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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상세페이지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 관심 1,156
로즈힙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200원
전권
정가
20,100원
판매가
20,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48014
UCI
-
소장하기
  • 0 0원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외전)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4.2만 자
    • 4,2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5권 (완결)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3.4만 자
    • 3,9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4권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4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3권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3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2권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1권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5.16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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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이집트 #하렘물 #차원이동 #다공일수 #고수위

* 작품 키워드: #궁정물 #회귀물 #전생/환생 #서사물 #피폐물 #술탄수 #미인수 #한품수 #임신수 #매정수 #군림수 #도망수 #장군공 #후궁공 #미인공 #미남공 #암투공 #후회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계략공 #절륜공 #순정공 #다정공 #헌신공 #인외공 #질투공 #왕족/귀족 #짭근친 #금단의관계 #애증 #복수 #질투 #감금

* 인물 소개:
- 아이라(수): 우연히 술탄이 된 이 세계의 사람.
오메가 술탄이 낳은 황자가 정복왕이 된다는 숙명 때문에, 알파들에게 과도한 애정을 받고 있다.
- 투르한(공1): 아이라의 호위이자 정부. 아이라에게 맹목적인 애정을 비춘다.
- 파샤(공2): 거상 차손다르 가문의 장자. 다 가진 도련님이지만 속은 결핍으로 공허하다.
- 파라즈(공3): 반란으로 왕좌를 찬탈한 적국의 대공. 아이라에게 추잡한 협상안을 내민다.
- 아티케(공4): 전대 술탄의 3황자. 배다른 형제지만 아이라에게 배덕한 욕망을 품고 있다.
- 지브릴(공5): 비천한 야만족 사내. 투르한에게 참수 당한 원작의 메인공.
- 하투란(공6): 인간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무정한 뱀신. 아이라의 운명을 뒤흔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막을 지배하고 싶은 술탄과, 술탄의 마음을 차지하고 싶은 알파들의 싸움이 보고 싶을 때.
권력자 수를 둘러싼 수위 높은 하렘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술탄이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기름을 이고 불 속에 뛰어들겠습니다. 고귀한 몸을 이용 수단으로 삼지 마십시오.”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작품 정보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시기 등은 고증이 반영되지 않은, 역사 사실과 다른 허구입니다.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원홀투스틱, 유사근친을 포함한 자극적인 성적 묘사가 담겨 있으며, 윤간, 유산 등의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고수위 피폐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내가 빙의한 주인공은 ‘술탄의 남자’ 속 오메가 술탄이다.
하지만 첫 장만 읽고 덮은 탓에 아는 것이라고는 단 두 가지뿐이었다.

천한 놈의 아이를 임신한 주인공이 몰래 사랑의 도피를 하는 것.
그러다 눈이 뒤집힌 광공에게 붙잡혀 능욕을 당하다 목숨을 끊는다는 것.

“빙의까지 시궁창일 필요는 없잖아. 망했어!”

하며 절망하던 것이 불과 사흘 전.
부채의 바람을 살랑살랑 맞으며 생각했다.

‘망한? 게 맞나?’

일은 없고, 탱자탱자 놀아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는 지상 최고의 직업.
게다가 공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입맛이 싹 도는 미남들이다.

‘이런 남자들을 두고 왜 다른 사람과 사랑의 도피를 한 거지?’

******

“술탄의 몸에는 가장 고귀한 이를 담을 태가 있지요.”

무릎걸음으로 성큼 다가온 커다란 덩치가 눈에 가득 찼다.
짙은 눈썹 위로 칼이 스친 듯 미세한 상처가 보였다.
가느다란 흉터조차 그의 사내다운 매력을 더해 주는 장식품이었다.

“하지만 술탄의 태로 가는 길은 너무 깊고 좁아, 관계에서 기쁨을 느끼시기엔 아주 힘이 드실 겁니다.”
“⋯뭐?”

대낮의 집무실에서 하기에는 너무 노골적인 말이 튀어나왔다.

“하여 술탄께서는 발정기가 아니라면 저를 찾지 않으셨습니다.”
“발정기라니.”
“오늘은 술탄의 몸이 준비되지 않아 교합으로는 기쁨을 드리지 못하겠지만⋯.”

갑자기 바뀐 분위기에 건조한 사막의 바람이 질척하게 느껴졌다.
축축하고 뜨거운 눈빛에 목이 조여들 지경이다.

“으응⋯.”

발목까지 오는 화려한 옷깃 사이로 방금 씻은 덕에 차가운 손이 마치 뱀처럼 들어왔다.
신중하게 종아리를 타고 올라온 손이 허벅지를 스치자 허리가 파르르 떨렸다.

“술탄께서는 그저 편히 즐기기만 하소서.”

