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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의 결실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48.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629406
ECN
-
  • 0 0원

  • 배덕의 결실 26화 (본편 완결)
    배덕의 결실 26화 (본편 완결)
    • 등록일 2025.06.08.
    • 용량 47MB
    • 300

  • 배덕의 결실 25화
    배덕의 결실 25화
    • 등록일 2025.06.08.
    • 용량 46MB
    • 300

  • 배덕의 결실 24화
    배덕의 결실 24화
    • 등록일 2025.06.08.
    • 용량 57MB
    • 300

  • 배덕의 결실 23화
    배덕의 결실 23화
    • 등록일 2025.06.08.
    • 용량 54MB
    • 300

  • 배덕의 결실 22화
    배덕의 결실 22화
    • 등록일 2025.06.08.
    • 용량 61MB
    • 300

  • 배덕의 결실 21화
    배덕의 결실 21화
    • 등록일 2025.06.08.
    • 용량 56MB
    • 300

  • 배덕의 결실 20화
    배덕의 결실 20화
    • 등록일 2025.06.08.
    • 용량 47MB
    • 300

  • 배덕의 결실 19화
    배덕의 결실 19화
    • 등록일 2025.06.08.
    • 용량 56MB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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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의 결실

작품 소개

결혼하고 8년이 지났으나, 아이를 거부하는 남편 때문에 베아트리체는 아직 임신조차 해본 적 없다.
사람들은 외도를 일삼는 문란한 남편을 손가락질하는 대신, 베아트리체를 석녀라며 비웃었다.
저택에 혼자 고립된 베아트리체는 매일매일 외로움을 견디며 간신히 버티고만 있었다.
그렇게 쓸쓸히 살아가던 베아트리체에게 어느 날, 결혼생활의 유일한 온기였던 남편의 동생, 알렉산드로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본 알렉산드로는 완연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어색하게 그를 반기면서 묘한 긴장감을 느끼던 베아트리체는 야심한 밤, 우연히 알렉산드로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것을 엿보게 된다.
충격은 잠깐이었다.
그녀는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혔던 두려움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냈다.

“알렉산드로. 나, 아이가 갖고 싶어.”

남편이 떠난 밤, 베아트리체는 남편의 동생을 유혹했다.

“너는 착한 아이잖아. 누나를 도와줄 거지, 응?”
“…누님의 부탁은 그게 무엇이라도 들어주겠다고, 전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네 말은…….”
“바라는 대로 해 주겠습니다. 여기에,”

알렉산드로가 베아트리체의 아랫배에 손을 얹고는 뭉근하게 문질렀다.

“내 좆을 박아 넣고, 내 씨를 넘쳐흐를 때까지 부어 줄게요.”

그리하여 마침내, 그녀는 원하는 것을 가졌다.

작가 프로필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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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덕의 결실 (추신, 강순)

리뷰

4.9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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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보구 있어요~~

    coo***
    2025.06.13
  • 작화 좋네요 남편 개꼬시다!

    thd***
    2025.06.13
  • 재미있네요 웃겨요.

    hop***
    2025.06.13
  • 우와아아아아아앙... 고수위입니다. 제목 그대로네요. ㅎㅎㅎ

    aqu***
    2025.06.13
  • 작화도 좋고 너무 재밌어요

    yul***
    2025.06.13
  • 뒷얘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됩니다

    dlq***
    2025.06.13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nin***
    2025.06.13
  • 재밌네요~ 완결되어 달립니다~

    kit***
    2025.06.13
  • 시작부터 완결~~ 조아요!!

    ann***
    2025.06.13
  • 론칭과 함께 완결이라 더 좋으다~ 된장할 남편놈!꼬시다~

    lej***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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