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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상세페이지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 관심 881
로즈힙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200원
전권
정가
20,100원
판매가
20,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48014
UCI
-
소장하기
  • 0 0원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외전)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외전)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4.2만 자
    • 4,2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5권 (완결)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3.4만 자
    • 3,9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4권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4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3권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3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2권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1권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5.16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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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이집트 #하렘물 #차원이동 #다공일수 #고수위

* 작품 키워드: #궁정물 #회귀물 #전생/환생 #서사물 #피폐물 #술탄수 #미인수 #한품수 #임신수 #매정수 #군림수 #도망수 #장군공 #후궁공 #미인공 #미남공 #암투공 #후회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계략공 #절륜공 #순정공 #다정공 #헌신공 #인외공 #질투공 #왕족/귀족 #짭근친 #금단의관계 #애증 #복수 #질투 #감금

* 인물 소개:
- 아이라(수): 우연히 술탄이 된 이 세계의 사람.
오메가 술탄이 낳은 황자가 정복왕이 된다는 숙명 때문에, 알파들에게 과도한 애정을 받고 있다.
- 투르한(공1): 아이라의 호위이자 정부. 아이라에게 맹목적인 애정을 비춘다.
- 파샤(공2): 거상 차손다르 가문의 장자. 다 가진 도련님이지만 속은 결핍으로 공허하다.
- 파라즈(공3): 반란으로 왕좌를 찬탈한 적국의 대공. 아이라에게 추잡한 협상안을 내민다.
- 아티케(공4): 전대 술탄의 3황자. 배다른 형제지만 아이라에게 배덕한 욕망을 품고 있다.
- 지브릴(공5): 비천한 야만족 사내. 투르한에게 참수 당한 원작의 메인공.
- 하투란(공6): 인간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무정한 뱀신. 아이라의 운명을 뒤흔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막을 지배하고 싶은 술탄과, 술탄의 마음을 차지하고 싶은 알파들의 싸움이 보고 싶을 때.
권력자 수를 둘러싼 수위 높은 하렘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술탄이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기름을 이고 불 속에 뛰어들겠습니다. 고귀한 몸을 이용 수단으로 삼지 마십시오.”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작품 정보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시기 등은 고증이 반영되지 않은, 역사 사실과 다른 허구입니다.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원홀투스틱, 유사근친을 포함한 자극적인 성적 묘사가 담겨 있으며, 윤간, 유산 등의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고수위 피폐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내가 빙의한 주인공은 ‘술탄의 남자’ 속 오메가 술탄이다.
하지만 첫 장만 읽고 덮은 탓에 아는 것이라고는 단 두 가지뿐이었다.

천한 놈의 아이를 임신한 주인공이 몰래 사랑의 도피를 하는 것.
그러다 눈이 뒤집힌 광공에게 붙잡혀 능욕을 당하다 목숨을 끊는다는 것.

“빙의까지 시궁창일 필요는 없잖아. 망했어!”

하며 절망하던 것이 불과 사흘 전.
부채의 바람을 살랑살랑 맞으며 생각했다.

‘망한? 게 맞나?’

일은 없고, 탱자탱자 놀아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는 지상 최고의 직업.
게다가 공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입맛이 싹 도는 미남들이다.

‘이런 남자들을 두고 왜 다른 사람과 사랑의 도피를 한 거지?’

******

“술탄의 몸에는 가장 고귀한 이를 담을 태가 있지요.”

무릎걸음으로 성큼 다가온 커다란 덩치가 눈에 가득 찼다.
짙은 눈썹 위로 칼이 스친 듯 미세한 상처가 보였다.
가느다란 흉터조차 그의 사내다운 매력을 더해 주는 장식품이었다.

“하지만 술탄의 태로 가는 길은 너무 깊고 좁아, 관계에서 기쁨을 느끼시기엔 아주 힘이 드실 겁니다.”
“⋯뭐?”

대낮의 집무실에서 하기에는 너무 노골적인 말이 튀어나왔다.

