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절대 불가침의 영역 상세페이지

절대 불가침의 영역

  • 관심 29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 ~ 4,7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024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절대 불가침의 영역 4권 (완결)
    절대 불가침의 영역 4권 (완결)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7.2만 자
    • 4,700

  • 절대 불가침의 영역 3권
    절대 불가침의 영역 3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5.5만 자
    • 4,600

  • 절대 불가침의 영역 2권
    절대 불가침의 영역 2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600

  • 절대 불가침의 영역 1권
    절대 불가침의 영역 1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암흑가/조폭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피폐물/사각관계/하드코어/여주굴림/역하렘/조폭물/암흑가/더티토크/강압적관계/가스라이팅/현대물/다정남/나쁜남자/첫사랑/몸정<맘정

*남자주인공

남자주인공1: 곽무진(33), 최문겸의 오른팔이자 대양파의 이사. 사나운 외모와 위협적인 체구, 그리고 험악한 부산 말투까지. 말 그대로 조폭의 표본인 남자이다. 복수를 위해 수련을 이용하려 했지만, 어째서인지 수련에게 자꾸만 다정해진다.

남자주인공2: 한태광(27), 남문파의 칼잡이. 수련의 고아원 동기이자 애인이다. 막다른 길에 부딪혀 조폭 생활을 선택하게 됐다. 좆 같은 팔자와 어두운 과거 탓에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수련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다. 무진과는 오래된 앙숙.

남자주인공3: 최문겸(37), 대양파의 2인자이자 대양 건설의 실질적 사장으로 그 누구보다 냉혹하고 잔인하다. 약탈과 폭력, 그리고 정복이 당연한 삶을 살아왔다. 물론 그게 저를 홀린 수련이라도 해도 예외는 없다. 자신에게서 벗어나려는 수련을 완전히 소유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여자주인공

여자주인공: 이수련(27), 예쁜 얼굴과 박복한 팔자로 평생을 길가에 치이는 돌멩이처럼 살았다. 그리고 그 돌멩이를 보듬어 준 태광에게 전적으로 의지한다. 그렇게 고생도 끝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급작스레 들이닥친 무진의 손에 의해 대양파의 저택으로 끌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문겸과 악연으로 엮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한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세 남자의 강렬하고도 잔인한 치정극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어떻게 보면 서로가 서로의 발목을 붙들고 있는 셈이었다. 그러나 괴롭다고 한들 쉬이 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운명이란 본디 그렇게 정해진 것이므로.
절대 불가침의 영역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성적 행위, 선정적인 단어,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광의 품에서 위태로운 평온을 만끽하고 있던 어느 날.
저택에 처들어온 무진으로 인해 수련의 세상이 뒤집어졌다.

“아가씨, 그만 짜고 갑시다.”

무진의 손에 끌려 간 곳은 말 그대로 지옥이었다.
냉랭한 분위기와 험악한 기세의 남자들. 그중 가장 무서운 건 무진의 큰 형님인 문겸이다.
문겸은 자꾸만 자신에게 손을 대고 수련은 점점 더 괴로워져만 가는데….

“네 애인은 대충 빨아도 오냐오냐 해 줬나 본데.”
“…….”
“난 씹질할 때 눈에 뵈는 게 없는 새끼라 손부터 나가. 알겠지?”

폭력과 강제로 얼룩진 지옥같은 나날들,
그럼에도 수련은 태광과의 재회를 위해 하루하루를 버틴다.

“이리 예쁜데 와 때리지?”
“…….”
“내 같으면 밤새 물고 빨았을 낀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수련에게 힘이 되는 건, 자신을 이 곳으로 데려온 무진 뿐이다.

“저, 저 시키는 거 다 할게요. 다 할 수 있어요.”

수련은 살아남기 위해, 태광에게 돌아가기 위해 무진의 손을 잡게 되고.

