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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상세페이지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 관심 2,509
로즈힙 출판
총 13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0712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30화 (완결)
    • 등록일 2025.12.3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29화
    • 등록일 2025.12.3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28화
    • 등록일 2025.12.3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27화
    • 등록일 2025.12.3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26화
    • 등록일 2025.12.3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25화
    • 등록일 2025.12.2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24화
    • 등록일 2025.12.2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23화
    • 등록일 2025.12.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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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판타지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빙의 #오해/착각 #후회공 #황태자공 #집착공 #계략공 #미인공 #다정공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임신수 #헌신수

* 공: 카이렌(공). 제국의 황태자로, 명석하며 인자하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그의 호위기사 티에나스가 죽은 뒤로 광증에 시달린다.
죽은 이에게 입을 맞추고 시체와 동침을 하며 자해도 서슴지 않곤 했다.

* 수: 티에나스(아일라). 한때는 황태자의 호위기사였으나, 죽은 뒤에 ‘망나니’로 유명한 아일라의 몸에 빙의한다.
광증에 시달리는 카이렌을 돕고 싶지만 어쩐지 그에게 다가갈수록 일이 꼬이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죽음마저 소유하고 싶어 하는 집착공과 더는 상처 주고 싶지 않아 도망쳐야 하는 헌신수가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러니 티엘은 죽어서도 나에게 속해 마땅하네.”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작품 소개

가문의 수치, 사생아, 유일한 베타.
황태자의 노예, 잡종 개.

전부 나를 수식하는 말이었다.

가족들은 나를 껄끄러워했고 사랑하는 이는 나를 단순한 체스말로 생각했다.
그러니 당연히 나의 죽음에도 모두 무덤덤할 줄 알았건만….

나의 장례식에서
케이언 형님은 콧물을 흘리며 울었고,
제인 누님은 전하를 죽일 듯 노려보았으며,
다리안 형님은 나의 시체를 되찾으려 애를 썼다.

하지만 무엇보다 믿기 힘든 건,
나의 사랑을 알고도 웃어넘겼던 전하가 나의 시체를 끌어안고 입을 맞췄다는 것이다.

다들 왜 이러시는 겁니까?


******

“티엘.”

환청이 아닐까 싶은 작은 목소리였다. 그 미약한 파문이 심장을 뒤흔들었다.
그렇게 나를 온통 헤집어 둔 음성은 거기에서 끊기지 않았다.

“티엘, 어디에 있는지 대답해야 내가 찾아가지.”

죽음과 슬픔을 휘두른 것 같은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 다정한 목소리였다.
꿀이 흐르는 것 같은 그 음성에 홀린 듯 답하고 말았다.
뱉어서는 안 되고, 뱉어도 의미가 없는 말이었다.

“여기에 있어요.”

광폭하던 전하의 움직임이 뚝 멎었다. 흐릿한 시야에 흐린 빛이 점멸한다.
나는 딱딱하게 굳은 손을 뻗어 그분이 잡고 있는 검을 쥐었다.

당장이라도 검을 휘두를 것 같던 전하께서 그대로 손을 펼쳤다.
검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티에나스?”

전하께서는 거의 바람 소리같이 나의 이름을 불렀다.
마치 그것밖에 모르는 사람 같아, 나는 무엇에 이끌리기라도 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럼 되었어.”

굳건하기만 하던 전하께서 힘없이 나에게로 무너져 내렸다.

“그대가 있으면 됐어.”

한 번도 깜빡이지 않던 전하의 눈꺼풀이 아래로 떨어지고, 다시 한번 고요가 찾아왔다.
그게 비록 평안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을 짓누르는 듯한 고요일지라도 말이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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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권하지)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5세 개정판) (권하지)

리뷰

4.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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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은 잘 읽히는 편인데 공수 캐릭터의 매력을 모르겠어요....

    lll***
    2026.01.09
  • 알오물 좋아해서 재밌게 읽고있어요! 이맛에 후회물 보는거죠...

    nui***
    2026.01.06
  • 공 이 시키야 그러니 있을 때 잘하지 그랬니~~ 후회 절절하게 하는데 츄르릅 아주 미슐랭 맛집이고요😋 임신수에 입덧공 조합이라 그저 흐뭇~ 발닦개공 바람직하잖아♡

    juz***
    2026.01.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a***
    2026.01.06
  • 공수 서로 마음 확인하고 그 결실로 마무리를 장식한 건 좋지만 그외 궁금했던 것들은 안 나와서 혼자 아쉽ㅋㅋ 수 전생이 기사라서 딱뚝콱쪽일 줄 알았는데 사근사근쪽이에용 잘 봤습니다

    kat***
    2026.01.06
  • 완결 축하드립니다.

    lov***
    2026.01.06
  • ㅇㅇ 여기 공 쿠X미 좋아할 듯 진짜 찐 멘헤라공 ㅋㅋㅋㅋ

    ahf***
    2026.01.06
  • 수의 공에 대한 헌신이 인상적이네요.

    tre***
    2026.01.06
  • 흥미로워서 재미나요

    ree***
    2026.01.06
  • 이제 나의 결혼식에 초대될 것 같네요ㅋㅋ

    zza***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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