“하여 술탄께서는 발정기가 아니라면 저를 찾지 않으셨습니다.”
“발정기라니.”
“오늘은 술탄의 몸이 준비되지 않아 교합으로는 기쁨을 드리지 못하겠지만⋯.”

갑자기 바뀐 분위기에 건조한 사막의 바람이 질척하게 느껴졌다.
축축하고 뜨거운 눈빛에 목이 조여들 지경이다.

“으응⋯.”

발목까지 오는 화려한 옷깃 사이로 방금 씻은 덕에 차가운 손이 마치 뱀처럼 들어왔다.
신중하게 종아리를 타고 올라온 손이 허벅지를 스치자 허리가 파르르 떨렸다.

“술탄께서는 그저 편히 즐기기만 하소서.”

작가 프로필

김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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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폐소설 속 술탄은 하렘이 무섭습니다> 세트 (김동댕)

리뷰

4.5

구매자 별점
4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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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읽어줘 내 2026 소원

    rea***
    2026.01.08
  • 근친 극혐러로써 키워드 확인 제대로 안 한 나를 탓하고.. 원망하고.. 1권만 보고 지른건데 아티케 비중은 또 왜케 많은지...^P^ 다른 공들이라도 매력있으면 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하차합니다. 2권부터 아예 다른 이야기니까 저처럼 전권 냅다 지르지말고 리뷰 잘 보시고 결정하세요..

    ohy***
    2026.01.08
  • 제목에 속지 마세요 평범한 뽕빵물 아니고요 진짜 재밌어요 어디서 또 이런 다공일수물 없나 비슷한 작품 찾고싶네요 그리고 공소개만 보면 제 취향은 투르한일거 같았는데 최애가 지브릴과 아티케가 되어버렸네요 서사가 진짜 좋아서 마음에 품을 수 밖에 없어요. 수어매들은 좋아할만한 작품입니다 초반의 피폐를 견디세요

    jin***
    2026.01.05
  • 아... 이게 뭐랄까 재미없는건 아닌데 묘하게 찝찝한 느낌이 남아있는게... 세탁기가 덜 돌아가서 그런가... 수가 계략수이긴 한데 그보다 더한 계략공이 있어서 사이다는 안 느껴지고... 그렇다고 통제공이나 체념수같은 느낌은 아닌데... 공들이 애매하게 다 별로여서 그런가... 근데 소재상 다공일수가 안 될 수도 없고... 4.5점이 진짜 딱 맞는 별점인듯

    rid***
    2026.01.04
  • 1권까지만 봤는데 1권 전체가 프롤로그라니... 다 읽고 별점 수정하러 와야겠네요

    dkz***
    2026.01.02
  • 다공일수 보려면 꼭 봐애함 이렇게 군림하는수도 오랜만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ahs***
    2026.01.01
  • '사막을 지배하고 싶은 술탄과, 술탄의 마음을 차지하고 싶은 알파들의 싸움이 보고 싶을 때' 싸움구경 잘하겠습니다~~

    heg***
    2026.01.01
  • 뽕빨인데 L 넘치는 거 귀함.... 군림수+굴림수 같이 볼 수 있다는 점도 굿굿

    ghd***
    2025.12.27
  • 뽕빨물로 낚시하시고 내용은 화끈하게 쓰시고 싶은 내용 쓰신것같아요 ㅋㅋㅋㅋ... 재밋게 읽었습니다만 차라리 작품성을 드러내는 제목과 소개였으면 더 취향인 사람이 많이 볼것같아요 오히려 씬은 그냥그랬고 인물 서사등이 재밋었어요

    sky***
    2025.12.24
  •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1권도 재밌는데 2권부터 더 재밌어져요. 주인공 계속 응원하게 됐어요. 그러나 공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덜 참..ㅋㅋ 애매하게 다들 구려요 딱 맘에드는 공이 없이 완벽한 다공일수예요.

    ozn***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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