“뭐, 시키는 대로 다 할 거면 내 좆이라도 빨아 줄라고?”
“…제가 빨면 아, 알려 주실 거예요?”
“함 해 보든가. 하는 거 보고.”
“…….”
“내는 꼬치가 커서 한두 번 물 빼는 걸로는 안 끝난다.”

그와 가까워지며 무진이 자신을 이 곳에 데려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되는데….
과연 수련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 태광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오로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chaechae_11@naver.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 내기게임 [완전판] (신이솔, 오로지)
  • 불나비 (오로지)
  • 뒷골목 블루스 (오로지)
  • 팃 포 탯(Tit for Tat) (오로지)
  • 절대 불가침의 영역 (오로지)
  • 내기 게임 (오로지)
  • 꽃굴레 (오로지)
  • 내기게임 [개정판] (신이솔, 오로지)
  • 프리티 키치(Pretty Kitsch) (오로지)
  • 소프트코어 필름(Softcore Film) (오로지)
  • 리와인드 필름(Rewind Film) (오로지)
  • 달빛 시퀀스 (오로지)
  • 삼각형의 오류 (오로지)
  • 내기 게임 (오로지)
  • 어항 속의 새 (오로지)
  • 하와이 모텔 (오로지)
  • 가이드의 비극 (오로지)
  • 틀린 그림 찾기 (오로지)
  • 익스프레스 6974 (오로지)

리뷰

4.3

구매자 별점
32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잘봤어요. 너무힘들었어요

    dud***
    2025.03.23
  • 잼나게 읽엇어요^^

    sgu***
    2025.03.19
  • 미친 짓은 그만 제발

    ban***
    2025.03.11
  • 문겸이라 했다가 무진이라 했다가 보는 제가 헷갈려요…수정 부탁 드립니다

    rkg***
    2025.03.09
  • 남주 셋다 각각 맛도리긴 한데... 씬이 넘 많음 딱히 남주들이 정신 놓고 질투하는 장면도 없고 결말도 싱겁게 끝남.. 그래도 문겸이 좋았음

    fod***
    2025.03.05
  • ㅠㅠㅠㅠ맴찢어졌어요

    sil***
    2025.03.03
  • 지 ㄱㄱ하라고 갖다바친 놈 증오해도 모자랄 판에 좀 챙겨준다고 잘해주지 말라고 하질 않나 미워하지도 않음 ㅋㅋ 걍 좀만 만지면 안돼요 말로만 ***고 하..걍 저능아같음

    god***
    2025.03.02
  • 무진이가 태광이한테 보내주는걸로 끝냈으면 더 좋았을듯..태광이룰 죽이지 말고 첨 약속처럼 복수하고 무겸이 죽인 후에 여주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본인이 여주를 피폐하게 만든걸 알고선 태광이를 살려주면서 너랑 지킬 의리는 없지만 수련이랑 약속땜시 너를 살린다고.. 둘이 홍콩으로 마지막에 떠나는걸로... 태광이 넘 불쌍 여주입장에서 7년을 살았는데 무진이가 용서가 될까요?

    3ko***
    2025.03.02
  • '개개풀린' 아직 압수 안했네..??

    fay***
    2025.03.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ud***
    2025.03.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 독 안에 든 선생님 (그일도)
  • 안전 이혼은 없다 (피오렌티)
  • 선 넘는 안드로이드 (더럽)
  • 메리지(marriage) (은지필)
  • 양밥 (삽화본) (가령)
  • 잡종 (채랑비)
  • 다운 더 래빗 홀 (TIP)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금낙리 (십이월사일)
  • 상사 보기를 돌같이 하라 (김살구)
  • 해미 (문설영)
  • 꽃은 미끼야 (건어물녀)
  • 더티 펑키 러브(Dirty punky love) (만다라)
  • 아마도 악마가 (주성우)
  • 혐오하는 엄마 친구 아들놈과 (애착인형)
  • 고수위 위시 리스트: 나이차 커플 편 (계필봉, 로하현)
  • 해피 뉴 이어, 미스터 마운틴! (김지소)
  • 별도 잠든 밤에 (임은성)
  • 유휴시간 (서재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