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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 죽이기 상세페이지

빙의자 죽이기

  • 관심 537
피앙세 출판
총 16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017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빙의자 죽이기 164화 (완결)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빙의자 죽이기 163화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빙의자 죽이기 162화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빙의자 죽이기 161화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빙의자 죽이기 160화
    • 등록일 2025.05.0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빙의자 죽이기 159화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빙의자 죽이기 158화
    • 등록일 2025.05.06.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빙의자 죽이기 157화
    • 등록일 2025.05.0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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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게임빙의,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동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까칠녀, 이야기중심, 성장물
*남자주인공: 렌 아비스 - 공안부 에이스. 탄탄한 배경에 기사로서도 유망했던 인재지만, 어째서인지 빙의자 체포에 재능 낭비 중. 빙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남자.
*여자주인공: 카밀리 뮤트 – 하필이면 빙의자를 처형하는 세상에 떨어진 가련한 현대인. 하고 있는 건 분명 연애 시뮬레이션이건만, 달달함을 즐기긴커녕 하루하루 살아남느라 고역이다.
*이럴 때 보세요: 살고 싶은 빙의자와 그를 쫓는 수사관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신념은 하등 쓸모없어.”
빙의자 죽이기

작품 소개

공포 역하렘 게임 원작에 빙의했다.
하필 빙의자인 걸 들키면 처형당하는 살벌한 세상에.

첫 빙의에선 어설프게 굴다 걸려서 퇴마당했다.
다행히 소멸되지 않고 곧바로 다른 몸에 두 번째 빙의를 했지만.

[Error!]
[이계인(추정) 감지! 임시 체류권 발급 중.]
[‘김새이’님의 체류 허용 기간은 현재 ‘18화’입니다. 해당 기간 이후 당신의 영혼은 소멸됩니다.]

“......이런 18.”
졸지에 시한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무기한으로 체류할 수 있는 영주권을 받으려면 셋 중 하나:
1. 온 대륙에 명성을 떨치세요! (단, 외딴섬에 사는 아이도 당신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2. 5천만 골드(한화 약 50조 원)를 신전에 기부하세요!
3. 주인공 중 한 명과 결혼하세요!

그나마 쉬울 것 같은 세 번째를 택하려고 했으나.

남주1 사제: 나를 구마한 전적 있음.
남주2 수사관: 빙의자 신문 및 고문이 취미.
남주3 황자: 대국민 앞에서 헤어진 전남친.

......엄마, 난 이만 유서 쓰러 갈게.

표지 일러스트 by O.ne(@_one__one_)

작가 프로필

리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커피 없이는 눈도 못 뜨는 카페인 중독자.
공상 스킬 만렙. 심심하면 이야기를 짓는 딴짓 전문가.
가볍게 들어와 생각 한 점 품고 나갈 수 있는 글을 쓰길 소망합니다.

leeyayawrit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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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2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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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봤어요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엔 딱 좋은 그런 소설이었어요 일단 남주 얼굴이 너무 맛있어서 ㅎ 외전도 나오면 좋겠네요 19씬은 안많고 후반에 나와요 다만 밑분 말대로 여주가 좀 멍청해요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많이 구르는데 결과는 괜찮아도 진행하는 과정에서 왜저러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혼잣말이 너무 많아요 속으로 생각할 만한 것들을 혼잣말로 내뱉으니까 가끔보면 걍 미친년같아요..

    mel***
    2025.05.31
  • The premise was excellent. I loved the work. Thanks to the cover, I could visualize the characters in each episode; it was a visual pleasure. I look forward to more content from the author.

    neo***
    2025.05.12
  • 지금까지는 재미있네요~

    msw***
    2025.05.11
  • 재밌게 읽고 있음.

    ekd***
    2025.05.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o***
    2025.04.21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5.03.29
  • 표지에 속아서 127화 까지 억지로 읽은 나 대단해...

    zig***
    2025.02.20
  • 재밌고 설레고 추천

    jeo***
    2025.02.14
  • 달리는 사람이 많다기엔 리뷰 외에는 댓글도 없고 이야기도 두서가 없는데 왜 평점이 이렇게 높은지 모를 노릇. 연애하는 와중에 내가 사이다를 줘서 한국인 유령을 성불시킴이 주 내용같은데 사용하는 방식니 얄팍해서 팍식됨...

    win***
    2025.01.20
  • 오 근데 자꾸 보다보니 스토리가 재밌고 작가님이 글을 엄청 잘 풀어가면서 쓰시는데요??!!

    dan***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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