은 외전을 더 내달라... +매우 약소한 분량이지만 감초처럼 제 마음을 흔들고 지나간 B56.... 얘 너무 호감인데 웃겨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재 하지만 난 재밌었다.
참신한 소재.. 수였공이 이렇게 맛있다니 오랜만에 도파민 터지는 소설이었네요
새로운 취향에 눈떠버림.. 공이 박힌다 <- 진짜 너무 자극적… 하지만 절대 리버스는 아니라는 점이 좋다.. 공과 수의 관계는 명확하지만 둘 다 박힌다는게… 🤤🤤 근데 그거와 별개로 둘이 너무 순애인데 굴러서 안쓰럽긴 해요.. ㅜㅜ
벨 경력 35년 중 손에 꼽게 야함 씬과 스토리 다 잡은 멋진 소설임
ㅠㅠㅠㅠㅠㅠ....아 될까? 가능할까? 했는데 가능하네......수였공싫어하는데 루시는 괜찮습니다ㅜ 애기고양이들ㅜㅜㅜ영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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