작가 프로필

김동댕

리뷰

4.5

구매자 별점
5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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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kd***
    2026.06.22
  • 와 진짜 재밌다 씬이 방해가 될 정도 근데 공들이 애매하게 다 별로인거 공감 ㅋㅋㅋ

    tio***
    2026.06.20
  • 재미는 있는데.. 뭔가 모르게 수가 너무 복수에 치중해서 짜증나게 행동하는 게 많아서 기분이 나빠요.

    tha***
    2026.06.14
  • 뽕빨물 절대 아니고 서사 탄탄한 명작입니다. 1권은 프롤로그 느낌이고 2부부터가 진짜 시작이에요. 바로 제가 찾던 스토리였습니다 무엇보다 미인수 좋아하는데 간만에 만족하고 갑니다😊 작가님이 정말 잘 쓰세요 맛잘알!

    ent***
    2026.06.14
  • 재밌었다 외전내용마저 보고싶었던내용을써주셨음 흑흑 더보고싶어요 1권내용만 어느정도 흐린눈하면 중말맛있음 ㅋㅋ왜넣었는지모르겠는 설정인데 무튼재밌고 다들 서사가 너무맛있음...하....이게 다공일수의 정석이지...흑흑 짭공일수에 지쳐있었는데 간만에 참맛있었습니다 2권까지만 읽어보셔요

    cho***
    2026.05.13
  • 강아지일 줄 알았던 아티케가 여우였고 여우일 줄 알았던 파샤는 곰이었고 곰일 줄 알았던 투르한은 늑대였고 늑대일 줄 알았던 지브릴은 강아지였네요 와… 너무 맛있다

    tor***
    2026.05.09
  • 씬이 엄청 자주 나오는데 진짜 이렇게 노꼴이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꼴임. 그렇지만 뽕빨로 분류될 작품은 아니라서 큰단점은 아니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보단 통치와 치정이 주내용인데 통치 부분은 깊이가 너무너무 얕고 치정은 공들이 무매력인게 아쉬움.. 보통 다공일수물이면 최애공을 한 명쯤 품으면서 읽게되기 마련인데 맘에 차는 놈이 없네요. 그래도 엔딩까지 끌어가는 스토리의 힘이 있어서 한 권씩 결제해가며 다 보긴했으니 킬링타임으로써는 나쁘지 않다싶습니다.

    gin***
    2026.05.08
  • 너무 만족스러워요 수 하나 갖겠다고 후궁공이 하렘에서 나머지 후궁알파들한테 권력 휘두르고 아양떨고 그런거 보고 싶었는데 짧은 파트로나마 나와줘서 개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이런부분이 주된 소설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나머지 공들도 겹치는거 없이 다양하게 매력있어서 좋았음 무뚝뚝한 광공 신분이 낮아서 자낮인 다정공 정실미 있는 여우공(황제버전 짧게 나오는데 후궁일때랑 성격이 달라서 개맛있음) 예쁘지만 성격 더럽고 사랑 못받아서 패악부리는공 권력있는 능글공 다공일수 보면 분량도 적고 매력도 애매한애들이 껴있는데 얘네는 분량이나 이런것도 거의 공평하고 매력도도 각자 높음 다만 조금 아쉬운건 술탄 권력이 엄청 높은걸로 나오거든요 근데 술탄수가 신하들한테 존댓말을 함...ㅠㅠ 나이많은 신하뿐만 아니라 젊은 신하한테도 높임말씀ㅠㅠ 너무 거슬림 초반에 회의할땐 반말해놓곤 뒤로갈수록 그냥 예의있는 k직장인같아짐 대한민국 사람이 빙의해서 그런거 아니냐! 할수 있는데 뒤로 갈수록 원래 몸 주인이랑 기억 합쳐져요 찐술탄이 되었는데도 존댓말씀 기억 온전했을때도 술탄 빙의한거 안들키겠다고 위엄있어 보이려고 노력했음 반말+명령 이런 작은 행동들이 군림의 기본 매력포인트인데 이게 안지켜짐 그래도 결말이 만족스러워서 5점드려요 되게 공평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다같살임

    sal***
    2026.05.05
  • 1권 읽다 밍숭맹숭해서 하차하려했는데..1권 끝에 나오는 반전이 흥미롭구 칭찬하는 리뷰들보고 2권 열었더니.. 1권은 진짜 프롤로그 맞네요 외전까지 쉬지않고 다 읽었어요 지진짜 재밌어요

    jun***
    2026.05.03
  • 그저그런 뽕빨은 아니네요. 서사가 있고 필력도 괜찮아요 이게 왜 4.5밖에 아닌지... +상황이 피폐해보일수 있긴한데 구부님같은 그런쪽 피폐물은 아닌것같고 수가 성격이 나름 씩씩한편이라 그렇게 안느껴지기도했어요. 한권씩 까다가 3권 보는중인데 잼씀

    lov***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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