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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상세페이지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 관심 295
로즈힙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 ~ 3,900원
전권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022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3권 (완결)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1.24.
    • 글자수 약 12만 자
    • 3,900

  •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2권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2권
    • 등록일 2025.01.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600

  •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1권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1권
    • 등록일 2025.01.25.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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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판타지 #로판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직진공 #능글공 #재벌공 #후회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임신수 #능력수 #구원 #오해 #유사육아 #가족물 #환수물 #신분차이

* 칼로스 엔듀크(공): 샤샤르 엘파프의 남편이자 시온의 아버지.
원작에서는 누구보다 차가운 인물이나 현재, 그는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쓴다.

* 샤샤르 엘파프(수): 어느 날 샤샤르 엘파프의 몸에 빙의했다.
칼로스를 만난 뒤 아이를 낳고 죽는 운명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시공간을 뛰어넘는 유대 깊은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샤샤르. 당신을 보자마자 이 긴 고민이 전부 정리됐어.”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이 찾아왔다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성별 관계없이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세계관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소설 <피의 옥좌> 속 주인공의 어머니, 샤샤르에게 빙의했다.
원작에 의하면 샤샤르는 아들 시온을 낳은 뒤 억울하게 아이를 빼앗기고 죽는다.

비참한 운명을 벗어나려 나는 미래의 남편, 칼로스의 눈을 피해
평범히 귀농 생활을 하며 살 것을 다짐한다.

그런데, 빙의 한 달 차.
나를 엄마라 부르는 한 소년이 찾아온다.

“내가 왜 네 엄마야? 낳아주거나 길러준 것도 아닌데.”
“나도 자세한 건 몰라. 아무리 그래도 내가 엄마를 잊을 리가.”

부정해 보지만 소년은 여전히 나를 엄마라고 불렀다.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었다.

어느 가문 자식인지도 모른 채 아이를 돌보던 중, 누군가 집으로 찾아온 것이다.
남자는 선뜩한 눈매를 부드럽게 만들며 말했다.

“칼로스 엔듀크다.”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그가 원작 속 남편이라는 것을. 심지어는,

“그러니까…… 내가 남작과 아이까지 낳은 사이라고?”

알면 안 되는 사실까지 알려지고 말았다.

작가 프로필

채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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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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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당시에 초반 부분 재밌게 읽어서 정말 많이 기대했는데 뒤로 갈수록 작가님한테는 세계관이 너무 컸고 소재를 살리기 힘드셨던 것 같네요...

    sal***
    2025.06.02
  • 다른 분 리뷰를 빌려 말해서 진짜로 비엘로도 판타지로도 너무 허술하고 빈약해서 1권만 재밌고 뒤로 갈수록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작가님 전작 시한부도 비슷한 감상을 느꼈는데 이건 저번보다 더 나쁨. 아직 공을 만나지도 않았고 본인이 낳지도 않은, 스스로 아들이라 지칭하는 존재가 주인수 옆에 찰싹 붙어서 사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1권은 진짜 흥미롭기도 하고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함. 근데 10개의 귀족 가문의 힘이 막강해서 위계가 엄격하다는 세계관치고는 그 상위 귀족들 말투가 진짜 한없이 가볍고 걍 뒷골목 시정잡배 같아서 일차적으로 너무 깨고요ㅠㅠ 시간의 힘이니 세계수니 설정은 거창한데 대부분 설명식으로 전개되기도 하고 걍 시시하고 재미가...... 너무... 없....어요.......... MCU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신선했던 이유는 그간 찬찬히 쌓은 시리즈 속의 동일한 캐릭터들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서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고 같은 듯 서로 다른 스파이더맨끼리 케미도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연상되는 특정 장면만을 뚝 떼다가 이걸로 해결! 끝! 하고 퉁치는 식이라 걍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거창한 설정과 허술한 전개도 그렇지만 가장 크리티컬하다고 느꼈던 점은 보통 비엘에서 주인공이 크게 비중을 맡는 매력적인 측면이 이 소설에서는 공이 아니라 그 아들이 다 가져갑니다. 그래서 공은 솔직히 걍 병풍 같았어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근데 공이기는 하니까 수랑 갑자기 섹스를 함;; 시한부 전작도 그렇고 작가님만의 독특한 판타지 설정을 가지고 펼쳐지는 이야기를 쓰셔서 임신수 판타지벨 소나무 작가님이구나 하면서 둘 다 읽었는데 취향이 아님을 깨닫고 앞으로는 내외할 것 같아요.............

    mur***
    2025.05.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a***
    2025.05.04
  • 방대한 이야기를 짧은 줄거리로 소개한 느낌이에요... 긴 외전이 필요합니다!!!

    sim***
    2025.05.01
  • 간결하면서도 에피소드를 유기적으로 설득력있게 쓸 수 없다면 방대한 세계관은 BL을 읽는데 걸림돌이네요. X

    cat***
    2025.04.04
  • 보면서 끝날수있을까? 했는데 이게되네요 너무재밌었어요 외전 더보고싶습니다...ㅠ

    joo***
    2025.04.01
  • 2.5 stars. 1권은 재밌었는데 2권은 그냥 적당하고 3권은 별로였어요. 뭔가 좀 많이 아쉬운 스토리였습니다.

    nig***
    2025.03.05
  • 너무 재미있는데 3권뿐이라 아쉽습니다 정말 간만에 술술템

    sps***
    2025.02.28
  • 연재때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juj***
    2025.02.21
  • 재밌어요. 시온 동생도 생기는 얘기도 나왔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냥 뚝 끊긴 느낌이라서 더 주세요

    viv***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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